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459580)
📌 기초지수 분석
| 기초지수 | 운용사 | ||
|---|---|---|---|
| 총보수 | 0.0200% | 순자산 | 79,752억원 |
| 현재가(NAV) | 1,074,527원 (1,074,546원) | 괴리율 | -0.00% |
본 종목은 한국예탁결제원이 산출·고시하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를 추종하는 액티브 ETF입니다. CD 91일물은 은행이 발행하는 단기 무담보 채권의 유통수익률로,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단기 자금시장 수급을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대표 단기금리 지표이며, 일별로 이자가 복리 누적되는 구조이기에 NAV가 단조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즉 주식형 ETF처럼 시장 변동에 따라 가격이 출렁이는 상품이 아니라, 매일 일정 수준의 단기금리만큼 자산가치가 차곡차곡 쌓이는 현금성 자산에 가깝습니다.
액티브 ETF로 분류되지만 운용 목표는 어디까지나 CD금리 일할 누적 수익률에 근접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단기 국고채·금융채·물가채에 직접 투자하면서 동시에 증권사와의 토털리턴스왑(TRS) 계약으로 기초지수 수익률을 합성으로 확보합니다. 명칭 끝의 ‘(합성)’ 표기는 바로 이 스왑 활용 구조를 의미하며, 실물 채권 보유 비중 한계와 일중 NAV 변동 최소화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장치입니다.
📊 수익률 현황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
| +0.07% | +0.33% | +1.04% | +2.33% |
📈 성과 분석
최근 1개월 0.07%, 3개월 0.33%, 6개월 1.04%, 1년 2.33%의 수익률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연환산 약 2.3% 수준의 단기금리 흐름을 그대로 옮겨놓은 결과입니다. 시계열을 살펴보면 어느 구간에서도 손실이 발생하지 않고 일별로 균질하게 이자가 적립되는 전형적 파킹형 자산의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같은 기간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에 따라 단기금리가 점진적으로 낮아진 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 1개월 수급 현황
| 투자자 | 순매수량 | 방향 |
|---|---|---|
| 기관 | -9,749주 | ▼ 매도우위 |
| 외국인 | +1,759주 | ▲ 매수우위 |
| 개인 | +7,990주 | ▲ 매수우위 |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상위 보유 자산은 자매 ETF인 KODEX 머니마켓액티브 15.24%, 하나·삼성·유안타·한국투자증권 등 4개 증권사와 체결한 TRS 스왑 합산 약 23.24%, KODEX 26-12 금융채(AA-이상)액티브 3.97%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종목수가 적어 보이지만 머니마켓·금융채 ETF 내부의 수많은 단기채권이 재포함되는 구조이므로 실질 분산도는 매우 높습니다. 다만 스왑 비중이 약 23%에 이르는 점은 거래상대방 신용위험이 분산되어 있더라도 합성복제 ETF 특유의 구조적 위험으로 인지하셔야 합니다.
| 종목명 | 코드 | 비중 |
|---|---|---|
| KODEX 머니마켓액티브 | 488770 | 15.24% |
| 스왑(하나금융투자) | 13.07% | |
| 스왑(삼성증권) | 7.56% | |
| KODEX 26-12 금융채(AA-이상)액티브 | 0117L0 | 3.97% |
| 물가01625-3206(22-6) | 1.84% | |
| 스왑(유안타증권) | 1.83% | |
| 국고03250-5403(24-2) | 1.64% | |
| 국고02875-4409(24-10) | 0.88% | |
| 국고03375-3103(26-3) | 0.80% | |
| 스왑(한국투자증권) | 0.78% |
⚖️ 경쟁 ETF 비교
비교 대상으로 제시된 KODEX 200(1년 233.4%), TIGER 200(234.2%), TIGER 반도체TOP10(394.8%), KODEX 레버리지(833.6%)는 모두 주식형·레버리지 상품으로 본 종목과 위험·수익 성격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동일 카테고리 내 직접 경쟁자는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등이며, 본 종목은 약 7.97조원에 달하는 순자산총액과 0.02%의 극저보수로 국내 단기금리형 ETF 중 최상위권 입지를 확보하고 있어 규모와 비용 양면에서 선호도가 높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총보수 0.02%로 국내 ETF 중 최저 수준이며, 단기금리형 상품의 박한 수익률을 잠식하지 않는 비용 구조를 갖추었습니다.
- 순자산총액 약 7.97조원의 압도적 규모로 대규모 자금의 입출금에도 NAV 왜곡 없이 안정적 거래가 가능합니다.
- 일별 이자 누적형 구조로 NAV가 단조 우상향하여 매도 시점을 고민할 필요 없이 보유 일수에 비례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주식·채권 사이의 대기 자금이나 변동성 회피 구간의 단기 파킹 용도로 적합하며, 장중 매매가 가능해 MMF 대비 유동성 우위에 있습니다.
⚠️ 주요 리스크
-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서는 CD 91일물 금리가 동반 하락하여 향후 수익률이 현재 연 2%대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스왑 보유 비중이 약 23%에 달해 거래상대방 증권사의 신용 사건 발생 시 일시적 NAV 충격이 발생할 구조적 위험이 존재합니다.
- 분배금 형태에 따라 매매차익 또는 배당소득세 15.4% 과세 대상이 되어 세후 수익률이 명목수익률 대비 낮아질 수 있습니다.
- 물가상승률을 하회할 경우 실질 구매력이 감소할 수 있어, 장기 자산배분의 핵심 자산으로는 부적합합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괴리율은 -0.0%로 NAV 1,074,546원과 시장가 1,074,527원이 사실상 일치하며, 일평균 거래량 158,431주 수준으로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유동성공급자(LP)가 호가 스프레드를 좁게 유지하고 있어 대규모 주문 시에도 체결 슬리피지가 미미한 편이며, 단기 자금 운용 상품으로서 요구되는 즉시 환금성 조건을 충실히 충족하고 있습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월지급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0.92%
| 지급일 | 분배금 |
|---|---|
| 2026-04-29 | 2,389원 |
| 2026-03-30 | 2,308원 |
| 2026-02-26 | 2,616원 |
| 2026-01-29 | 2,572원 |
| 2025-12-29 | 2,461원 |
| 2025-11-27 | 2,328원 |
🎯 결론 및 투자 전략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는 CD 91일물 금리를 일할 복리로 누적하는 현금성 파킹형 ETF로서, 약 7.97조원의 순자산과 0.02%의 최저 수준 보수, 그리고 0%에 수렴하는 괴리율이라는 세 가지 강점을 모두 갖춘 단기금리형 상품의 대표 주자입니다. 주식·부동산 매수 대기 자금, 단기 여유 자금의 일시 예치, 변동성 회피 국면의 방어자산 등 본질적으로 ‘잠시 머무르는 자금’을 위한 도구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본 상품은 자산을 불리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보존하면서 단기금리만큼의 수익을 차곡차곡 적립하는 성격이므로, 장기 자본증식이 목표라면 이 종목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향후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 시 분배 수익률이 점진적으로 낮아질 가능성과 합성복제 구조에서 비롯되는 거래상대방 위험을 함께 고려하시어, 자산배분 내에서 현금성 자산 비중에 한정해 활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