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423920)
📌 기초지수 분석
| 기초지수 | 운용사 | ||
|---|---|---|---|
| 총보수 | 0.5800% | 순자산 | 13,163억원 |
| 현재가(NAV) | 165,995원 (165,978원) | 괴리율 | +0.01% |
본 상품은 종목명에서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를 명시하고 있어,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를 기초로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합성 복제형 ETF로 추정됩니다. 다만 제공된 데이터에서 기초지수명(index_name)이 공란이므로, 정확한 추종 배수와 산출 방식은 운용사 투자설명서를 통해 별도로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편입 내역에서 INVESCO PHLX SEMICONDUCTOR(SOXQ) 11.1%, iShares Semiconductor ETF(SOXX) 0.93%와 같은 미국 상장 반도체 ETF가 보유되어 있는 점, 그리고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 USD (LEV…)’라는 명칭의 항목이 다수 등장하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현물 ETF 매수와 함께 장외 스왑(TRS·Total Return Swap) 계약을 결합한 합성 복제 구조로 운용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기초지수 정보가 명시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므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구성종목(엔비디아·브로드컴·AMD·TSMC ADR·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 30종목 내외) 비중과 본 ETF의 실제 위험노출 간 정합성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합성’ 표기가 있는 만큼 운용사가 거래상대방 금융기관과 체결한 스왑 계약을 통해 일간 2배 수익률을 약정받는 구조로 추정되며, 이로 인한 거래상대방 신용위험(counterparty risk)은 일반 실물 복제형 ETF보다 구조적으로 높다는 점을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 수익률 현황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
| +23.78% | +273.99% | +311.32% | +628.56% |
📈 성과 분석
1개월 +23.78%, 3개월 +273.99%, 6개월 +311.32%, 1년 +628.56%의 수익률은 합성 레버리지 상품 특유의 복리 효과가 강하게 작용한 결과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일간 수익률 2배를 약정하는 구조이므로, 횡보장에서는 음의 복리 효과(volatility decay)가 누적되어 기초지수 누적 수익률의 단순 2배에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추세장에서는 그 이상으로 과대 누적되는 비대칭적 특성이 나타나므로, 보유 기간과 시장 국면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1개월 수급 현황
| 투자자 | 순매수량 | 방향 |
|---|---|---|
| 기관 | -101,671주 | ▼ 매도우위 |
| 외국인 | -12,207주 | ▼ 매도우위 |
| 개인 | +113,878주 | ▲ 매수우위 |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보유 내역을 보면 SOXQ(인베스코 필라델피아 반도체 ETF) 11.1%와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 USD (LEV…)’ 명칭 항목 6건(8.14%·7.11%·6.82%·2.5%·1.04%·1.04%, 합산 약 26.65%) 등 스왑 추정 자산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실제 개별 종목 단위의 분산보다는 거래상대방별·스왑 계약별 분산 구조로 이해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공개 편입자산 합계가 38% 안팎에 그치는 점은 잔여 위험노출이 추가 스왑 계약이나 현금성 자산에 분산되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단일 종목 쏠림보다는 거래상대방 집중도와 일일 재조정 비용 구조가 본 상품의 실질적 위험요인이라 판단됩니다.
| 종목명 | 코드 | 비중 |
|---|---|---|
| INVESCO PHLX SEMICONDUCTOR | SOXQ.O | 11.10% |
|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 USD (LEV | 8.14% | |
|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 USD (LEV | 7.11% | |
|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 USD (LEV | 6.82% | |
|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 USD (LEV | 2.50% | |
|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 USD (LEV | 1.04% | |
|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 USD (LEV | 1.04% | |
| ISHARES SEMICONDUCTOR ETF | SOXX.O | 0.93% |
⚖️ 경쟁 ETF 비교
본 상품의 기초지수가 데이터상 확정되어 있지 않아, 동일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경쟁 ETF와의 직접 비교는 어렵습니다. 데이터로 제공된 비교군은 KODEX 200·TIGER 200(코스피200 1배), KODEX 레버리지(코스피200 2배), TIGER 반도체TOP10(국내 반도체 종목 1배)으로, 추종 대상과 배수가 모두 달라 동일선상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레버리지’ 또는 ‘반도체’라는 키워드가 부분적으로 겹친다는 점에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기초로 한 국내외 동종 레버리지 상품과의 비교는 별도 자료를 통해 추가 검토가 필요합니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추정) 일간 2배 추종 구조로, 단기 추세 추종 매매에 활용 가능한 고탄력 상품입니다.
- 순자산총액 13,163억원(약 1.3조원)으로 합성 레버리지 ETF로서는 충분한 규모를 확보하였으며, 일평균 거래량 10만주 수준의 유동성을 바탕으로 진입·이탈 편의성이 양호합니다.
- 원화 결제 국내 상장 상품이므로 별도 환전·해외 증권계좌 없이도 미국 반도체 섹터에 대한 레버리지 위험노출을 손쉽게 취할 수 있습니다.
- SOXQ·SOXX 등 미국 상장 반도체 ETF 실물 매수와 스왑 계약을 결합한 합성 복제 구조로 추정되어, 실물 복제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일간 2배 추종 정밀도를 도모합니다.
⚠️ 주요 리스크
- 일간 2배 추종 구조 특성상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음의 복리 효과(횡보장에서의 가치 잠식)가 누적되어, 장기 보유 시 기초지수 누적 수익률의 2배와 큰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합성’ 복제 방식 특성상 거래상대방 금융기관의 신용위험에 노출됩니다. 스왑 거래상대방의 채무불이행 시 손실 가능성이 일반 실물 ETF 대비 구조적으로 높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총보수 0.58%는 국내 1배 시장지수 ETF(통상 0.1% 내외) 대비 높은 수준이며, 일일 재조정에 따른 거래비용까지 감안하면 보유비용 부담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 해외 자산(미국 반도체 종목)을 기초로 하므로, 미국 시장 마감 후 형성되는 정보가 익일 국내 거래시간에 반영됩니다. 야간 갭(overnight gap) 위험과 환율 변동 위험에 동시에 노출된다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현재가 165,995원과 NAV 165,978원 기준 괴리율은 +0.01%로 매우 양호한 수준입니다. 일평균 거래량 102,194주는 합성 레버리지 ETF로서 유동성공급자(LP)의 호가 제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일중 변동성이 높은 레버리지 상품 특성상 시장 급변동 구간에서는 호가 스프레드가 일시적으로 확대될 수 있으므로, 분할 매매와 지정가 주문을 활용하시는 편이 슬리피지 관리에 유리합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분기지급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0.13%
| 지급일 | 분배금 |
|---|---|
| 2026-04-29 | 92원 |
| 2026-01-29 | 78원 |
| 2025-10-30 | 36원 |
| 2025-07-30 | 10원 |
| 2025-04-29 | 20원 |
| 2025-01-24 | 49원 |
🎯 결론 및 투자 전략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는 미국 반도체 섹터에 일간 2배 위험노출을 취하고자 하는 단기 추세 추종 투자자에게 적합한 고탄력 상품으로 판단됩니다. 1년 수익률 +628.56%라는 수치는 미국 반도체 지수의 강한 상승 추세와 레버리지 복리 효과가 결합된 결과로, 추세 형성기에 본 상품의 비대칭적 수익 구조가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동일한 비대칭성은 횡보장·하락장에서 가치 잠식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하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본 상품은 명확한 단기 추세 판단과 엄격한 손절 규율을 전제로 한 전술적 매매에 한정해 활용하시기를 권장하며, 장기 보유 자산이나 핵심 포트폴리오 편입 종목으로는 부적합합니다. 또한 기초지수와 운용사·상장일 등 핵심 메타데이터가 본 자료상 공란인 만큼, 실제 매매 전에는 반드시 운용사 공식 투자설명서와 한국거래소 정보를 통해 기초지수 정의·복제 방식·거래상대방 명단·총보수 외 부대비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