RISE 대형고배당10TR (315960)
📌 기초지수 분석
| 기초지수 | WISE 대형고배당10 TR 지수 | 운용사 | 케이비자산운용(주) |
|---|---|---|---|
| 총보수 | 0.0700% | 순자산 | 4,148억원 |
| 현재가(NAV) | 63,815원 (63,742원) | 괴리율 | +0.11% |
RISE 대형고배당10TR이 추종하는 WISE 대형고배당10 TR 지수는 유가증권시장 대형주 가운데 배당수익률이 높은 10개 종목을 선별해 담는 고배당 특화 지수입니다. 다만 상위 구성을 들여다보면 통상적인 배당주 바구니와는 다른 색채가 뚜렷합니다. 삼성전자 27.53%, SK하이닉스 26.08%로 반도체 투톱이 전체 자산의 53.61%를 차지하고, 뒤이어 현대차·기아 등 자동차와 KB금융·삼성생명·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 등 금융주, POSCO홀딩스 철강까지 포괄합니다.
명칭은 ‘고배당’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반도체 2종목 집중 + 자동차·금융 등 저평가 가치주 묶음에 가까운 복합 구조입니다. 지수명에 포함된 TR(Total Return)은 분배금을 재투자한 총수익 지수를 추종한다는 의미로, ETF 자체는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지수 내부에서 복리 효과를 축적합니다. 따라서 배당수익을 현금흐름으로 수취하려는 투자자보다, 과세이연 효과를 통해 장기 자본이득 중심으로 운용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설계입니다.
📊 수익률 현황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
| -2.63% | -17.45% | -34.10% | +83.46% |
📈 성과 분석
최근 1년 수익률은 83.46%로, 동기간 코스피200 추종 ETF(KODEX 200·TIGER 200)의 약 62%대 수익률을 20%p 이상 앞섰고, 반도체 순수 테마인 TIGER 반도체TOP10(약 68%) 대비로도 우수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흐름을 그대로 담으면서 금융주 저평가 해소까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됩니다. 다만 최근 3개월 -17.45%, 6개월 -34.10%로 조정 폭 역시 시장 평균보다 깊어, 상승기에는 추가 수익을, 하락기에는 추가 손실을 안기는 고변동 궤적이 확인됩니다.
* 경쟁 ETF 1년 수익률은 각 운용사 공시 기준이며 본 포스트 제공 데이터와 별도로 수집된 참고치입니다.
📋 수급 현황
일평균 거래량 54,587주·거래대금 약 34.8억원으로 국내 중형 ETF 평균 대비 거래가 활발한 편입니다. 반도체·금융 대형주 집중 구조 특성상 기관 투자자 비중이 높으며,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는 단기 반도체 테마 추종 목적 외에 TR 구조의 과세이연 효과를 겨냥한 장기 적립식 수요도 형성되어 있습니다. 순자산 4,148억원 규모는 운용사 임의 청산(소규모 ETF 조기 상환) 위험을 사실상 배제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항목 | 수치 |
|---|---|
| 일평균 거래량 | 54,587주 |
| 일평균 거래대금(추정) | 약 34.8억원 |
| 순자산(AUM) | 4,148억원 |
| 시장가 / 기준가(NAV) | 63,815원 / 63,742원 |
| 괴리율 | +0.11% |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상위 10종목 비중 합계가 100%에 근접한 10종목 집중형 구조이며, 삼성전자(27.53%)와 SK하이닉스(26.08%) 반도체 2종목만으로 53.61%를 점유합니다. ‘고배당 지수’라는 외형과 달리 실제 손익은 반도체 대형주 2개의 주가 흐름이 절반 이상을 결정하는 구조입니다. 나머지 금융지주 4종목(KB·신한·하나·우리)의 합산 비중은 21.94%로 금융 섹터 쏠림도 상당하여, 반도체·금융·자동차 세 업종만으로 포트폴리오의 거의 전부가 설명됩니다.
| 종목명 | 코드 | 비중 |
|---|---|---|
| 삼성전자 | 27.53% | |
| SK하이닉스 | 26.08% | |
| 현대차 | 8.26% | |
| KB금융 | 8.21% | |
| 삼성생명 | 7.60% | |
| 신한지주 | 5.91% | |
| 기아 | 5.48% | |
| 하나금융지주 | 4.63% | |
| 우리금융지주 | 3.19% | |
| POSCO홀딩스 | 3.07% |
⚖️ 경쟁 ETF 비교
코스피200 추종 상품인 KODEX 200·TIGER 200과 비교할 때 1년 상승률은 약 21%p 우위이지만 6개월 낙폭은 거의 동일한 -34% 수준으로, 상방 민감도가 더 큰 반면 하방 방어력은 동일 지수에 그칩니다. 반도체 순수 노출을 원한다면 TIGER 반도체TOP10이 더 집중된 대안이고, 레버리지를 감내할 수 있다면 KODEX 레버리지가 동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본 ETF는 반도체 집중과 은행·보험·자동차 가치주 노출을 하나의 바구니에서 동시에 얻는다는 점이 차별 포인트입니다.
* 경쟁 ETF 1년 수익률은 각 운용사 공시 기준 참고치로, 본 포스트 제공 데이터와 별도 수집된 수치입니다.
✅ 투자 포인트
- 총보수 0.07%로 국내 대형주 ETF 가운데 최저 수준의 비용 구조를 보유합니다.
- TR 지수 추종으로 분배금을 재투자해 과세이연과 복리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반도체 대형주와 금융지주·자동차 가치주를 한 상품으로 담아 성장과 배당 성격을 겸비합니다.
- 순자산 4,148억원 규모로 유동성 공급이 안정적이며, 괴리율 0.11%로 가격 왜곡이 미미합니다.
⚠️ 주요 리스크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 합산 비중이 53.61%에 달해 반도체 업황에 수익률이 좌우됩니다.
- 금융지주 4곳 합산 21.94%로 금리·대손충당금 정책 변화에 동반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최근 6개월 -34.10% 하락이 보여주듯 고배당 지수임에도 하방 변동성이 코스피200과 유사합니다.
- 10종목 압축 구조로 특정 종목 악재가 포트폴리오 전체에 직접 전달되는 종목 고유 위험이 큽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시장가 63,815원과 기준가 63,742원 사이 괴리율은 0.11%로 양호한 수준입니다. 일평균 거래량이 54,587주로 중소형 ETF 대비 거래가 활발해 유동성공급자(LP) 호가 없이도 체결 슬리피지가 크지 않으며, 대량 매매 시에도 호가창 왜곡이 제한적입니다.
💰 배당 현황
RISE 대형고배당10TR은 TR(Total Return) 지수를 추종하므로 분배금을 별도로 지급하지 않습니다. 구성 종목의 배당금은 운용사가 지수 레벨에서 자동 재투자 처리하며, 투자자는 아래 효과를 간접적으로 얻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분배금 지급 여부 | 미지급 (TR 구조) |
| 배당 처리 방식 | 지수 내부 자동 재투자 |
| 세금 처리 | 매도 시점까지 배당소득세 과세이연 |
| 복리 효과 | 분배금 재투자로 장기 복리 수익 누적 |
배당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라면 월배당 ETF 또는 일반(비 TR) 고배당 ETF와 조합하는 전략을 별도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 결론 및 투자 전략
RISE 대형고배당10TR은 이름만 보면 전통 배당주 ETF이지만, 실제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에 금융지주·자동차 가치주를 얹은 변형 대형주 바구니에 가깝습니다. 총보수 0.07%와 TR 구조, 4,148억원의 순자산과 0.11% 괴리율은 장기 보유 수단으로 손색이 없는 조건입니다.
다만 ‘고배당’이라는 명칭에서 연상되는 저변동·방어적 성격을 기대하면 실제 가격 흐름과 괴리가 큽니다. 반도체 업황과 은행 순이자마진이라는 두 축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가치주·반도체·금융에 동시에 노출되기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고, 배당 현금흐름이나 저변동을 우선시한다면 별도 월배당·커버드콜 상품과 조합하는 전략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