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 예정 ETF 가이드
2026년 07월 19일 기준 · 향후 2주 내 상장 예정
1. BNK 스마트카
| 예상 상장일 |
2026-07-21 |
| 운용사 |
BNK |
| 기초지수 |
FnGuide 스마트카 지수 |
📦 예상 구성종목 (상위 5개)
| 순위 |
종목명 · 예상 비중 |
| 1 |
현대차 15% |
| 2 |
기아 12% |
| 3 |
삼성전자 10% |
| 4 |
현대모비스 8% |
| 5 |
LG에너지솔루션 7% |
💡 BNK 스마트카 ETF는 자율주행·전기차·차량용 반도체 등 스마트카 밸류체인 관련 국내 2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라는 점에서 기존 광의의 2차전지 또는 자동차 ETF와 차별화됩니다. 완성차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까지 미래 모빌리티 전 밸류체인에 한 번에 노출을 원하는 중장기 성장주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총보수 0.45%의 합리적 수준으로 자율주행·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테마의 부상과 함께 재조명받고 있어 주목할 만합니다. 다만 편입 종목이 20개로 압축되어 있어 특정 대형주 주가 변동에 따라 성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2.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 예상 상장일 |
2026-07-21 |
| 운용사 |
미래에셋 |
| 기초지수 |
NYSE 100 지수(비교지수) |
📦 예상 구성종목 (상위 5개)
| 순위 |
종목명 · 예상 비중 |
| 1 |
Oracle 8% |
| 2 |
Palantir 7% |
| 3 |
Salesforce 6% |
| 4 |
IBM 5% |
| 5 |
ServiceNow 5% |
💡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는 나스닥 중심의 기존 미국 테크 ETF와 달리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IT·성장주 100종목에 투자하여 오라클·팔란티어·세일즈포스 등 나스닥100 밖의 대형 테크주 노출을 확대한다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AI 시대 주도주 교체 국면에서 나스닥100 편중을 완화하고 액티브 운용을 통해 AI 신규 IPO 종목까지 선제적으로 담고자 하는 성장주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오픈AI·앤스로픽·데이터브릭스 등 대형 비상장 AI 기업 IPO 대응 여지가 크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액티브 운용 특성상 벤치마크 대비 초과성과가 보장되지 않고 환율 및 미국 테크주 밸류에이션 조정 리스크에 노출되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3.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
| 예상 상장일 |
2026-07-21 |
| 운용사 |
한국투자 |
| 기초지수 |
KRX K-AI 바이오테크 코스닥 지수 |
📦 예상 구성종목 (상위 5개)
| 순위 |
종목명 · 예상 비중 |
| 1 |
알테오젠 18% |
| 2 |
리가켐바이오 10% |
| 3 |
HLB 8% |
| 4 |
삼천당제약 7% |
| 5 |
펩트론 6% |
💡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 상장 바이오·의료기기·미용의료 종목 중 AI 키워드 유사도와 유동성·주가 모멘텀 상위 기업을 액티브하게 선별한다는 점에서 KRX 헬스케어 등 기존 시가총액 가중 바이오 ETF와 차별화됩니다. 비만·항암 ADC·면역치료 등 K-바이오 성장 테마에 집중 투자하고자 하는 공격적 성장주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최근 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 등 빅파마 파트너십 확대로 코스닥 바이오 섹터가 재조명받고 있어 주목할 만합니다. 다만 코스닥 바이오 특유의 임상 이슈·수급 쏠림에 따른 고변동성 리스크와 총보수 0.5%의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은 감안해야 합니다.
4. IBK 초단기채권액티브
| 예상 상장일 |
2026-07-21 |
| 운용사 |
IBK |
| 기초지수 |
KIS 단기자금 총수익지수 |
📦 예상 구성종목 (상위 5개)
| 순위 |
종목명 · 예상 비중 |
| 1 |
국고채(잔존 1년 이내) 30% |
| 2 |
통안증권 25% |
| 3 |
은행채(AAA) 20% |
| 4 |
우량 단기 회사채(A1 이상 CP 포함) 15% |
| 5 |
특수채 10% |
💡 IBK 초단기채권액티브는 잔존만기 1년 이내 국고채·통안채·우량 단기 회사채·CP를 액티브하게 편입하여 파킹형 수요에 대응한다는 점에서 기존 MMF·단기채 ETF와 유사하지만, 총보수 0.05%로 업계 최저 수준을 제시한 점이 뚜렷한 차별점입니다. 단기 유휴자금을 안정적으로 굴리려는 법인·개인 투자자 및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듀레이션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보수적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최근 시중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원금 안정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파킹형 ETF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초단기 상품 특성상 절대 수익률 자체는 제한적이며,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고 신용스프레드 급변 시 소폭의 평가손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 ETF 신규 상장 트렌드
2026년 7월 신규 상장 ETF 라인업은 ‘테마 세분화’와 ‘초저보수 경쟁’이라는 두 가지 흐름을 뚜렷하게 보여줍니다. 자율주행·SDV를 겨냥한 BNK 스마트카, 나스닥 밖 미국 테크주를 담는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AI 알고리즘으로 코스닥 바이오를 선별하는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까지 기존 대형 테마 ETF가 놓쳤던 하위 세그먼트를 정조준하는 상품이 동시에 출시되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액티브 ETF 3종이 한꺼번에 상장되며 국내 ETF 시장이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 ‘운용 실력 경쟁’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한편 IBK 초단기채권액티브가 총보수 0.05%라는 파격적 수준으로 등장하면서 파킹형·현금성 ETF 시장의 보수 인하 경쟁이 한층 격화될 전망입니다. 미국 AI 랠리에 대응한 해외 테크 액티브, 국내 성장 테마 압축 투자, 초저보수 파킹형 상품이 병행 출시되는 흐름은 투자자들이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ETF 한 바구니에서 유연하게 배분할 수 있는 환경이 빠르게 조성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반기에도 AI·바이오·미래 모빌리티 등 성장 테마 액티브 ETF와 저보수 채권형 ETF의 이원화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