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국고채10년액티브(471230) 분석 | KAP 국고채 10년 지수(TR) 추종·삼성자산운용(주) (2026-10-29)

KODEX 국고채10년액티브 (471230)

📌 기초지수 분석

기초지수 KAP 국고채 10년 지수(TR) 운용사 삼성자산운용(주)
총보수 0.0150% 순자산 5,114억원
현재가(NAV) 106,495원 (106,538원) 괴리율 -0.04%

KODEX 국고채10년액티브는 KAP 국고채 10년 지수(TR)를 비교지표로 삼는 액티브 채권 상장지수펀드입니다. 기초지수는 잔존만기 10년 내외의 대한민국 국고채권 가격을 총수익(TR) 방식으로 산출하여, 이자수익과 자본손익을 모두 반영하는 구조입니다. 운용사는 지수를 단순 복제하기보다 듀레이션 조정, 발행 종목 간 교체, 이표채·물가채 등 세부 종목 선정을 통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합니다.

국고채 10년은 국내 장기금리의 대표 지표로, 통화정책 기대와 재정수지 전망, 외국인 수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산입니다. 보유 종목은 국고03250-3512(25-11), 국고04250-3606(26-6), 국고채권02625-3506(25-5) 등 2025~2026년 발행된 10년물 지표종목으로 구성되어, 평균 잔존만기가 비교적 길고 수정듀레이션이 8년 안팎에 이르는 금리민감 자산입니다. 따라서 본 상품은 사실상 ‘한국 장기금리 역방향 베팅’의 성격을 지닌 금리하락 수혜형 포트폴리오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 수익률 현황

1개월3개월6개월1년
+2.76% +2.32% +0.88% -4.33%

📈 성과 분석

최근 1개월 +2.76%, 3개월 +2.32%로 단기 성과가 뚜렷하게 돌아선 반면, 1년 수익률은 -4.33%로 여전히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는 지난 1년 사이 장기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채권가격 하락)한 뒤, 최근 3개월에 걸쳐 금리 고점 인식과 경기 둔화 우려로 되돌림이 진행되었음을 보여줍니다. 6개월 수익률 +0.88%는 금리 변동성이 양방향으로 크게 출렁였음을 시사합니다.

🔄 수급 현황

항목 수치 비고
일평균 거래량 16,099주 최근 3개월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추정) 약 17.1억원 현재가 106,495원 기준
순자산총액 5,114억원 기준일 2026-10-29
괴리율 -0.04% AP 유동성 공급 정상

국고채 ETF의 수급 주체는 구조적으로 기관투자자(연기금·보험사·은행 신탁계정)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이들은 듀레이션 관리와 규제자본 비용 최소화를 목적으로 본 상품을 장기 보유하는 경향이 강해, 주식형 ETF 대비 일별 거래량 자체는 적으나 호가 충격(market impact)은 제한적입니다. 일평균 거래량 16,099주·거래대금 약 17.1억원 규모는 수억 원 이하 단위 개인 매매에서 체결 지연이나 괴리 확대 없이 원활한 진입·청산이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외국인 수급 측면에서는, 국고 10년물 금리가 글로벌 채권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구간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어 가격 지지력이 강화되는 반면, 원·달러 환율 급등 또는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시에는 외국인 이탈로 단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지정참가회사(AP)의 유동성 공급 의무가 시장조성자 역할을 하므로 괴리율은 현재 -0.04% 수준으로 사실상 NAV와 일치하고 있습니다.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채권형 상장지수펀드 특성상 종목별 비중 공시가 0.0%로 표기되나, 실질적으로는 소수의 지표종목(국고 10년 25-11, 26-6 등)에 집중 투자되는 구조입니다. 개별 발행호수 간 신용위험 차이는 없으나, 특정 발행호수의 유동성 저하 혹은 입찰 결과에 따라 벤치마크 추적오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종목명 코드 비중
국고03250-3512(25-11) 0.00%
국고04250-3606(26-6) 0.00%
국고채권02625-3506(25-5) 0.00%

⚖️ 경쟁 ETF 비교

① 채권형 동종 ETF 비교 (국채형 피어)

상품명 티커 운용사 전략 총보수 듀레이션 순자산(억)
KODEX 국고채10년액티브 471230 삼성자산운용 액티브 0.015% ~8년 5,114
TIGER 국고채10년 148070 미래에셋자산운용 패시브 0.150% ~8년 약 1,800
ACE 국고채10년액티브 394280 한국투자신탁운용 액티브 0.030% ~8년 약 600
KODEX 국고채30년액티브 463860 삼성자산운용 액티브 0.015% ~18년 약 8,500

채권형 피어 비교에서 본 상품의 최대 강점은 총보수 0.015%로, 동일 전략(10년물 액티브) 경쟁 상품인 ACE 국고채10년액티브(0.030%) 대비 절반, 패시브 상품인 TIGER 국고채10년(0.150%) 대비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같은 KAP 국고채10년(TR) 지수를 비교지표로 삼는 ACE 국고채10년액티브와 비교하면 추적 전략은 유사하나 순자산 규모(5,114억 vs 600억)에서 압도적 우위가 있어 AP 유동성 공급 안정성이 높습니다. KODEX 국고채30년액티브는 동일 운용사·동일 보수 체계이나 수정듀레이션이 약 18년으로 훨씬 길어, 금리하락 수혜는 크지만 금리상승 시 손실폭도 비례하여 확대됩니다. 금리 방향성 확신도에 따라 10년물과 30년물을 혼합 보유하는 전략도 유효합니다.

② 주식형 ETF 대비 비교 (자산군 교차 참고)

위 차트는 자산군이 다른 주식형 ETF와의 교차 비교로, 상관관계 및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최근 1개월 주가지수형 상품이 -13%대, 반도체·레버리지 상품이 -16~-28%대의 급락을 보인 구간에서 본 상품은 +2.76%의 플러스 수익을 기록하여, 주식시장 조정기에 포트폴리오 손실을 완충하는 ‘안전자산 역할’을 수행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총보수 연 0.015%로 국내 장기국채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최저 수준의 비용 구조를 갖추고 있어, 장기 보유 시 비용 누적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 순자산총액 5,114억원 규모로 유동성이 안정적이며, 삼성자산운용의 액티브 운용 역량을 통해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주식시장 급락기에 +2.76%의 플러스 수익을 보여주었듯, 위험자산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의 변동성 완화 수단으로 유효합니다.
  •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본격화될 경우 수정듀레이션 8년 내외의 특성상 가격 상승폭이 단기채 대비 크게 나타나, 금리하락 수혜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주요 리스크

  • 장기금리가 재차 상승 전환할 경우 가격 하락폭이 커, 지난 1년 -4.33% 사례처럼 자본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액티브 운용 특성상 운용역의 듀레이션·종목 베팅이 비교지수와 어긋나면 추적오차가 확대되어 기대 수익을 하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원화 채권이지만 외국인 수급 변동 및 환율 급변기에는 장기물 금리가 급등할 수 있어 단기 변동성 위험이 상존합니다.
  • 분배금(이자수익) 재투자가 지수(TR) 기준으로 반영되므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과세이연 효과를 누리기 어렵고 매도 시 보유기간 과세가 발생합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시장가격 106,495원, 순자산가치 106,538원으로 괴리율은 -0.04% 수준에 머물러 사실상 공정가격과 일치합니다. 일평균 거래량이 약 16,099주로 대형 주식형 상장지수펀드 대비 많지는 않으나, 지정참가회사(AP)의 유동성 공급과 5,114억원의 순자산 규모를 고려할 때 수억 원 단위 매매에서는 체결 지연이나 괴리 확대 위험이 제한적입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1.51%

지급일 분배금
2025-12-12 1,613원

🎯 결론 및 투자 전략

KODEX 국고채10년액티브는 ‘초저보수 + 장기금리 노출’이라는 두 가지 축을 결합한 대표적 안전자산형 상품입니다. 최근 주식시장 급락 구간에서 플러스 수익을 보여주며 포트폴리오 방어 자산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하였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유효한 국면에서는 자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1년 수익률 -4.33%가 보여주듯 장기채는 결코 ‘무위험’ 자산이 아니며, 금리 방향성에 대한 판단이 수익률의 대부분을 좌우합니다.

주식 비중이 높은 투자자께서는 전체 자산의 10~30%를 본 상품에 배분하여 변동성을 완충하는 핵심-위성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단기 금리 재상승 리스크를 우려하신다면, 매수 시점을 분할하거나 잔존만기가 짧은 중기채 상장지수펀드와 병행 보유하여 듀레이션 위험을 분산하시는 접근을 권장드립니다.

※ 본 포스트는 투자 참고용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준일: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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