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ay 증권 (091160)
📌 기초지수 분석
| 기초지수 | KRX 반도체 | 운용사 | 삼성자산운용(주) |
|---|---|---|---|
| 총보수 | 0.4500% | 순자산 | 62,884억원 |
| 현재가(NAV) | 147,875원 (148,137원) | 괴리율 | -0.18% |
KRX 반도체 지수는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반도체 업종 대표지수로, 메모리 양강인 삼성전자(17.4%)와 SK하이닉스(16.23%)를 중심으로 한미반도체·주성엔지니어링·원익IPS·HPSP 등 전공정 장비주와 심텍·리노공업 등 후공정·소재 기업까지 수직계열을 아우르는 구조입니다. 단일 종목 비중 상한을 두되 메모리 완제품 제조사와 장비·부품 공급망을 함께 담아, 반도체 업황 전반의 베타를 폭넓게 반영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본 ETF는 해당 지수를 완전복제에 가깝게 추종하는 상품으로,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며 순자산 6조 2,884억원 규모로 반도체 업종형 ETF 가운데 상위권에 자리합니다. 총보수는 0.45%로 패시브 ETF 평균 대비 다소 높은 편이나, 종목 선정이 메모리 대형주에만 치우치지 않고 장비·소재 중소형주까지 포괄한다는 점에서 업종 분산도 측면의 보수 명분은 확보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
📊 수익률 현황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
| +3.63% | +22.38% | +19.40% | +151.74% |
📈 성과 분석
최근 1년 수익률 151.74%로 같은 기간 KODEX 200(86.79%)과 TIGER 200(87.65%)의 시장 수익률을 약 65%포인트 상회하였으며, 2배 수익추구형인 KODEX 레버리지(137.38%)마저 앞섰습니다. 다만 3개월 22.38%, 6개월 19.4%, 1개월 3.63%로 상승 폭이 둔화되는 흐름이 관찰되는데, 이는 2026년 6월 고점 이후 7~8월 조정을 거친 뒤 재차 반등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확대되었음을 반영합니다.
🔄 수급 현황
반도체 업종 ETF 특성상 수급은 기관과 외국인의 교차 매매 패턴에 따라 단기 등락이 결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랠리 구간에서는 기관의 적극적 순매수와 함께 외국인의 업종 테마 ETF 편입이 맞물려 수급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었으며, 이는 NAV 대비 시장가 프리미엄을 일시적으로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 바 있습니다.
7~8월 조정 국면에서는 기관의 차익 실현 물량과 외국인의 차익거래 잔고 축소가 동시에 나타났으며, 이후 9~10월 반등 과정에서 기관 순매수가 재개되어 수급 기반을 회복하는 흐름입니다. 차익거래 잔고는 순자산 규모(6조 2,884억원) 대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AP(지정참가회사)의 설정·환매 기능이 원활히 작동 중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HBM 수주 모멘텀과 메모리 가격 추이에 따라 외국인 순매수 방향이 단기 수급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며,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할 경우 괴리율이 일시적으로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상위 2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계 33.63%, 상위 10개 종목이 77.09%를 차지해 메모리 양강 쏠림이 뚜렷합니다. 특히 한미반도체(10.89%)와 주성엔지니어링(7.56%)이 세 번째·네 번째 비중을 차지해, HBM(고대역폭메모리) 공정 장비 공급망과 밀접한 종목이 전체 성과를 좌우하는 구조라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 사이클과 HBM 수주 흐름이 지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입니다.
| 종목명 | 코드 | 비중 |
|---|---|---|
| 삼성전자 | 17.40% | |
| SK하이닉스 | 16.23% | |
| 한미반도체 | 10.89% | |
| 주성엔지니어링 | 7.56% | |
| 이오테크닉스 | 4.25% | |
| 원익IPS | 4.23% | |
| 심텍 | 4.19% | |
| HPSP | 4.18% | |
| 리노공업 | 4.14% | |
| DB하이텍 | 4.02% |
⚖️ 경쟁 ETF 비교
같은 반도체 테마 상품인 TIGER 반도체TOP10(1년 107.71%) 대비 44%포인트가량 앞선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TIGER 반도체TOP10이 대형주 10종목에 집중하는 반면, 본 ETF는 한미반도체·주성엔지니어링·HPSP·이오테크닉스 등 HBM·전공정 장비주 비중이 두터워 2026년 상반기 장비주 랠리를 더 폭넓게 흡수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반면 3개월 기준으로는 두 상품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여 반도체 업황 회복 국면에서는 테마 ETF 전반이 지수형(KODEX 200·TIGER 200)을 크게 앞서는 특성이 재확인됩니다.
✅ 투자 포인트
- 메모리 양강(삼성전자·SK하이닉스)과 HBM 공정 장비주(한미반도체·주성엔지니어링·HPSP)를 한 바구니에 담아 반도체 업사이클 전반에 노출됩니다
- 순자산 6조 2,884억원의 대형 ETF로 평균 거래량 54만주 수준의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기관·개인 매매 모두에 적합합니다
- 최근 1년 수익률 151.74%로 코스피200 추종 상품 대비 2배에 가까운 초과성과를 시현해 반도체 베타 투자 수요를 충족합니다
- 전공정 장비·후공정 소재까지 수직계열을 포괄해 단일 종목 리스크를 분산하면서도 반도체 테마 집중도는 유지합니다
⚠️ 주요 리스크
- 상위 10개 종목 비중이 77.09%에 달해 메모리 가격 하락 및 HBM 수주 둔화 시 지수 전체가 동시에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 총보수 0.45%는 패시브 지수형 ETF(통상 0.05~0.15%) 대비 높아 장기 보유 시 복리 비용 부담이 누적됩니다
- 2026년 6월 고점 대비 7~8월 큰 폭의 조정을 겪은 전례처럼 반도체 업황 변곡점에서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사 합산 33.63% 비중으로 특정 기업의 실적·지정학 이슈가 ETF 성과에 즉각 반영됩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기준가(NAV) 148,137원 대비 시장가격 147,875원으로 괴리율은 -0.18% 수준이며, 할인 상태이기는 하나 반도체 테마 ETF의 평상시 괴리 범위 안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평균 거래량이 54만주를 상회해 호가 스프레드가 좁고 지정참가회사(AP)의 설정·환매도 원활히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여, 분할 매수·매도 전략을 구사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연간지급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0.55%
| 지급일 | 분배금 |
|---|---|
| 2026-04-29 | 115원 |
| 2025-04-29 | 416원 |
| 2024-04-29 | 65원 |
| 2023-04-27 | 210원 |
| 2022-04-28 | 280원 |
| 2021-04-29 | 100원 |
🎯 결론 및 투자 전략
본 ETF는 KRX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면서 메모리 양강과 HBM 공정 장비주를 함께 담아, 단일 종목 집중과 테마 분산 사이에서 균형을 추구한 상품입니다. 최근 1년간 151.74%의 성과로 시장 대비 뚜렷한 초과수익을 입증하였고, 6조원대 순자산과 안정적인 거래량을 바탕으로 반도체 업종 베타 투자처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상위 10종목 77%의 쏠림 구조와 총보수 0.45%는 장기 보유자에게는 분명한 비용·변동성 부담입니다. 반도체 업사이클 지속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분할 매수를 통한 중기 보유 전략이 유효하나, 메모리 가격 변곡점·HBM 수주 모멘텀 둔화 신호가 포착될 경우 비중 조절이 필요한 상품이라는 점을 함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