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357870)
📌 기초지수 분석
| 기초지수 | KIS CD금리투자 총수익지수 | 운용사 | 미래에셋자산운용(주) |
|---|---|---|---|
| 총보수 | 0.0300% | 순자산 | 36,130억원 |
| 현재가(NAV) | 58,255원 (58,259원) | 괴리율 | -0.01% |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이 추종하는 KIS CD금리투자 총수익지수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를 일할 계산하여 복리로 누적하는 단기금리 지수입니다. CD금리는 은행 간 단기 자금거래의 기준이 되는 지표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콜금리나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보다 변동성이 낮은 특성을 지닙니다. 본 지수는 가격 변동 요인이 사실상 제거된 이자수익 누적형 지수이므로, 주식·채권 가격의 등락과 무관하게 CD금리 수준만큼 꾸준히 우상향하는 수익 곡선을 그립니다.
운용 구조는 합성(스왑) 방식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증권사와 총수익스왑(TRS) 계약을 체결하여 지수 수익률을 수취하는 형태입니다. 보유 종목에 ‘KIS CD Total Return Index TRS’ 계약이 만기별로 분산 편입된 이유가 바로 이것이며, 거래상대방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여러 증권사·만기로 쪼개 체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물 CD를 직접 담지 않고 스왑을 통해 지수 수익을 복제하므로 운용의 효율성과 추적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설계입니다.
📊 수익률 현황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
| +0.22% | +0.71% | +1.42% | +2.83% |
📈 성과 분석
1개월 0.22%, 3개월 0.71%, 6개월 1.42%, 1년 2.83%로, 거의 완벽한 선형 수익률을 보여줍니다. 1개월 0.22%를 연율로 환산하면 약 2.64%, 1년 실현 수익률 2.83%와 유사하게 수렴하여 CD 91일물 금리 수준(연 2.8% 내외)을 충실히 복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 곡선에 하락 구간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이는 가격 변동 위험이 아닌 이자 누적만을 수익원으로 삼는 상품의 본질에 부합합니다.
📦 수급 현황
| 순자산(AUM) | 36,130억원 | 거래량(일평균) | 40,406주 |
|---|---|---|---|
| 시장가 | 58,255원 | NAV | 58,259원 |
| 괴리율 | -0.01% | 기준일 | 2026-10-22 |
순자산 36,130억원(약 3.6조원)은 국내 파킹형 ETF 중 손꼽히는 규모로, 대형 기관 및 법인 자금 유입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일평균 거래량 40,406주는 소액 투자자도 스프레드 부담 없이 매수·매도할 수 있는 수준이며, 거래가 집중되는 장 초반에도 호가창 빈틈이 거의 관찰되지 않습니다. 괴리율 -0.01%는 NAV 대비 시장가 차이가 4원에 불과한 것으로, 지정참가회사(AP)의 유동성 공급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파킹형 ETF 특성상 급격한 자금 이탈보다는 금리 인하 사이클 기대에 따른 점진적 자금 이동이 수급 리스크의 핵심 변수입니다.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편입 종목이 전부 KIS CD Total Return Index TRS 계약과 소량의 TIGER 머니마켓액티브로 구성된 점은 본 상품이 전형적인 합성형 파킹 ETF임을 보여줍니다. 각 TRS 계약의 명시 비중은 0.0%로 공시되어 있으나 이는 지수 수익 자체를 스왑으로 수취하는 구조상 일반적 현상이며, 실제로는 만기(2025년 12월~2026년 7월)별로 분산된 계약을 통해 거래상대방 위험을 관리합니다. 단일 자산에 쏠린 것이 아니라 복수 증권사·복수 만기로 분산되어 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 종목명 | 코드 | 비중 |
|---|---|---|
| KIS CD Total Return Index TRS 260128-11 | 0.00% | |
| KIS CD Total Return Index TRS 260611-03 | 0.00% | |
| KIS CD Total Return Index TRS 260721-01 | 0.00% | |
| KIS CD Total Return Index TRS 260409-47 | 0.00% | |
| KIS CD Total Return Index TRS 260417-04 | 0.00% | |
| KIS CD Total Return Index TRS 251230-02 | 0.00% | |
| TIGER 머니마켓액티브 | 0.00% |
⚖️ 경쟁 ETF 비교
① 동종 단기금리 ETF 직접 비교
CD금리·KOFR금리를 추종하는 동일 자산군 상품과의 수익률·보수·규모 비교입니다. 추적 지수의 기준금리(CD vs KOFR)와 실물/합성 여부에 따라 소폭의 수익률 차이가 발생합니다.
| ETF명 | 코드 | 추적지수 | 총보수 | 1개월 | 3개월 | 1년 |
|---|---|---|---|---|---|---|
|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 357870 | CD 91일물 | 0.03% | +0.22% | +0.71% | +2.83% |
|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 379800 | CD 91일물 | 0.02% | +0.22% | +0.70% | +2.80% |
|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 395160 | KOFR | 0.02% | +0.19% | +0.62% | +2.47% |
|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 394670 | KOFR | 0.02% | +0.19% | +0.61% | +2.46% |
※ KODEX·TIGER KOFR 상품 수익률은 참고치이며, 실제 수익률은 각 운용사 공시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동종 비교에서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과 KODEX CD금리액티브는 동일 기초지수(CD 91일물)를 추적하므로 1년 수익률이 2.80~2.83%로 거의 동일합니다. KOFR 추종 상품은 CD금리 대비 연 0.3~0.4%p 낮은 수준으로, 무위험지표금리(KOFR)가 CD금리보다 소폭 낮게 형성되는 구조적 특성에서 기인합니다. 총보수는 KODEX 상품이 0.02%로 1bp 낮으나, AUM 규모와 유동성 측면에서는 본 TIGER 상품이 우위를 점하고 있어 실질 거래 편의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② 이종 자산군과의 변동성 비교 (참고용)
위 차트의 비교군(KODEX 200, TIGER 200, TIGER 반도체TOP10, KODEX 레버리지)은 모두 주식형 지수 추종 상품으로 자산군 자체가 상이합니다. 지난 1년간 KODEX 레버리지가 +57.58%, 반도체TOP10이 +56.53% 급등한 반면 최근 3개월 각각 -36.74%, -14.40%의 급락을 보인 데서 드러나듯 주식형은 변동성이 심한 반면, 본 ETF는 1년 +2.83%로 밋밋하지만 손실 구간이 전무합니다. 즉 본 상품은 수익 경쟁 대상이 아니라 현금성 자산 파킹 수단으로 봐야 하며, 동종 비교는 위 표의 KODEX CD금리액티브(379800), KODEX·TIGER KOFR금리액티브 등과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투자 포인트
- 총보수 0.03%로 국내 ETF 중 최저 수준이며, 36,130억원(약 3.6조원)의 대형 순자산으로 유동성과 운용 안정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 CD 91일물 금리를 일할 복리로 누적하므로 매일 소액씩 가치가 상승하며, 환매 시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수시입출금 통장 대비 수익률 우위가 명확합니다.
- 주식·채권 시장 변동과 무관한 절대수익형 성격이므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에서 현금 비중을 담당하거나, 시장 조정기 대기자금 운용 수단으로 적합합니다.
- 합성(스왑) 구조로 추적오차가 작고 괴리율(-0.01%)이 거의 0에 수렴하여 매수·매도 어느 시점에서도 지수 가치에 가깝게 거래됩니다.
⚠️ 주요 리스크
- 거래상대방위험이 존재합니다. 합성 ETF는 스왑 계약 상대방인 증권사의 신용 상태에 수익 지급이 의존하므로, 극단적 금융 위기 상황에서는 담보 설정에도 불구하고 일부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서는 CD금리도 함께 하락하므로 분배금(또는 가격 상승분)으로 반영되는 수익률이 점진적으로 낮아집니다. 2026년 금리 인하 사이클이 본격화될 경우 연 2% 중후반에서 추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 주식 상승장에서는 상대적 기회비용이 커집니다. 비교군 사례처럼 주식형이 연 50% 이상 상승하는 구간에서 2%대 수익은 현저히 뒤처지므로 장기 보유 자산으로는 부적합합니다.
- 분배 방식과 과세 체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매매차익 과세(배당소득세 15.4%)가 적용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의 경우 다른 금리형 상품(예: 발행어음, MMF) 대비 세제상 유불리를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순자산 36,130억원(약 3.6조원), 평균 거래량 40,406주 규모로 국내 파킹형 ETF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괴리율은 -0.01%(NAV 58,259원 대비 시장가 58,255원)로 사실상 NAV와 일치하여 지정참가회사(AP)의 LP 호가 제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량 매수·매도 시에도 가격 왜곡 부담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0.11%
| 지급일 | 분배금 |
|---|---|
| 2025-11-27 | 65원 |
🎯 결론 및 투자 전략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은 CD 91일물 금리를 그대로 복제하는 전형적인 파킹형 ETF로, 연 2.83% 수준의 꾸준한 이자수익과 손실 구간이 없는 수익 곡선, 0.03%의 초저보수, 그리고 거의 0에 가까운 괴리율이라는 네 가지 강점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합성 구조에 따른 거래상대방위험은 담보 설정과 복수 증권사·만기 분산으로 상당 부분 완화되어 있어 실질적 위험 수준은 낮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 상품은 ‘수익 극대화’가 아닌 ‘현금 보관’을 목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주식·채권 시장과 상관관계가 없으므로 포트폴리오 내 안전자산 비중을 담당하거나 투자 아이디어가 명확하지 않을 때 자금을 대기시키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수익률이 서서히 낮아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상승장 기회비용이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자산배분 전략의 한 축으로 편입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