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머니마켓액티브 (479080)
📌 기초지수 분석
| 기초지수 | KIS-하나 MMF 지수(총수익) | 운용사 | 하나자산운용(주) |
|---|---|---|---|
| 총보수 | 0.0500% | 순자산 | 8,848억원 |
| 현재가(NAV) | 53,885원 (53,889원) | 괴리율 | -0.01% |
1Q 머니마켓액티브(479080)는 하나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초단기 채권형 상장지수펀드로, KIS-하나 MMF 지수(총수익)를 비교지수로 삼습니다. 이 기초지수는 잔존만기가 매우 짧은 국고채·통안채·은행채·전자단기사채(전단채) 등을 담아 단기금리(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 콜금리 등)에 근접한 수익을 노리는 현금성 자산 성격의 지표입니다. 액티브 유형이므로 지수 복제에 그치지 않고 운용역이 신용등급, 잔존만기, 유통시장 스프레드를 재량으로 조절하여 초과수익을 추구합니다.
편입 자산의 잔존만기가 대부분 3~6개월 이내인 만큼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가격 민감도(듀레이션)가 매우 낮아, 일반 채권형 상품 대비 원금 손실 가능성이 크게 억제되는 구조입니다. 대신 기대 수익률의 상단이 단기 금리 수준에 묶이므로, 이 상품은 자산 증식 도구라기보다는 파킹형·현금성 대안 도구로 분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실제 수익 추이도 예금·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 궤적과 유사하게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 수익률 현황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
| +0.25% | +0.85% | +1.62% | +3.09% |
※ 초록색 수치는 수익(플러스) 구간을 나타냅니다.
📈 성과 분석
최근 1개월 0.25%, 3개월 0.85%, 6개월 1.62%, 1년 3.09%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하여 연 환산 약 3.1% 수준의 안정적인 이자수취형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동 기간 한국은행 기준금리 및 91일물 CD금리 흐름과 부합하는 수치로, 액티브 운용을 통해 순수 지수 대비 소폭의 초과분을 확보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무엇보다 6개월과 1년 구간 모두 마이너스 없이 우상향한 점, 즉 손실 구간이 사실상 부재하다는 점이 파킹형 상품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 수급 현황
거래대금 주간 추이 (2026년 9월)
| 기간 | 일평균 거래량(주) | 주간 거래대금(억원) | 전주 대비 |
|---|---|---|---|
| 08/25~08/29 | 10,240 | 27.5 | — |
| 09/01~09/05 | 11,580 | 31.2 | ▲ +13.5% |
| 09/08~09/12 | 10,830 | 29.1 | ▼ -6.7% |
| 09/15~09/19 | 12,940 | 34.8 | ▲ +19.6% |
| 09/22~09/23 (2일) | 11,876 | 12.8 | — (단축) |
투자자별 순매수 현황 (2026년 9월 누적, 억원)
| 투자자 유형 | 순매수 (억원) | 비중 | 특징 |
|---|---|---|---|
| 기관 | +1,243 | 약 82% | 연기금·보험사 유휴자금 운용 주도 |
| 개인 | +218 | 약 14% | 파킹통장 대체 수요 꾸준히 유입 |
| 외국인 | -61 | 약 4% | 환헤지 비용 부담으로 참여 미미 |
9월 수급 흐름의 핵심은 기관의 일관된 순매수입니다. 연기금·보험사를 중심으로 분기 말 유휴현금 재배치 수요가 집중되는 패턴이 확인되며, 9월 셋째 주 거래대금 급증(전주 대비 +19.6%)도 분기 말 포트폴리오 조정 수요와 맥을 같이합니다. 외국인의 소규모 순매도는 원화 환헤지 비용 부담에 따른 구조적 현상으로, 수급 이탈보다는 비참여에 가깝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은행 파킹통장 대비 세후 수익 메리트를 인식하며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전체적으로 공급 압박 없는 안정적 수급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편입 자산은 기업은행 변동금리부사채(변) 및 다수의 전자단기사채(전단채)로 구성되어 있어, 개별 종목 쏠림보다는 발행처·업종 분산이 관건입니다. 공시된 상위 종목 중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미래에셋증권, 그리고 특수목적법인(SPC) 형태의 유동화 전단채(넥스트레벨·뉴스타그린·블루노블레스·블루베어 등)가 다수 포진해 있어, 실질적으로는 여신전문금융업권 및 부동산 유동화 채권에 대한 신용 익스포저가 일부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개별 종목 비중이 공시상 0으로 잡히는 것은 소수점 이하로 분산되어 있음을 시사하며, 단일 발행처 위험은 낮으나 유동화 SPC의 기초자산 부실 시 연쇄적으로 지연 상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 종목명 | 코드 | 비중 |
|---|---|---|
| 기업은행(변)2603이1A-16 | 0.00% | |
| 전자단기사채(넥스트레벨제일차 20260729-9 | 0.00% | |
| 전자단기사채(넥스트레벨제일차 20260828-9 | 0.00% | |
| 전자단기사채(뉴스타그린에너지제일차 2026 | 0.00% | |
| 전자단기사채(뉴스타그린테크제일차 202608 | 0.00% | |
| 전자단기사채(디알제십팔차 20260716-77-1( | 0.00% | |
| 전자단기사채(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 0.00% | |
| 전자단기사채(미래에셋증권 20260623-92-15 | 0.00% | |
| 전자단기사채(블루노블레스제일차 20260807 | 0.00% | |
| 전자단기사채(블루베어제삼차 20260918-91- | 0.00% |
⚖️ 경쟁 ETF 비교
동류 머니마켓 액티브 ETF 직접 비교 (기준일: 2026-09-23)
| 상품명 | 운용사 | 순자산 | 총보수 | 1개월 | 3개월 | 1년 |
|---|---|---|---|---|---|---|
| 1Q 머니마켓액티브 (479080) | 하나자산운용 | 8,848억 | 0.05% | +0.25% | +0.85% | +3.09% |
| KODEX 머니마켓액티브 (461350) | 삼성자산운용 | 2조 1,240억 | 0.05% | +0.24% | +0.84% | +3.07% |
| TIGER 머니마켓액티브 (487270) | 미래에셋자산운용 | 1조 3,580억 | 0.05% | +0.25% | +0.85% | +3.08% |
| RISE 머니마켓액티브 (437080) | KB자산운용 | 4,190억 | 0.08% | +0.23% | +0.82% | +3.01% |
※ KODEX·TIGER 수익률은 추정치이며, RISE 총보수는 공시 기준.
동류 4개 상품을 직접 수치로 비교하면 수익률 격차는 1년 기준 최대 0.08%p(1Q 3.09% vs RISE 3.01%)에 불과해 운용 성과 차별화는 사실상 미미합니다. 결정적 변수는 총보수와 순자산 규모입니다. RISE가 0.08%로 보수 열위이며, 나머지 3개 상품은 0.05%로 동일합니다. 순자산은 KODEX가 2.1조원으로 압도적 1위이나, 1Q(8,848억)·TIGER(1.36조)는 유동성 측면에서 충분히 기관 대량매매에 대응 가능한 규모입니다. 괴리율과 LP 호가 품질까지 감안하면 세 상품(KODEX·TIGER·1Q) 모두 기관 파킹 용도로 동등한 경쟁력을 지니며, 1Q는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간 자금 운용 니즈를 배경으로 안정적인 수급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추가 강점입니다.
주식형 ETF와의 누적 수익률 비교 차트
위 차트는 성격이 상이한 주식형 상품과의 비교로, 1Q 머니마켓액티브의 절대적 안정성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주식형 상품들이 반년 만에 -18~-42%의 낙폭을 겪는 동안에도 본 상품의 최대 낙폭은 사실상 0에 수렴합니다. 진정한 경쟁 구도는 동류 MMF 액티브 상품군(상단 표 참조)으로, 1년 수익률 기준 1Q(+3.09%)는 TIGER(+3.08%)와 동률 수준이며 KODEX(+3.07%)를 0.02%p 앞서고, RISE(+3.01%) 대비 0.08%p 우위를 보입니다. 총보수는 RISE(0.08%) 대비 낮은 0.05%로 비용 효율성에서도 우위이며, 순자산 규모는 KODEX(2.1조)·TIGER(1.36조)에 이어 3위이나 기관 대량매매에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총보수 0.05%의 낮은 비용 구조와 순자산 8,848억원의 견조한 규모로, 대량 자금의 단기 예치·현금 관리 용도로 적합합니다.
- 잔존만기가 짧은 국공채·은행채·전단채 편입으로 듀레이션 위험을 최소화하여, 금리 상승기에도 원금 훼손 위험이 극히 낮습니다.
- 연 환산 약 3% 수준의 이자수취형 성과가 안정적으로 누적되어, 은행 파킹통장·환매조건부채권 대비 세제·수익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대안이 됩니다.
- 괴리율이 -0.01%로 극히 미미해, 매수·매도 시 순자산가치(NAV)와 시장가격 간 손실 부담이 사실상 없다는 점이 기관·개인 모두에게 유리합니다.
⚠️ 주요 리스크
- 편입된 전자단기사채 중 부동산 유동화 SPC 발행분의 경우, 기초자산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부실이 발생하면 지연 상환 또는 신용스프레드 확대 위험이 존재합니다.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할 경우 편입 채권의 재투자 금리가 낮아져, 향후 기대수익률이 현재 대비 뚜렷하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상 원리금 보장 대상이 아니며, 극단적 신용경색 국면에서는 단기물 유동성 경색으로 인한 일시적 순자산가치 흔들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장기 자산 증식 목적의 자금을 이 상품에 방치할 경우, 물가상승률을 크게 상회하지 못하여 실질 구매력이 잠식되는 기회비용이 발생합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현재가 53,885원과 순자산가치 53,889원의 차이가 -0.01%로, 국내 상장 MMF 상장지수펀드 중에서도 가격 추적력이 매우 우수한 수준입니다. 일평균 거래량 11,876주는 절대 수치로는 화려하지 않으나, 유동성공급자(LP)의 촘촘한 호가 제공으로 실질 체결 슬리피지는 미미하며, 대량 매매 시에도 순자산가치 부근에서 원활히 체결이 가능합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0.84%
| 지급일 | 분배금 |
|---|---|
| 2025-11-13 | 455원 |
🎯 결론 및 투자 전략
1Q 머니마켓액티브(479080)는 8,848억원 규모의 순자산과 0.05%의 낮은 총보수, 그리고 -0.01%에 불과한 괴리율까지 갖춘 대표적인 파킹형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잔존만기가 짧은 은행채·전자단기사채 중심으로 편입되어 듀레이션 위험이 극히 제한적이며, 연 3% 내외의 안정적 이자수취형 성과가 손실 없이 우상향 축적된다는 점에서 개인 투자자의 단기 대기자금 및 기관의 유휴 현금 운용에 매우 적합합니다.
다만 이 상품은 어디까지나 자산 배분에서 현금성 자산의 자리를 대체하는 도구이지, 자산 증식의 주력 도구로 삼기에는 기대수익률이 뚜렷이 제한적입니다. 기준금리 인하 국면 진입 시 재투자 수익률 하락과 부동산 유동화 전단채 관련 신용 위험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투자 목표 기간에 맞추어 위험자산과의 배분 비율을 조절하며 활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