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 예정 ETF 가이드
2026년 09월 27일 기준 · 향후 2주 내 상장 예정
1. RISE 글로벌AI낸드메모리반도체
| 예상 상장일 |
2026-10-01 |
| 운용사 |
KB자산운용 |
| 기초지수 |
글로벌 AI 낸드 메모리 반도체 지수 |
📦 예상 구성종목 (상위 5개)
| 순위 |
종목명 · 예상 비중 |
| 1 |
삼성전자 19.9% |
| 2 |
SK하이닉스 18.8% |
| 3 |
샌디스크 16.4% |
| 4 |
키옥시아 12.3% |
| 5 |
마이크론테크놀로지 11.4% |
💡 국내 최초로 글로벌 낸드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하는 ETF입니다. 낸드 플래시를 직접 생산하는 4대 핵심 기업에 70%를 동일가중으로 배분하고 나머지 30%는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 등 메모리·저장 인프라 밸류체인 기업으로 채워 AI 데이터센터 저장 수요 확대의 수혜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HBM 위주였던 AI 반도체 투자 스펙트럼을 낸드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며, 다만 메모리 사이클의 변동성과 미·중 반도체 정책 리스크는 유의해야 합니다.
2. KIWOOM 삼성SK그룹TOP4+
| 예상 상장일 |
2026-10-01 |
| 운용사 |
키움투자자산운용 |
| 기초지수 |
Akros 삼성SK그룹TOP4+ 지수 |
📦 예상 구성종목 (상위 5개)
| 순위 |
종목명 · 예상 비중 |
| 1 |
삼성전자 25% |
| 2 |
SK하이닉스 25% |
| 3 |
삼성전기 15% |
| 4 |
SK스퀘어 15% |
| 5 |
삼성물산 10% |
💡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5%씩 집중 배분하고, 지분 보유 계열사와 AI 반도체 밸류체인 계열사까지 10종목으로 확장한 그룹주 패시브 ETF입니다. ‘삼전닉스’의 성장 스토리에 더해 삼성물산·삼성생명·SK·SK스퀘어를 통한 주주환원 수혜까지 노릴 수 있어 그룹 대장주에 레버리지 없이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반도체 업황이 두 종목에 50% 집중된 구조여서 메모리 다운사이클 시 하락 폭이 크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입니다.
3. 마이티 신약포커스바이오액티브
| 예상 상장일 |
2026-10-01 |
| 운용사 |
DB자산운용 |
| 기초지수 |
KRX 헬스케어 지수(비교지수) |
📦 예상 구성종목 (상위 5개)
| 순위 |
종목명 · 예상 비중 |
| 1 |
유한양행 12% |
| 2 |
한미약품 10% |
| 3 |
알테오젠 9% |
| 4 |
리가켐바이오 8% |
| 5 |
HK이노엔 7% |
💡 First-In-Class와 Best-In-Class 신약 개발 기업을 선별해 담는 액티브 ETF로, 시가총액이 아닌 임상 성과·기술수출·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기준으로 20종목을 편입합니다. 순수 신약 R&D 스토리에 집중 노출되기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대형 CDMO 위주였던 기존 바이오 ETF와 명확히 차별화되는 상품입니다. 반면 임상 실패 이벤트가 개별 종목에 큰 충격을 주는 바이오 섹터 특성상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점은 반드시 감안해야 합니다.
4. MIDAS 머니마켓액티브
| 예상 상장일 |
2026-10-01 |
| 운용사 |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
| 기초지수 |
KAP 머니마켓 종합지수 |
📦 예상 구성종목 (상위 5개)
| 순위 |
종목명 · 예상 비중 |
| 1 |
국고채·회사채 40% |
| 2 |
기업어음(CP) 30% |
| 3 |
91일 양도성예금증서(CD) 30% |
| 4 |
통안채 등 단기 국공채 소량 편입 |
| 5 |
은행 발행 단기채 소량 편입 |
💡 국내 최저 수준인 총보수 0.06%로 설계된 초단기 금리형 액티브 ETF로, 국고채·회사채, CP, 91일물 CD를 4:3:3 비율로 편성해 파킹형 자금 운용 수단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설정원본 840억 원으로 동시 상장 4종 중 가장 크게 출발한다는 점에서 유동성 확보에 유리하며, 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CD 금리 기반의 안정적 인컴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다만 절대 수익률 자체는 예금 대비 크게 높지 않고, 신용 사건이 발생할 경우 회사채·CP 부분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해야 합니다.
📊 ETF 신규 상장 트렌드
2026년 10월 1일 상장되는 4종 ETF 라인업은 최근 국내 ETF 시장의 세 가지 흐름을 압축적으로 보여줍니다. 첫째, AI 반도체 테마가 HBM을 넘어 낸드 밸류체인, 그룹주 기반 AI 생태계로 확장되며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KB자산운용의 ‘RISE 글로벌AI낸드메모리반도체’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삼성SK그룹TOP4+’는 각각 글로벌 낸드 밸류체인과 국내 그룹 밸류체인이라는 서로 다른 각도로 동일한 AI 저장·인프라 수요를 겨냥한다는 점에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동일 테마 안에서도 국내·해외 노출, 액티브·패시브 성격을 골라 담을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둘째, 액티브 ETF의 색깔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DB자산운용의 ‘마이티 신약포커스바이오액티브’는 시가총액 기반 패시브가 담기 어려운 임상·파이프라인 경쟁력을 정성 평가로 반영해 신약 개발 중소형 바이오까지 편입하는 구조를 채택했고,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MIDAS 머니마켓액티브’는 0.06%라는 저보수 파킹형 상품으로 예금 대체 수요를 정면 겨냥했습니다. 성장형 액티브와 캐시 파킹형 액티브가 같은 날 상장되는 구도는, 위험자산과 무위험 대체자산 양쪽 모두에서 ETF가 대표 투자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상장 이후 초기 유동성과 스프레드, 자금 유입 속도를 확인한 뒤 편입 여부를 결정하는 접근이 유효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