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AI전력핵심설비 (487240)
📌 기초지수 분석
| 기초지수 | iSelect AI 전력핵심설비 지수(Price Return) | 운용사 | 삼성자산운용(주) |
|---|---|---|---|
| 총보수 | 0.3900% | 순자산 | 24,872억원 |
| 현재가(NAV) | 27,605원 (27,657원) | 괴리율 | -0.19% |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iSelect AI 전력핵심설비 지수(Price Return)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수혜가 집중되는 국내 전력기기·전선 제조업체를 선별 편입합니다. 지수 구성은 초고압 변압기(HVDC·초고압 송전용), 전력용 개폐장치(스위치기어·GIS), 특고압 전선·케이블 등 송배전 설비 핵심 품목 생산 기업으로 범위를 좁혔으며, 범용 전력 유틸리티나 발전사업자는 제외하고 설비·부품 공급망에 집중한 것이 특징입니다.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는 가격수익률(PR) 방식 지수이므로 배당 재투자 효과를 반영하지 않으며, 수치만 놓고 보면 총수익률(TR) 지수 대비 다소 보수적으로 산출됩니다. 다만 편입 종목 대부분이 중소형 기자재주 중심이라 배당수익률 자체가 낮아 PR-TR 격차는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지수 성과는 사실상 북미·중동 전력 설비 발주 사이클과 국내 업체의 수주 잔고 변동에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 수익률 현황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
| -23.76% | -10.14% | -47.73% | +10.61% |
📈 성과 분석
최근 1개월 수익률 -23.76%, 6개월 -47.73%로 급락 국면에 진입했으며, 특히 반기 기준 거의 반 토막 수준의 조정은 상위 편입 종목이 공유하는 공통 재료, 즉 AI 데이터센터 전력 투자 기대감이 과열 구간을 지나 조정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1년 수익률은 +10.61%로 여전히 양(+)의 영역을 지키고 있어, 상승 구간 초입에 진입한 투자자는 수익이 남아 있으나 최근 3~6개월 사이 고점 매수자는 상당한 평가손을 안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과 변동폭이 지수형 ETF 평균을 크게 상회해, 보유 기간에 따른 성과 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지는 테마형 ETF의 전형적 모습을 드러냅니다.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상위 10종목 비중이 약 96.6%로 사실상 전 종목이 핵심 편입군이며, 특히 상위 3종목인 LS일렉트릭(21.19%), 효성중공업(18.26%), HD현대일렉트릭(14.79%)의 합계가 54.24%에 달해 대형 전력기기 3사에 쏠림이 극심합니다. 여기에 LS(12.62%), 대한전선(8.67%), 산일전기(7.83%) 등 전선·소재 계열까지 포함하면 상위 6종목 비중이 83.4%를 넘어, 특정 기업의 수주 소식이나 실적 발표 한 건이 ETF 전체 기준가에 즉각 반영되는 구조라고 보셔야 합니다. 종목 분산 효과는 제한적이며, 사실상 ‘전력기기 상위 3사 묶음 상품’에 가까운 성격을 지닙니다.
| 종목명 | 코드 | 비중 |
|---|---|---|
| LS ELECTRIC | 21.19% | |
| 효성중공업 | 18.26% | |
| HD현대일렉트릭 | 14.79% | |
| LS | 12.62% | |
| 대한전선 | 8.67% | |
| 산일전기 | 7.83% | |
| 일진전기 | 4.94% | |
| 가온전선 | 4.48% | |
| 대원전선 | 1.95% | |
| LS에코에너지 | 1.86% |
⚖️ 경쟁 ETF 비교
비교 대상인 KODEX 200(069500)과 TIGER 200(102110)은 1년 수익률이 각각 +56.21%, +57.05%로 코스피 대표주 전반이 강세였던 구간에서 지수를 그대로 추종한 반면, 본 ETF는 같은 기간 +10.61%에 그쳐 큰 폭의 열위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테마가 가장 유사한 TIGER 반도체TOP10(396500)이 1년 +59.64%를 거둔 점과 비교해도, 같은 AI 수혜 범주 안에서 전력설비 테마가 반도체 테마 대비 뒤처진 결과를 보였습니다. 다만 최근 1개월 낙폭(-23.76%)은 KODEX 레버리지(-33.84%)보다는 작고 TIGER 반도체TOP10(-22.41%)과 비슷해, 하락 국면에서 레버리지 상품 수준의 변동성은 아니지만 코스피 대표지수(-17%대) 대비로는 뚜렷하게 큰 변동성이 확인됩니다.
✅ 투자 포인트
- AI 데이터센터·전력망 재편(그리드 투자)이라는 구조적 성장 서사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수준의 특화 ETF입니다
- LS일렉트릭·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 등 북미 변압기·개폐장치 수출 선도 3사를 상위 54%로 묶어, 개별 종목 선정 부담 없이 핵심 수혜주를 한 번에 담을 수 있습니다
- 순자산 2조 4,872억원 규모로 전력 테마 ETF 중 유동성 상위권에 속하며, 평균 거래량 115만 주 이상으로 대량 매매에도 체결 공백이 작습니다
- 최근 6개월 -47.73% 조정으로 가격 매력이 커진 구간이므로, 장기 전력 투자 사이클을 신뢰한다면 분할 매수 접근 시 평균 단가를 낮출 수 있는 시점입니다
⚠️ 주요 리스크
- 상위 3종목 비중 합계 54.24%로 대형 전력기기 3사의 분기 실적·수주 공백 소식 한 건이 ETF 기준가를 크게 흔드는 종목 집중 위험이 상존합니다
- 6개월 -47.73%, 1개월 -23.76%로 변동성이 코스피 대표지수의 2배를 넘는 수준이며, 테마 피로감이 커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 수익 구조가 북미·중동 전력 설비 발주 사이클에 과도하게 연동되어, 미국 금리·데이터센터 투자 집행 속도·관세 정책 변화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합니다
- 총보수 0.39%는 코스피200 추종 상품(약 0.02~0.15%) 대비 2~20배 높아, 장기 보유 시 복리 비용 부담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현재 괴리율은 -0.19%(기준가 27,657원 대비 종가 27,605원)로 미세한 할인 거래 상태이며, 일반적 허용 범위(±1%) 안에 안정적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평균 거래량이 115만 7천 주를 상회해 호가 체결에 큰 공백이 없고, 지정 참가 회사(AP)의 유동성 공급이 원활한 수준으로 판단되므로 수억 원 단위 매매에도 가격 왜곡 부담은 제한적입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연간지급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0.59%
| 지급일 | 분배금 |
|---|---|
| 2026-07-30 | 5원 |
| 2026-04-29 | 39원 |
| 2025-04-29 | 119원 |
🎯 결론 및 투자 전략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AI 데이터센터·전력망 재편이라는 명확한 투자 서사에 상위 3종목 54.24% 집중으로 베팅하는 고변동성 테마 ETF입니다. 최근 6개월간 -47.73%의 급격한 조정으로 과열 구간을 상당 부분 해소했으나, 종목 쏠림 구조와 북미 전력 설비 발주 사이클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코스피 대표지수 대비 성과 편차가 큰 상품임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핵심 자산군(코스피200·미국 S&P500 등)과 함께 보유하는 위성 자산 비중(포트폴리오의 5~10% 이내)으로 접근하시고, 단기 반등 매매보다는 분할 매수를 통해 평균 단가를 낮추는 전략이 적합합니다. 변압기·개폐장치 북미 수주 공시, 데이터센터 투자 집행 지표, 미국 금리 경로 변화를 월 단위로 점검하시면서 보유 비중을 조절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