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코리아밸류업 (495850)
📌 기초지수 분석
| 기초지수 | 운용사 | ||
|---|---|---|---|
| 총보수 | 0.0080% | 순자산 | 9,261억원 |
| 현재가(NAV) | 40,440원 (40,483원) | 괴리율 | -0.11% |
본 ETF는 ‘KODEX 코리아밸류업’이라는 명칭에서 정부 주도 기업가치 제고 정책(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종목군을 추종할 가능성이 있으나, 제공된 데이터에는 기초지수명이 비어 있어 정확한 추종 방법론과 종목 선정 기준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밸류업 테마 상품은 주주환원율·자기자본이익률(ROE)·자본비용 대비 수익성 등 재무 지표를 활용해 종목을 선별하지만, 본 상품의 구체적 산출식·리밸런싱 주기·심사 기준은 운용보고서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구성 종목 분포만 놓고 보면 SK하이닉스 30.04%, 삼성전자 27.43%로 반도체 양대 기업이 절반을 훨씬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그 뒤로 현대차·KB금융·현대모비스·기아·신한지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하나금융지주·HD현대일렉트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금융지주·방산·전력기기 등 한국 대표 산업의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 두루 포함된 만큼, 가치주 선별 기준이라기보다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에 일정한 재무 필터가 결합된 형태일 가능성이 높으나, 기초지수가 확인되지 않아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수익률 현황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
| +3.72% | +81.67% | +129.33% | +234.57% |
📈 성과 분석
최근 1년 수익률 234.57%, 6개월 129.33%, 3개월 81.67%로 단기·중기 모두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시장 대표지수 추종 상품인 KODEX 200(1년 240.57%)·TIGER 200(1년 240.9%)에 비해 1년 기준 약 6%포인트 가량 뒤처지고, 1개월 수익률에서도 3.72%로 KODEX 200(4.55%)·TIGER 200(4.38%)에 소폭 미치지 못합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 비중이 KOSPI 200 대비 훨씬 높음에도 시장 대표지수를 상회하지 못한 점은, 반도체 외 편입 종목군의 기여도가 시장 평균에 미치지 못했음을 시사합니다.
📦 1개월 수급 현황
| 투자자 | 순매수량 | 방향 |
|---|---|---|
| 기관 | +562,283주 | ▲ 매수우위 |
| 외국인 | -514,173주 | ▼ 매도우위 |
| 개인 | -48,110주 | ▼ 매도우위 |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상위 2종목인 SK하이닉스(30.04%)와 삼성전자(27.43%)의 합산 비중이 57.47%에 달해 사실상 반도체 대형주 두 종목에 절반 이상이 묶인 구조입니다. 상위 10종목 합계는 77.78%로 단일 종목·단일 업종 쏠림 위험이 매우 높으며, 명칭에 ‘밸류업’을 표방하고 있음에도 실제로는 반도체 경기와 메모리 가격 사이클에 수익률이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융지주(KB·신한·하나)와 자동차(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한 자릿수 비중으로 분산을 보조하고 있으나, 상위 2종목의 가중치를 상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종목명 | 코드 | 비중 |
|---|---|---|
| SK하이닉스 | 000660 | 30.04% |
| 삼성전자 | 005930 | 27.43% |
| 현대차 | 005380 | 5.65% |
| KB금융 | 105560 | 2.69% |
| 현대모비스 | 012330 | 2.62% |
| 기아 | 000270 | 2.29% |
| 신한지주 | 055550 | 2.11%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012450 | 2.07% |
| 하나금융지주 | 086790 | 1.57% |
| HD현대일렉트릭 | 267260 | 1.31% |
⚖️ 경쟁 ETF 비교
본 ETF의 기초지수가 확인되지 않아 동일 방법론을 따르는 경쟁 상품과의 직접 비교는 어렵습니다. 데이터에 함께 제공된 KODEX 200·TIGER 200은 KOSPI 200 시가총액 가중 상품이고 TIGER 반도체TOP10은 반도체 업종 집중 상품, KODEX 레버리지는 일일 2배 추종 파생형 상품으로, 모두 산출 방법론과 위험 등급이 본 상품과 상이합니다. 따라서 단순 수익률 비교만 가능하며, 본 상품은 1년 수익률 면에서 시장 대표지수 대비 약간 뒤처지고 반도체 집중 상품(TIGER 반도체TOP10 329.81%)에는 크게 미치지 못합니다. 동일한 밸류업 테마 상품 간의 비교가 의미 있겠으나, 기초지수 정보 부재로 본 자료에서는 다루기 어렵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총보수 0.008%로 데이터상 매우 낮은 수준이 기재되어 있어, 장기 보유 시 비용 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됩니다(다만 실제 적용 보수는 운용사 공시 확인 필요).
- 순자산총액 9,261억원으로 규모가 충분히 형성되어 있어 운용 안정성과 추적 오차 관리 측면에서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 SK하이닉스·삼성전자 합산 57.47% 구조 덕분에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 국면에서 시장 대표지수보다 가파른 회복 탄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괴리율 -0.11%로 시장가가 기준가에 매우 근접해 있어 진입·청산 시 가격 왜곡 부담이 작습니다.
⚠️ 주요 리스크
- 상위 2종목 비중이 57%를 넘는 반도체 쏠림 구조로, 메모리 가격 하락이나 미국 대중국 반도체 규제 강화 시 손실 폭이 시장 평균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 명칭상 ‘밸류업’ 테마를 표방하나 실제 구성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과 유사해, 정책 모멘텀이 약화될 경우 차별화된 초과수익 동력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최근 1년 234%대 급등 이후 진입하는 경우, 단기 차익 실현 매물과 함께 변동성 확대 구간을 견뎌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 기초지수 정보가 공개 데이터에 누락되어 있어 종목 편입·제외 규칙, 리밸런싱 주기, 캡 적용 여부 등 구조적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기 어렵습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일평균 거래량이 99만 5,680주 수준으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으며, 시장가(40,440원)와 순자산가치(40,483원) 간 괴리율이 -0.11%에 불과해 호가 스프레드와 추적 편차 모두 양호합니다. 9,261억원 규모의 순자산총액과 결합해 기관·개인 양측 모두 분할 매수·매도에 큰 마찰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월지급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0.23%
| 지급일 | 분배금 |
|---|---|
| 2026-05-28 | 25원 |
| 2026-04-29 | 25원 |
| 2026-03-30 | 20원 |
| 2026-02-26 | 25원 |
| 2026-01-29 | 84원 |
| 2025-12-29 | 25원 |
🎯 결론 및 투자 전략
본 ETF는 ‘코리아밸류업’이라는 정책 테마를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 포트폴리오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약 57%가 집중된 반도체 편중 구조입니다. 이로 인해 가치 재평가 테마라기보다는 사실상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연동되는 상품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시장 대표지수(KODEX 200·TIGER 200)와 비교하면 최근 1년 수익률이 오히려 약간 뒤처지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총보수가 매우 낮게 기재되어 있고 거래량·괴리율·순자산총액 등 거래 환경 지표가 양호하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기초지수와 종목 선정 규칙이 공개 데이터에 누락되어 있어 진입 전에는 반드시 운용사 공시 자료를 통해 산출 방식·리밸런싱 주기·총보수 실적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도체 대형주 비중 확대를 원하면서 시장 대표지수 대비 약간의 차별화를 노리는 투자자에게 보완적 수단이 될 수 있으나, 분산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쏠림 위험이 분명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