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478150) 분석 | Solactive Aerospace and Defense USD Index PR 추종·(주)타임폴리오자산운용 (2026-09-28)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478150)

📌 기초지수 분석

기초지수 Solactive Aerospace and Defense USD Index PR 운용사 (주)타임폴리오자산운용
총보수 0.8000% 순자산 2,219억원
현재가(NAV) 17,970원 (18,114원) 괴리율 -0.79%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478150)가 비교지수로 삼는 Solactive Aerospace and Defense USD Index PR은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일본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기업을 폭넓게 편입하는 글로벌 섹터 지수입니다. 편입 종목 면면을 보면 미국의 RTX·Rocket Lab·Kratos, 영국의 Rolls-Royce·BAE Systems, 독일 ThyssenKrupp, 스웨덴 Saab, 일본 미쓰비시중공업·가와사키중공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정학 긴장 국면에서 수혜가 기대되는 서방 진영의 주요 방산 완제품 업체와 항공엔진·중공업 기반의 이원(二元) 방산 기업이 고르게 담긴 구조가 특징입니다. 여기에 도심항공교통(UAM) 진입 기업인 Archer Aviation과 소형발사체 기업 Rocket Lab이 포함되어 우주·차세대 항공까지 외연을 확장한 점이 순수 전통 방산 지수와의 차별점입니다.

다만 상품명이 ‘액티브’인 만큼 해당 지수를 100% 복제하기보다 이를 비교지수로 두고 운용역이 종목과 비중을 재량으로 조정하는 실물자산 액티브 ETF입니다. 총보수 0.8%는 국내 상장 액티브 ETF 평균 수준이나, 유사 성격의 패시브 지수형 방산 ETF 대비로는 다소 높은 편이므로 초과수익(액티브 프리미엄) 확보가 운용의 관건입니다. 또한 편입 종목이 미국 달러·유로·엔·파운드·스웨덴 크로나 등 다중 통화 자산이라는 점에서 원화 환산 시 기초자산의 순수 성과 외에 환효과가 상당 부분 개입되는 상품 구조입니다.

📊 수익률 현황

1개월3개월6개월1년
-7.28% -22.63% -14.63% -8.11%

📈 성과 분석

최근 1개월 -7.28%, 3개월 -22.63%, 6개월 -14.63%, 1년 -8.11%로 전 구간 손실이 누적된 흐름입니다. 특히 3개월 낙폭이 6개월 낙폭보다 크다는 점은 직전 3개월 구간에서 조정이 집중적으로 진행됐음을 시사하며, 이는 2026년 상반기 급등했던 글로벌 방산·우주 테마가 하반기 들어 차익실현 매물 및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에 따른 되돌림 국면에 진입했음을 반영합니다. 순자산가치(NAV) 18,114원 대비 시장가 17,970원으로 -0.79% 할인 거래되고 있는 점 역시 최근 매도 우위 심리가 유지되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다만 1년 기준 손실률이 8% 수준에 그쳐 3~6개월 낙폭 대비 완화되어 있다는 점은, 앞선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하되 초기 진입 투자자의 절대 손실은 제한적임을 의미합니다.

🔄 수급 현황

순자산 2,219억원 규모에서 일평균 거래량 약 105,013주가 유지되고 있어, 시가총액 대비 회전율은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수익률 차트 흐름상 2026년 1~5월 급등 이후 하반기 들어 지속적인 매도 압력이 가해지는 양상이 관찰되며, 이는 테마 피크 인식에 따른 차익실현 수급과 맞물린 것으로 해석됩니다. 현재 시장가(17,970원)가 순자산가치(18,114원) 대비 -0.79% 할인 거래되는 점은 소폭의 매도 우위 심리를 반영하나, 할인 폭이 ±1% 이내에 머물러 LP(유동성 공급자) 호가가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국내 개인 투자자 중심의 해외 방산 테마 ETF 특성상 지정학 이슈 발생 시 단기 수급 편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벤트 전후 스프레드 확대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제공된 상위 편입 자료상 개별 종목 비중이 0으로 표기되어 정확한 편입 쏠림 수치는 확인이 어려우나, 종목 라인업 자체는 국가별·세부업종별로 상당히 분산되어 있습니다. 미국(RTX, Rocket Lab, Kratos, Archer Aviation), 영국(Rolls-Royce, BAE Systems), 일본(미쓰비시중공업, 가와사키중공업), 독일(ThyssenKrupp), 스웨덴(Saab) 등 최소 5개국에 걸쳐 있으며, 전통 방산 완제품·항공엔진·중공업·소형발사체·도심항공교통까지 세부 하위 업종도 다변화되어 있어 특정 단일 국가·기업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다만 이는 뒤집어 보면 미국 대형 방산주 단독 베팅 상품 대비 미국 국방예산 모멘텀에 대한 민감도는 낮고, 유럽·일본 재무장 흐름과 원화-달러/유로 환율 변수까지 함께 반영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종목명 코드 비중
ROLLS-ROYCE HOLDINGS PLC 0.00%
KAWASAKI HEAVY INDUSTRIES 0.00%
ARCHER AVIATION INC-A 0.00%
THYSSENKRUPP AG 0.00%
MITSUBISHI HEAVY INDUSTRIES 0.00%
RTX CORP 0.00%
BAE SYSTEMS PLC 0.00%
ROCKET LAB CORP 0.00%
KRATOS DEFENSE & SECURITY 0.00%
SAAB AB-B 0.00%

⚖️ 경쟁 ETF 비교

비교군으로 제시된 KODEX 200(069500), TIGER 200(102110), TIGER 반도체TOP10(396500), KODEX 레버리지(122630)는 사실상 성격이 상이한 국내 대표지수·반도체·레버리지 상품으로, 글로벌 방산·우주 테마와 직접 대응되는 경쟁 ETF라기보다 상대 성과 비교용 벤치마크에 가깝습니다. 1년 성과 기준(차트 데이터 역산, 2025-09-22 → 2026-09-28)으로 KODEX 200 +131.33%, TIGER 200 +132.19%, TIGER 반도체TOP10 +159.92%, KODEX 레버리지 +261.64%가 기록된 반면 본 ETF는 -8.11%로, 코스피 대형주 랠리와 반도체 강세 국면에서 방산·우주 테마가 철저히 소외됐음을 보여줍니다. 3개월 구간(차트 데이터 역산, 2026-06-25 → 2026-09-28)에서는 반도체(-30.61%)·레버리지(-51.60%)의 낙폭이 더 커 방산 조정이 국내 성장주 조정 대비 얕은 편이며, 이는 본 상품이 국내 지수와의 상관관계가 낮은 분산투자 수단으로 기능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 포인트

  • 미국·유럽·일본의 서방 방산 대장주와 항공엔진·중공업 기반의 이원 방산 기업을 다국가·다통화로 담아, 단일 국가 국방예산 리스크를 낮춘 글로벌 분산 방산·우주 노출을 한 종목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 Rocket Lab·Archer Aviation 등 소형발사체·도심항공교통 종목까지 편입해 전통 방산에 국한되지 않고 우주·차세대 항공 성장 축까지 함께 노리는 확장형 테마 구성이 강점입니다.
  • 액티브 운용 구조상 지수 편입 종목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운용역 판단에 따라 비중 조절이 가능해, 지정학 국면 전환기에 유연한 종목 교체를 통한 초과수익 여지가 열려 있습니다.
  • 순자산 2,219억원 규모에 일평균 거래량 약 105,013주로 기본 유동성을 갖추고 있으나, 이 상품의 실질적 투자 가치는 비교지수(Solactive Aerospace and Defense USD Index PR) 대비 실제 트래킹 차이(tracking difference)에서 판가름됩니다. 총보수 0.8%를 상쇄하고도 남을 액티브 초과성과가 지속적으로 관찰된다면 비용 대비 보상이 정당화되지만, 비교지수 수익률과의 괴리가 운용보수 수준에 그칠 경우 동일 테마의 저보수 패시브 ETF 대비 누적 비용 불리함이 커집니다. 반기 단위로 비교지수 대비 성과 차이를 점검하고 초과수익이 확인되지 않으면 포지션 재검토를 권장합니다.

⚠️ 주요 리스크

  • 최근 3개월 -22.63%의 급락에서 확인되듯 글로벌 지정학 이슈 완화·휴전 논의가 부각될 경우 방산 테마 전반이 되돌림 압력을 받을 수 있어, 이슈 민감도가 매우 높은 상품입니다.
  • 편입 종목이 달러·유로·엔·파운드·크로나 등 다중 통화 자산이므로 원화 강세 국면에서는 기초자산 상승에도 원화 환산 수익률이 훼손될 수 있는 환위험이 상존합니다.
  • 총보수 0.8%는 액티브 프리미엄을 감안한 수준이나, 유사 테마의 패시브 지수형 방산 ETF와 장기 보유 시 비용 격차가 누적되므로 액티브 초과수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상대적 열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1년 -8.11%로 최근 국내 코스피(+131%대)·반도체(+159%대) 대비 극심한 소외 국면을 겪은 만큼, 국내 성장주 랠리가 지속될 경우 상대적 부진이 이어질 기회비용을 감수해야 합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현재 시장가 17,970원, 순자산가치 18,114원으로 괴리율은 -0.79% 수준이며, 이는 소폭 할인 거래이나 일반적인 실물 ETF의 정상 범위(±1% 이내) 안에 있어 심각한 가격 왜곡은 아닙니다. 다만 해외 자산 실물 ETF의 특성상 국내 거래시간과 뉴욕·유럽·도쿄 현지 시장이 어긋나는 구간에서는 순자산가치가 지연 반영되어 실시간 괴리율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일평균 거래량 약 105,013주는 순자산 2,219억원 규모 대비 원활한 수준으로, LP(유동성 공급자) 호가와 함께 개인 매매에는 지장이 없으나 대량 매매 시에는 분할 체결이 권장됩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0.47%

지급일 분배금
2025-12-29 85원

🎯 결론 및 투자 전략

본 상품은 미국·유럽·일본을 아우르는 글로벌 서방 방산 대장주에 우주·도심항공교통까지 결합한 액티브 ETF로, 국내에 상장된 방산 테마 ETF 중 지역·업종 확장성이 넓은 편에 속합니다. 다만 최근 1년 성과가 국내 대표지수·반도체 테마 대비 크게 뒤처지고 3~6개월 낙폭이 두 자릿수에 이르는 조정 국면인 만큼, 신규 진입 시에는 방산 테마가 재차 상승 사이클로 복귀할 촉매(NATO 국방예산 확대, 중동·동아시아 긴장 재점화 등)에 대한 확신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국내 코스피·반도체 편중이 심한 계좌에 대해 상관관계가 낮은 해외 방산·우주 노출을 부여하는 위성(satellite)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뚜렷합니다. 편입 비중은 전체 위험자산의 5~10% 이내에서 분할 매수 형태로 접근하고, 총보수 0.8%에 걸맞은 액티브 초과수익이 실제로 시현되고 있는지 반기 단위로 비교지수(Solactive Aerospace and Defense USD PR) 대비 성과를 점검하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환위험을 고려하면 원화 강세 구간에서는 진입을, 원화 약세 구간에서는 차익실현을 우선순위에 두는 통화 사이클 관점의 접근이 유효합니다.

※ 본 포스트는 투자 참고용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준일: 2026-09-28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