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357870)
📌 기초지수 분석
| 기초지수 | 운용사 | ||
|---|---|---|---|
| 총보수 | 0.0300% | 순자산 | 44,482억원 |
| 현재가(NAV) | 57,525원 (57,523원) | 괴리율 | +0.00% |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은 KIS자산평가가 산출하는 CD금리 토탈리턴 지수를 추종하는 초단기 금리형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양도성 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를 매 영업일 일할 계산하여 복리로 누적하는 구조이며, 채권을 직접 편입하지 않고 증권사와의 총수익스와프(TRS, Total Return Swap) 계약을 통해 합성 방식으로 지수 수익률을 수취하는 것이 핵심 특징입니다. 이로 인해 가격 변동성이 사실상 무시할 만한 수준이며, 매일 기준가가 일정하게 우상향하는 이른바 ‘파킹형 ETF’의 대표 상품으로 분류됩니다.
기초지수의 본질은 단기 자금시장 금리 그 자체이므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및 단기 자금 수급 상황에 따라 일중 누적 수익률이 결정됩니다. 주식형 ETF처럼 시장 방향성에 노출되지 않고, 만기 보유 채권형 ETF처럼 듀레이션 위험(금리 상승 시 가격 하락)도 부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현금성 자산에 가장 근접한 운용 수단입니다. 다만 합성형 구조 특성상 거래상대방인 증권사의 신용위험과 TRS 운용 보수가 수익률에 일부 영향을 미치는 점은 유념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수익률 현황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
| +0.15% | +0.64% | +1.34% | +2.60% |
📈 성과 분석
수익률은 1개월 0.15%, 3개월 0.64%, 6개월 1.34%, 1년 2.60%로 거의 정확히 CD 91일물 금리 수준에서 일정한 기울기로 누적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KODEX 200(1년 +236.73%)이나 KODEX 레버리지(1년 +841.34%) 같은 위험자산이 폭발적인 수익을 기록한 것과 정반대로, 본 상품은 시장 변동과 무관하게 단조 증가하는 곡선을 보입니다. 즉, 절대 수익을 노리는 자금이 아니라 변동성을 회피하면서 단기 금리만큼만 안정적으로 적립하려는 자금이 머무는 구간이라는 것을 수치가 명확히 보여줍니다.
📦 1개월 수급 현황
| 투자자 | 순매수량 | 방향 |
|---|---|---|
| 기관 | -236,016주 | ▼ 매도우위 |
| 외국인 | +8,647주 | ▲ 매수우위 |
| 개인 | +227,369주 | ▲ 매수우위 |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편입자산은 전량 CD 금리 추종 TRS 계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위 6개 계약만으로 약 63% 비중을 차지합니다. 종목 쏠림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동일한 기초지수에 대한 여러 증권사·만기별 스와프 계약을 분산 체결한 결과이므로, 일반적인 주식형 ETF의 종목 집중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다만 각 TRS의 거래상대방 신용위험이 누적된다는 점에서 발행 증권사의 재무 건전성 분산이 실질적인 위험 관리 포인트가 됩니다.
| 종목명 | 코드 | 비중 |
|---|---|---|
| CD금리투자KIS TRS 19 | 16.69% | |
| CD금리투자KIS TRS 20 | 15.27% | |
| CD금리투자KIS TRS 15 | 15.24% | |
| KIS CD Total Return Index TRS 230407-01 | 6.42% | |
| KIS CD Total Return Index TRS 250926-04 | 5.49% | |
| CD금리투자KIS TRS 3 | 3.85% |
⚖️ 경쟁 ETF 비교
비교군으로 제시된 KODEX 200, TIGER 200, TIGER 반도체TOP10, KODEX 레버리지는 모두 주식 방향성 또는 배율 추종 상품으로, 본 ETF와 동일 자산군으로 묶기 어렵습니다. 실질적인 경쟁 상품은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KBSTAR KOFR금리액티브(합성) 등 단기 금리형 파킹 ETF 계열이며, 이들 간의 차별 포인트는 추종 금리(CD 91일 vs KOFR), 총보수, 운용사 신용도, 시장조성자의 호가 두께입니다. 본 상품의 총보수는 0.03%로 단기 금리형 ETF 중에서도 최저 수준에 속하며, 순자산총액 약 4조 4,482억원으로 동일 카테고리 내 상위권 규모를 확보하고 있어 환금성 측면에서 우위가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총보수 0.03%로 동종 단기 금리형 ETF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에 해당하여, 장기 보유 시 비용 누수가 사실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 순자산총액 약 4조 4,482억원, 일평균 거래량 약 12.5만 주로 기관 자금이 머물 만큼의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대량 매매 시에도 가격 충격이 작습니다.
- 주식·채권 매도 후 재투자 대기 자금이나 비상 예비금을 예치하는 ‘파킹 통장’ 대체재로 활용할 수 있으며, 매도 시 영업일 기준 2일 후 결제로 현금화가 빠릅니다.
- 기준가가 일중 거의 횡보하며 매수·매도 시점에 따른 손익 격차가 미미하여, 분할 매수·정기 적립식 자금 운용에 적합한 구조입니다.
⚠️ 주요 리스크
- 합성형(스와프) 구조이므로 거래상대방인 증권사의 채무불이행 위험이 이론적으로 존재하며, 다수의 증권사와 계약을 분산해도 시스템 위험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 추종 금리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에 진입할 경우 누적 수익률 기울기가 점진적으로 둔화되어, 기대 수익률이 정기예금이나 머니마켓펀드(MMF) 대비 역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분배금이 별도로 지급되지 않고 기준가에 자동 누적되는 토탈리턴 방식이라, 비과세 계좌가 아닌 일반 계좌에서는 매도 시 매매차익 전체가 배당소득세(15.4%) 과세 대상이 됩니다.
- 물가 상승률을 하회하는 명목 금리 환경에서는 실질 구매력 기준으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장기 자산 배분의 핵심 축으로 삼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기준가(NAV) 57,523원 대비 시장가 57,525원으로 괴리율은 약 0.0%에 수렴하여, 사실상 차익거래가 즉시 작동하는 균형 상태입니다. 일평균 거래량 약 12.5만 주에 시장조성자(LP)가 촘촘한 양방향 호가를 유지하고 있어, 개인투자자의 일반적인 주문 규모에서는 슬리피지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장 마감 직전·직후나 LP 휴식 시간대(통상 12:00~12:05)에는 일시적으로 호가 공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대량 주문은 시장가보다 지정가로 분할 처리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0.11%
| 지급일 | 분배금 |
|---|---|
| 2025-11-27 | 65원 |
🎯 결론 및 투자 전략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은 ‘수익을 좇는 상품’이라기보다 ‘자금을 지키며 단기 금리만큼 꾸준히 굴리는 도구’에 해당합니다. 변동성이 사실상 0에 가까운 우상향 곡선, 총보수 0.03%의 최저 수준 비용, 4조원대 순자산이 결합되어 단기 파킹 수단으로서의 효율성이 매우 높습니다. 동시에 합성형 구조에 따른 거래상대방 위험과 토탈리턴 방식의 과세 구조는 사전에 분명히 인지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본 상품은 주식·채권 매매 사이의 대기 자금, 목돈을 적립해 둔 비상 예비금, 분할 매수를 위한 거치 자금 등 ‘쉴 곳이 필요한 돈’에 가장 적합합니다. 반대로 자산 증식의 본진을 맡기는 용도로는 부적절하며, 위험자산 ETF와 병행하여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 완충 장치로 활용하실 때 그 가치가 가장 크게 발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