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ETF 시장 월간 리포트

📊 ETF 월간 리뷰

2026년 07월 결산 · 수익률·수급·섹터 종합 분석

🏆 1개월 수익률 상위 ETF

순위 ETF명 섹터 1개월 수익률 3개월 수익률 순자산(억원)
1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금융/은행 +5.41% 7,708
2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금융/은행 +4.74% 7,705
3 PLUS 고배당주 기타 +3.04% 23,116
4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기타 +2.03% 15,012
5 KODEX 미국빅테크10(H) IT/반도체 +2.00% 6,270
6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채권 +1.88% 5,905
7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기타 +0.48% 4,802
8 TIGER 우량회사채액티브 채권 +0.43% 5,393
9 KODEX 미국S&P500(H) 미국주식 +0.37% 9,603
10 ACE 머니마켓액티브 기타 +0.36% 6,777
11 RISE 머니마켓액티브 기타 +0.34% 28,927
12 1Q 머니마켓액티브 기타 +0.34% 11,156
13 TIGER 27-04회사채(A+이상)액티브 채권 +0.34% 4,395
14 KODEX 머니마켓액티브 기타 +0.33% 80,940
15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채권 +0.33% 10,506

📉 1개월 수익률 하위 ETF

순위 ETF명 섹터 1개월 수익률 3개월 수익률 순자산(억원)
1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IT/반도체 -36.09% 5,818
2 RISE 네트워크인프라 기타 -34.66% 6,343
3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IT/반도체 -34.47% 38,150
4 HANARO Fn K-반도체 IT/반도체 -34.33% 34,508
5 TIGER 반도체TOP10 IT/반도체 -32.67% 90,617
6 SOL AI반도체소부장 IT/반도체 -32.43% 8,670
7 TIGER 200 IT IT/반도체 -32.40% 26,052
8 TIGER 글로벌AI액티브 IT/반도체 -31.44% 5,826
9 TIGER 반도체 IT/반도체 -30.36% 13,392
10 KODEX 반도체 IT/반도체 -30.34% 52,803
11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 IT/반도체 -28.66% 6,387
12 PLUS 글로벌HBM반도체 IT/반도체 -28.31% 18,087
13 KODEX AI전력핵심설비 IT/반도체 -27.96% 26,450
14 TIGER 코스닥150 기타 -27.09% 11,194
15 ACE AI반도체TOP3+ IT/반도체 -27.05% 10,652

🏆 3개월 수익률 상위 ETF

순위 ETF명 섹터 1개월 수익률 3개월 수익률 순자산(억원)
1 KODEX 200롱코스닥150숏선물 기타 +58.66% 575
2 TIGER 글로벌AI사이버보안 IT/반도체 +33.18% 422
3 KoAct 미국치매&뇌질환치료제액티브 미국주식 +23.78% 84
4 TIGER 글로벌클라우드컴퓨팅INDXX IT/반도체 +21.71% 193
5 SOL 미국AI소프트웨어 IT/반도체 +21.65% 1,268
6 RISE 글로벌비만산업TOP2+ 기타 +21.42% 58
7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기타 +18.51% 360
8 KODEX 글로벌비만치료제TOP2 Plus 기타 +16.73% 321
9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기타 +16.57% 85
10 KODEX 보험 금융/은행 +16.10% 508
11 TIME 글로벌바이오액티브 바이오/헬스케어 +14.41% 122
12 ACE 글로벌빅파마 기타 +14.11% 91
13 KODEX 미국S&P500헬스케어 바이오/헬스케어 +13.91% 609
14 TIGER 미국캐시카우100 미국주식 +13.08% 132
15 에셋플러스 차이나일등기업포커스10액티브 중국/신흥국 +12.91% 180

📉 3개월 수익률 하위 ETF

순위 ETF명 섹터 1개월 수익률 3개월 수익률 순자산(억원)
1 UNICORN 포스트IPO액티브 기타 -63.01% 26
2 PLUS K방산소부장 기타 -60.56% 128
3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IT/반도체 -58.97% 1,037
4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2차전지/배터리 -56.54% 1,145
5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 기타 -56.14% 238
6 TIGER 코리아원자력 기타 -55.29% 4,539
7 ACE 원자력TOP10 기타 -54.56% 1,863
8 PLUS 우주항공 기타 -54.47% 2,233
9 SOL 한국원자력SMR 기타 -53.26% 1,028
10 TIGER Fn신재생에너지 에너지/원자재 -52.99% 1,023
11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 에너지/원자재 -52.95% 2,664
12 RISE 2차전지액티브 2차전지/배터리 -52.86% 1,771
13 PLUS 코스닥150액티브 기타 -52.84% 246
14 KoAct 반도체&2차전지핵심소재액티브 IT/반도체 -52.16% 77
15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IT/반도체 -51.98% 3,292

🏭 섹터별 ETF 평균 수익률

섹터 1개월 평균 3개월 평균
금융/은행 -0.51% -5.24%
채권 -0.78% -1.54%
미국주식 -7.46% -2.23%
기타 -13.11% -14.05%
2차전지/배터리 -14.37% -37.19%
IT/반도체 -21.99% -12.21%

섹터 로테이션은 데이터로도 명확히 확인됩니다. 3개월 기준 섹터 평균 수익률은 채권(-1.54%), 미국주식(-2.23%), 중국/신흥국(-4.13%), 금융/은행(-5.24%) 순으로 방어적 자산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반면, IT/반도체(-12.21%), 기타(-14.05%), 바이오/헬스케어(-19.28%), 에너지/원자재(-23.09%), 2차전지/배터리(-37.19%)는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차전지 섹터의 -37% 급락은 전방 수요 둔화와 재고 조정 국면이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1개월 지표를 보면 로테이션 속도가 한층 빨라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금융/은행(-0.51%)과 채권(-0.78%)이 사실상 원금을 지키는 흐름을 보인 반면, 미국주식(-7.46%), 기타(-13.11%), 2차전지/배터리(-14.37%), IT/반도체(-21.99%)는 낙폭을 확대하였습니다. 지난 분기 시장을 이끌었던 IT/반도체가 한 달 만에 -22%를 기록한 것은 성장 테마 전반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 중임을 의미하며, 자금은 확실한 캐시플로를 창출하는 은행 고배당·리츠·초단기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주요 ETF 수급 현황 (3개월)

ETF명 순자산(억원) 기관(주) 외국인(주) 개인(주)
KODEX 200 245,933 -15,357,034 +5,432,486 +9,924,548
TIGER 미국S&P500 197,495 -72,489,886 +4,216,581 +68,273,305
TIGER 미국나스닥100 110,194 -7,235,590 +1,640,912 +5,594,678
TIGER 200 102,894 -2,200,422 +156,757 +2,043,665
KODEX 미국S&P500 97,862 -36,582,635 -386,251 +36,968,886

💰 주요 ETF 수급 현황 (1개월)

ETF명 순자산(억원) 기관(주) 외국인(주) 개인(주)
KODEX 200 245,933 -7,700,743 +4,886,850 +2,813,893
TIGER 미국S&P500 197,495 -23,350,445 +1,684,815 +21,665,630
TIGER 미국나스닥100 110,194 -1,986,617 +321,339 +1,665,278
TIGER 200 102,894 -539,417 +184,708 +354,709
KODEX 미국S&P500 97,862 -13,711,297 +776,665 +12,934,632

AUM 상위 ETF 수급을 보면 국내외 지수형 상품 모두에서 ‘기관 매도, 개인 매수’라는 극명한 대비가 관찰되었습니다. 최근 한 달 기준 KODEX 200에서 기관은 약 770만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489만주, 개인이 281만주를 순매수하였고, TIGER 미국S&P500에서는 기관이 무려 2,335만주를 순매도하는 동안 개인이 2,167만주를 흡수하며 사실상 개인이 기관의 물량을 그대로 받아낸 형태가 나타났습니다. KODEX 미국S&P500 역시 기관 -1,371만주 대 개인 +1,293만주로 동일한 패턴이 반복되었습니다.

3개월 누적으로 보면 이 흐름은 더욱 뚜렷합니다. TIGER 미국S&P500에서 개인은 6,827만주를 순매수하며 기관의 7,249만주 매도 물량을 대부분 소화하였고, KODEX 미국S&P500에서도 개인이 3,697만주를 담아냈습니다. 국내 지수에서는 외국인이 코스피200 ETF에 소폭 순매수를 지속한 반면 기관은 리밸런싱성 매도를 이어갔으며, 개인은 국내·미국 대표지수를 가리지 않고 ‘조정 시 매수’ 전략을 일관되게 실행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 2026년 07월 ETF 시장 리뷰

2026년 7월 한국 ETF 시장은 극심한 양극화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3개월 수익률 상위권에는 KODEX 200롱코스닥150숏선물이 +58.66%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였고, TIGER 글로벌AI사이버보안(+33.18%), KoAct 미국치매&뇌질환치료제액티브(+23.78%), TIGER 글로벌클라우드컴퓨팅INDXX(+21.71%), SOL 미국AI소프트웨어(+21.65%) 등 미국 AI 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비만치료제·헬스케어 테마가 상위를 독식하는 흐름이 관찰되었습니다. 반면 하위권은 UNICORN 포스트IPO액티브(-63.01%), PLUS K방산소부장(-60.56%),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58.97%),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56.54%), TIGER 코리아원자력(-55.29%) 등 그간 시장을 주도해 온 국내 AI 반도체·원자력·신재생·2차전지 밸류체인이 대거 포진하며 뚜렷한 스타일 로테이션이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한 달 흐름을 좁혀 보면 방어적 색채는 더욱 짙어졌습니다. 1개월 수익률 상위권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5.41%),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4.74%), PLUS 고배당주(+3.04%),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2.03%) 등 인컴형 자산이 전면 배치되었고, 상위 15개 중 절반 이상이 MMF·초단기채권·회사채 ETF로 채워졌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서 이탈해 배당·이자 캐시플로가 확보된 자산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1개월 하위권은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36.09%),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34.47%), HANARO Fn K-반도체(-34.33%), TIGER 반도체TOP10(-32.67%) 등 사실상 반도체 ETF 일색으로 채워졌습니다. 상반기 랠리를 이끌었던 AI 반도체 서사가 밸류에이션 부담과 CAPEX 사이클 피크 아웃 우려에 부딪히며 급격한 되돌림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 결론 및 이달 전망

종합하면 2026년 7월 한국 ETF 시장은 상반기 랠리를 이끌었던 AI 반도체·원자력·2차전지·우주항공 등 성장 테마가 동시에 조정받는 광범위한 리스크 오프 국면이었습니다. 자금은 은행 고배당·리츠·MMF·초단기채권 등 인컴형 자산으로 빠르게 이동하였고, 신규 상장 시장에서도 커버드콜·채권혼합·초단기채·바이오헬스 등 방어·인컴형 상품 출시가 두드러진 점이 이러한 국면 전환을 뒷받침합니다. 다만 KODEX 200과 미국 대표지수 ETF에서 개인 투자자가 기관 매도 물량을 꾸준히 소화한 점은 하방 지지력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달 시장 전망 관점에서는 세 가지 변수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미국 빅테크 실적과 AI CAPEX 가이던스가 반도체 섹터의 추가 조정 여부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둘째, 국내 금융·리츠 랠리가 배당 매력 소진 이전까지 방어자산 프리미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으며, 셋째, 7월 신규 상장된 광통신·위성네트워크·CPU반도체·바이오헬스케어 등 세분화된 테마 ETF가 조정 이후 새로운 순환매 대상으로 부상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인컴형 자산을 코어로 두고, 낙폭 과대 성장 테마를 선별적으로 저점 분할 매수하는 바벨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본 리뷰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익률은 1개월·3개월 기준이며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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