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 개요
NH투자증권(005940)은 NH농협금융지주의 핵심 자회사로 1969년 설립된 국내 대형 종합증권사다. 본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파크원NH금융타워에 위치하며, 대표이사는 윤병운 사장이 맡고 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IB(투자은행), WM(자산관리), 트레이딩, 해외사업 등 증권업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동남아 등 해외법인을 통해 글로벌 수익원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KOSPI 상장사다.
2026년 4월 27일 NH농협금융지주가 1분기 우리금융지주를 제치고 금융지주 4위에 오르는 데 NH투자증권이 결정적 기여를 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시장의 주목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 현재 주가 현황
(기준: 2026-04-27 18:32, 장 마감 기준)
| 항목 | 수치 |
|---|---|
| 현재가 | 35,250원 |
| 전일대비 | +150원 (+0.43%) |
| 거래량 | 772,342주 |
| 52주 최고가 | 42,600원 |
| 52주 최저가 | 14,130원 |
52주 저점(14,130원) 대비 약 149% 상승한 수준으로, 2026년 2월 20일 기록한 52주 고가 42,600원에서 약 17% 조정받은 가격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최근 거래량은 일평균 70~90만주 수준으로 급등기 대비 안정화되었으나, 4월 21일 35,950원·4월 23일 장중 36,450원 부근에서 매물 저항이 확인되며 지지선 35,000원·저항선 36,450원의 박스권을 형성 중이다.
🔧 기술적 분석
이동평균선: MA5(35,370) > MA20(33,522) > MA60(32,249)의 명확한 정배열 구조가 유지되며 중기 상승추세를 뒷받침한다. 2026년 2월 중순 큰 폭의 갭상승 이후 3월 초 단기 조정을 거쳤고, 4월부터 다시 30,000원선을 회복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RSI: 77.98로 과매수 영역에 진입했다. 70 이상은 단기 과열 구간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을 시사한다.
MACD: 920.78(MACD) / 851.43(시그널) / 히스토그램 +69.36으로 매수 신호가 유효하며, 양봉 히스토그램이 지속되고 있어 추세 동력은 살아있다.
종합하면 추세는 우상향이나 RSI 과열로 인한 단기 숨고르기 가능성이 높고, 35,000원 지지 여부와 36,450원 돌파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 펀더멘털 분석
| 구분 | 2024년 | 2025년 | 증감률 |
|---|---|---|---|
| 자산총계 | 62조 4,271억원 | 83조 3,854억원 | +33.6% |
| 자본총계 | 8조 1,194억원 | 9조 4,381억원 | +16.2% |
| 영업이익 | 9,011억원 | 1조 4,206억원 | +57.7% |
| 당기순이익 | 6,866억원 | 1조 315억원 | +50.2% |
| 순수수료손익 | 9,547억원 | 1조 2,117억원 | +26.9% |
| 이익잉여금 | 3조 9,408억원 | 4조 5,954억원 | +16.6% |
2025년 영업이익 1조 4,206억원, 당기순이익 1조 31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2026년 1분기 실적으로, 영업이익 6,367억원·당기순이익 4,757억원(+128.5% YoY)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 해 영업이익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을 단 한 분기에 벌어들인 셈이다.
자본총계 9.4조원, 이익잉여금 4.6조원으로 재무 건전성은 견조하며 ROE는 약 10.9% 수준으로 업종 평균을 상회한다. 거래대금 40조원 시대 진입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구조적 확대가 펀더멘털의 핵심 동력이며, 현재 밸류에이션은 적정 수준으로 평가된다.
📰 최근 뉴스 & 공시
주요 뉴스
- 거래대금 40조 시대…증권업 ‘사상 최대 실적’ 탄력 — NH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6,367억원, 당기순이익 4,757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 급증.
- ‘브로커리지 수혜’에 웃은 증권사…금융지주 핵심 수익원 부상 — 1분기 당기순이익 4,757억원으로 +128.5% YoY 기록, 증권사 중 최상위권 성장률.
- 증권 앞세운 NH농협금융…순위 뒤집고 비은행 40%로 확대 — NH농협금융지주가 NH투자증권 성장에 힘입어 우리금융지주 제치고 금융지주 4위 등극.
- NH투자證, 각자대표 체제로…새 사령탑 후보는 — 한 달간 차기 리더십 공백 끝에 각자대표 체제 전환 결정, 농협중앙회 영향력 반영 해석.
- 글로벌 성과 엇갈린 증권사…KB·키움 ‘약진’ —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미국·동남아 시장에서 해외법인 순익 상위권 기록.
- 6500억에서 8000억으로…농협금융 ‘브랜드 사용료’ 폭탄 — NH투자증권 농지비 약 100억원 규모 부담, 농협중앙회 브랜드 사용료 증가가 비용 압박 요인.
주요 공시 (2026-04-27)
당일 공시는 ELS·DLS 등 파생결합증권 발행 관련 정기 신고가 대다수로, 사업 정상 영위를 시사하며 특이 리스크 요인은 발견되지 않는다.
⚖️ 긍정 vs 부정 요인
| 긍정 요인 | 부정 요인 |
|---|---|
|
✅ 2026년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128.5% YoY) ✅ 거래대금 40조 시대 진입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구조적 확대 ✅ NH농협금융지주 4위 등극 견인, 그룹 내 핵심 자회사 위상 강화 ✅ 미국·동남아 해외법인 순익 상위권, 글로벌 수익원 다변화 ✅ MA 정배열 + MACD 매수 신호 유지로 중기 상승추세 견고 |
❌ RSI 77.98 과매수 진입, 단기 차익실현 압력 누적 ❌ 각자대표 체제 전환에 따른 리더십 안정성 우려 ❌ 농협중앙회 농지비(브랜드 사용료) 증가 부담 (그룹 8천억 규모) ❌ 옵티머스 사태 등 과거 리스크 잔존, 금융당국 제재 불확실성 ❌ 36,450원 부근 매물 저항대 형성, 박스권 상단 돌파 부담 |
🎯 투자 의견
| 항목 | 의견 |
|---|---|
| 투자 의견 | 매수 (Buy) |
| 신뢰도 | 보통 |
| 목표가 | 40,000원 (현재가 대비 +13.5%) |
| 손절가 | 33,000원 (현재가 대비 -6.4%) |
거래대금 폭증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의 구조적 확대와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라는 펀더멘털 모멘텀은 매수 관점을 정당화한다. 다만 RSI 77.98의 과매수 진입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존재하므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1차 타깃은 4만원선 회복이며, 이를 돌파할 경우 52주 고가(42,600원) 재도전 흐름이 열린다. 반대로 MA20(33,500원) 하향 이탈 시에는 추세 훼손 신호로 보고 손절가 33,000원에서 매도 대응이 필요하다. 단기 박스권(35,000~36,450원) 내에서는 관망하다가 거래량을 동반한 36,450원 돌파 시 추격 매수, 35,000원 이탈 시 비중 축소가 합리적이다.
⚠️ 투자 유의사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