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441800) 분석 | 코스피 200 추종·(주)타임폴리오자산운용 (2026-09-15)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441800)

📌 기초지수 분석

기초지수 코스피 200 운용사 (주)타임폴리오자산운용
총보수 0.80% 순자산 7,797억원
현재가(NAV) 28,455원 (28,464원) 괴리율 -0.03%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441800)는 코스피 200을 비교지수로 삼되, 종목 편입과 비중 조절을 운용역의 재량에 맡기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입니다. 명칭에 ‘플러스배당’이 붙어 있으나 순수 고배당 지수 추종이 아니라, 코스피 200 구성 대형주 가운데 배당 여력과 자기자본이익률이 안정적인 종목을 선별하고 여기에 반도체 시가총액 상위주를 얹어 초과 수익을 노리는 절충형 구조입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사모헤지펀드 운용에서 축적한 종목 선별 역량을 상장지수펀드에 이식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총보수 0.80%라는 높은 비용 구조는 이러한 재량적 운용 대가로 부과됩니다.

실제 편입 내역을 보면 SK하이닉스 17.79%, 삼성전자 16.05%로 반도체 대형 두 종목이 33.84%를 차지하고, 나머지 상위 10위권은 메리츠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DB손해보험·SK·하나금융지주·SK텔레콤·한국금융지주·키움증권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즉 반도체 성장주와 금융·통신 배당주를 결합한 이중 축(Barbell) 구성이며, 코스피 200 시가총액 가중 방식과 달리 배당수익률이 높은 금융지주·증권사 비중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점이 특징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상장지수펀드는 지수 복제형이 아니라 ‘반도체 상승 참여 + 배당 하방 완충’을 노린 혼합 전략 상품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 수익률 현황

1개월3개월6개월1년
-0.54% -17.81% +18.74% +82.38%

📈 성과 분석

최근 1개월 -0.54%, 3개월 -17.81%, 6개월 +18.74%, 1년 +82.38%의 수익률 흐름은 국내 대형주 강세장이 지난 여름을 정점으로 조정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줍니다. 3개월 낙폭이 두 자릿수에 이르지만 코스피 200 추종 상장지수펀드(KODEX 200 -23.58%, TIGER 200 -23.49%)의 3개월 하락폭 대비 약 6%포인트 완만한 편으로, 배당 방어주 편입이 조정기 손실을 일부 흡수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1년 누적으로는 코스피 200 계열(+124%대) 대비 40%포인트가량 뒤처져, 상승장에서 액티브 종목 선택이 시가총액 가중 지수 상승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한계가 드러납니다.

🔄 수급 현황

일평균 거래량 66,819주, 현재가 28,455원 기준으로 일평균 거래 대금은 약 19억원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대형 지수형 상장지수펀드 대비 거래 회전율은 낮은 편이나, 순자산 7,797억원 규모를 감안하면 개인 투자자 소액 매매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액티브 상장지수펀드 특성상 패시브 지수 복제 상품에 비해 기관·외국인 비중이 낮고 개인 투자자 중심의 수급 구조를 형성하는 경향이 있어, 단기 수급 충격에 의한 가격 변동성이 지수형 대비 소폭 높을 수 있습니다. 괴리율 -0.03%는 지정참가회사의 유동성공급 기능이 정상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대규모 환매나 매수 충격이 발생하더라도 7,797억원의 순자산이 완충 역할을 합니다. 다만 급락장에서는 유동성 공급이 일시적으로 얕아질 수 있어 대량 주문 시 지정가 활용을 권장합니다.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상위 10종목 합계 비중이 61.57%에 달하며, 이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만으로 33.84%를 차지해 사실상 반도체 두 종목이 성과의 절반 이상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나머지 상위 편입 종목 8개 가운데 6개(메리츠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DB손해보험·하나금융지주·한국금융지주·키움증권)가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업종에 속해, 금융 부문 쏠림도 20% 안팎으로 상당한 수준입니다. ‘배당액티브’라는 명칭이 무색하게 실질적으로는 반도체 방향성 위험과 금리 민감도가 큰 금융주 위험이 동시에 누적된 구성이므로, 편입 상위 두 종목의 실적 변동성이 순자산가치에 즉각 반영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종목명 코드 비중
SK하이닉스 17.79%
삼성전자 16.05%
메리츠금융지주 4.61%
우리금융지주 3.81%
DB손해보험 3.77%
SK 3.29%
하나금융지주 3.20%
SK텔레콤 3.15%
한국금융지주 3.01%
키움증권 2.89%

⚖️ 경쟁 ETF 비교

동일 벤치마크인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KODEX 200(069500)·TIGER 200(102110)과 비교하면, 본 상장지수펀드는 상승장에서 뒤처지고 하락장에서 방어하는 전형적인 저변동 프로파일을 보입니다. 반면 반도체 특화 상품인 TIGER 반도체TOP10(396500)은 1년 약 +159%로 본 상장지수펀드의 +82.38%를 크게 앞섰는데, SK하이닉스·삼성전자 비중이 30%대에 그친 본 상품과 달리 반도체 순수 노출도가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KODEX 레버리지(122630)의 1년 약 +253%는 배수 상품 특성을 감안해야 하는 별개 비교군입니다. 결론적으로 총보수 0.80%는 KODEX 200·TIGER 200의 저보수(통상 0.15% 미만) 대비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이며, 이 비용을 정당화할 만한 초과수익은 최근 1년 국면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투자 포인트

  • 반도체 대형주(SK하이닉스·삼성전자 33.84%)와 금융·통신 고배당주를 결합한 이중 축 구성으로, 성장과 배당 방어를 동시에 겨냥합니다.
  • 3개월 조정기 손실이 -17.81%로 코스피 200 지수형(-23%대) 대비 완만해, 하락장 상대 방어력이 실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재량적 종목 선별을 상장지수펀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어, 사모 운용사의 액티브 역량을 소액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 순자산 7,797억원 규모로 국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상위권에 속해, 극단적 유동성 위험은 제한적입니다.

⚠️ 주요 리스크

  • 총보수 0.80%는 코스피 200 지수형 상장지수펀드 대비 5배 이상 높으며, 장기 보유 시 복리 비용 부담이 누적됩니다.
  • SK하이닉스·삼성전자 두 종목 비중 33.84%로 반도체 업황 하강 시 배당 편입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낙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금융지주·증권사 비중이 20% 안팎으로 집중되어 금리 인하 국면이나 자본시장 위축 시 배당 안정성이 훼손될 위험이 있습니다.
  • 상승장에서 코스피 200 지수형 대비 1년 누적 40%포인트가량 뒤처져, 강세장 국면에서는 기회비용이 크게 발생합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괴리율은 -0.03%로 시장가(28,455원)가 순자산가치(28,464원)에 거의 붙어 있어 지정참가회사의 유동성공급 기능이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 일평균 거래량 66,819주는 대형 지수형 상장지수펀드에 비하면 낮은 편이나, 순자산 7,797억원 규모를 감안하면 개인 투자자 매매에는 큰 지장이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급락장에서는 액티브 특성상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얕아질 수 있으니, 대량 매수·매도 시에는 지정가 주문 활용을 권장드립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월지급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2.91%

지급일 분배금
2026-08-28 145원
2026-07-30 134원
2026-06-29 368원
2026-05-28 181원
2026-04-29 154원
2026-03-30 267원

🎯 결론 및 투자 전략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441800)는 코스피 200 비교지수를 바탕으로 반도체 성장주와 배당 방어주를 병렬 편입한 절충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최근 조정 국면에서 지수형 대비 6%포인트가량 손실을 덜 낸 점은 배당 편입 효과를 입증하나, 1년 누적으로는 지수형에 40%포인트 뒤처져 상승장 참여 능력에 한계를 보였습니다. 총보수 0.80%는 국내 지수형 상장지수펀드 평균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이므로, 단순 지수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KODEX 200·TIGER 200이 비용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본 상품은 ‘코스피 대형주 배당 안정성 + 반도체 상승 참여’라는 결합 노출을 원하되 개별 종목 선별을 운용사에 위임하고자 하는 중위험 성향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편입 상위 두 종목이 반도체라는 점을 감안해 순수 배당 상장지수펀드로 오인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반도체 업황 전환기에는 비중 조절 또는 분할 매수 전략이 바람직합니다. 장기 적립식 운용 시에는 매년 총보수 0.80%가 누적되는 비용 구조를 감안하여 배당수익률과 초과수익 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본 포스트는 투자 참고용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준일: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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