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423160)
📌 기초지수 분석
| 기초지수 | KOFR 지수 | 운용사 | 삼성자산운용(주) |
|---|---|---|---|
| 총보수 | 0.0500% | 순자산 | 36,128억원 |
| 현재가(NAV) | 110,900원 (110,866원) | 괴리율 | +0.03% |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는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를 추종하는 초단기 금리형 상품입니다. KOFR는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의 실거래 금리를 가중평균하여 산출하는 지표로, 2021년 한국은행이 리보(LIBOR) 대체 지표로 공식 도입한 무위험 지표금리입니다. 신용 위험이 사실상 배제된 담보부 거래 금리를 기반으로 하기에, CD91일물 등 신용 프리미엄이 섞인 단기금리 지표보다 변동성이 낮고 기준금리에 밀착해 움직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상품 구조는 합성형(스왑형) 액티브 ETF로 설계되어 있어 운용사가 복수의 증권사와 장외 스왑계약을 체결하고 KOFR 복리 수익률을 수취하는 구조입니다. 보수 0.05%의 저비용 구조에 가격이 하락하지 않고 매일 금리만큼 꾸준히 우상향하는 특성이 있어, 파킹형 자금 보관처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순자산 36,128억원(약 3.6조원) 규모는 국내 금리형 ETF 가운데 최상위권으로, 기관·법인·개인의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 수익률 현황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
| +0.20% | +0.69% | +1.35% | +2.66% |
📈 성과 분석
최근 1년 2.66%, 6개월 1.35%, 3개월 0.69%, 1개월 0.20%의 안정적 우상향 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월 단위로 환산하면 약 0.2%대 수익이 꾸준히 적립되는 모습으로, 이는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RP 익일물 거래 금리 수준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주식형 ETF와 달리 음(-)의 수익률이 발생하지 않고 매 영업일 금리만큼 가치가 증가하는 특성 덕분에, 변동성 지표상 사실상 ‘현금성 자산’에 준하는 안정성을 보유합니다.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편입 종목이 전부 ‘스왑(○○증권)’ 형태로 표기되어 있는 것은 합성 복제 방식의 전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입니다. 하나·한국투자·현대차·유안타·한화투자·삼성·대신·메리츠 등 8개 증권사와 분산 체결된 장외 스왑계약을 통해 KOFR 복리 수익을 수취하며, 특정 거래 상대방 쏠림을 완화해 거래상대방 위험(counterparty risk)을 분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물 채권을 보유하지 않고 스왑 계약 자체가 자산인 구조이므로, 거래상대방 신용 사건이 발생할 경우 손실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 종목명 | 코드 | 비중 |
|---|---|---|
| 스왑(하나금융투자) | 0.00% | |
| 스왑(한국투자증권) | 0.00% | |
| 스왑(현대차증권) | 0.00% | |
| 스왑(유안타증권) | 0.00% | |
| 스왑(한화투자증권) | 0.00% | |
| 스왑(삼성증권) | 0.00% | |
| 스왑(대신증권) | 0.00% | |
| 스왑(메리츠증권) | 0.00% |
⚖️ 경쟁 ETF 비교
비교 대상으로 제시된 KODEX 200(069500), TIGER 200(102110), TIGER 반도체TOP10(396500), KODEX 레버리지(122630)는 지수형·업종형·2배 레버리지 상품으로, 자산군 자체가 다른 위험자산 ETF입니다. 최근 1개월 기준 KODEX 200 -22.03%, TIGER 반도체TOP10 -27.05%, KODEX 레버리지 -40.79% 등 큰 폭의 조정이 진행된 반면, 본 상품은 +0.20%로 자본손실 없이 금리 수익을 적립했습니다. 즉 경쟁 ETF라기보다 ‘위험자산 조정기 피난처’로서의 대체재 성격이 뚜렷하며, 자산배분 관점에서 주식형 보유분과 함께 운용되는 현금성 비중의 대안으로 활용됩니다.
✅ 투자 포인트
- 총보수 0.05%의 극저비용 구조로, CMA·MMF 등 전통 단기자금 수단 대비 비용 효율성이 우수합니다.
- 순자산 3.6조원 규모의 대형 ETF로 유동성과 호가 안정성이 뛰어나, 대규모 자금의 입출금에도 체결 부담이 낮습니다.
- KOFR 복리 수익이 매일 가격에 반영되어 ‘파킹형 ETF’로서 단기 대기자금의 수익률 공백을 메울 수 있습니다.
- 주식형 ETF와의 상관관계가 사실상 ‘0’에 가까워, 포트폴리오 변동성 완충용 자산으로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 주요 리스크
- 합성 복제 방식의 특성상 8개 증권사와의 스왑계약에 의존하므로, 거래상대방 신용 사건 발생 시 손실 위험이 존재합니다.
- KOFR는 기준금리 연동 지표이므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서는 수취 수익률이 점진적으로 축소됩니다.
- 분배금 없이 가격에 수익이 자동 반영되는 구조이므로, 매도 시점에 양도차익 과세(배당소득세 15.4%) 부담이 발생합니다.
- 실물 채권을 보유하지 않는 구조로 인해 금리 급변기에는 추적오차(tracking error)가 일시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현재 괴리율은 +0.03%(시가 110,900원, NAV 110,866원)로 사실상 0에 가까운 수준이며, 평균 거래량 40,415주가 유지되고 있어 매매 체결에 어려움이 없는 상태입니다. 금리형 ETF 특성상 지정참가회사(AP)의 유동성 공급 의무가 원활히 작동하면서 호가 스프레드가 매우 좁게 형성되어 있고, 단기 자금의 입출금에 적합한 체결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월지급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0.92%
| 지급일 | 분배금 |
|---|---|
| 2026-09-29 | 266원 |
| 2026-08-28 | 263원 |
| 2026-07-30 | 242원 |
| 2026-06-29 | 246원 |
| 2026-05-28 | 237원 |
| 2026-04-29 | 240원 |
🎯 결론 및 투자 전략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는 ‘손실 가능성이 극히 제한되는 현금성 ETF’라는 명확한 효용을 지닌 상품입니다. 주식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든 현 시점에서 비교 대상 지수형·레버리지 ETF가 1개월 두 자릿수 손실을 기록한 반면, 본 상품은 안정적인 금리 수익을 적립해 자산배분의 안전판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익 추구’보다는 ‘자본 보존 + 금리 수취’가 본질적 목적인 상품이므로, 장기 수익률 극대화를 지향하는 자금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단기 대기자금의 파킹처, 위험자산 조정기의 임시 피난처, 자산배분 상 현금성 비중 보완 수단으로 활용하실 때 효용이 가장 극대화되며, 투자 전 거래상대방 위험과 기준금리 하락 시 수익률 축소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