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 (461490)
📌 기초지수 분석
| 기초지수 | Bloomberg Multi-Asset Weighted (KRW ETFs) 지수(시장가격) | 운용사 | 케이비자산운용(주) |
|---|---|---|---|
| 총보수 | 0.0100% | 순자산 | 2,798억원 |
| 현재가(NAV) | 14,575원 (14,583원) | 괴리율 | -0.05% |
본 ETF는 Bloomberg Multi-Asset Weighted (KRW ETFs) 지수를 기초로 삼는 액티브 자산배분 상품입니다. 해당 지수는 국내 상장된 여러 자산군 ETF를 시장가격 기준으로 가중 편성하여, 주식·채권·현금성·실물자산(금)을 한 바구니에 담아 균형 잡힌 위험 조정 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다중 자산 벤치마크입니다. 기초지수 자체가 개별 종목이 아닌 ETF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 ETF는 실질적으로 재간접형(Fund of ETFs) 구조로 운용됩니다.
액티브 상품이므로 기초지수를 단순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케이비자산운용 운용역이 자산군별 비중을 시장 국면에 따라 능동적으로 조정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총보수 0.01%는 자산배분형 재간접 ETF치고 매우 낮은 수준이지만, 편입 ETF 각각에 부과되는 합성 보수를 감안하면 실질 비용은 이보다 다소 높다는 점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 수익률 현황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
| -0.58% | -3.28% | -0.78% | +1.83% |
📈 성과 분석
최근 1개월 -0.58%, 3개월 -3.28%, 6개월 -0.78%, 1년 +1.83% 성과입니다. 자산배분형 특성상 국내 코스피가 급등한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완만한 궤적을 보이며, 채권 비중이 절반에 가깝기 때문에 금리 변동과 원·달러 환율에 따른 미국 주식 편입분의 환산 손익이 성과의 주요 변수로 작용합니다. 1년 수익률이 예금 금리 수준에 못 미친 것은 편입 채권의 자본손실과 금 가격 조정이 겹친 결과로 판단됩니다.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상위 편입 종목을 자산군으로 재분류하면 국내외 채권 비중이 약 47.6%(KODEX·RISE·TIGER 종합채권 액티브 합산), 미국 S&P500 관련 ETF가 약 29.97%(RISE·TIGER·KODEX·TIME 합산), 금현물이 약 13.8%(TIGER·ACE 합산), 머니마켓 5.88% 순으로 뚜렷한 다각화 구도를 보입니다. 특정 자산군 쏠림이 아니라 오히려 채권·주식·실물의 삼각 배분이 확립되어 있으며, 한국 주식 직접 편입 비중이 0%에 가깝다는 점이 국내 벤치마크와의 차별점입니다.
| 종목명 | 코드 | 비중 |
|---|---|---|
| RISE 미국S&P500 | 24.45% | |
|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 17.43% | |
| RISE 종합채권(A-이상)액티브 | 15.52% | |
| TIGER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 14.69% | |
| TIGER KRX금현물 | 12.79% | |
| RISE 머니마켓액티브 | 5.88% | |
| TIGER 미국S&P500 | 3.60% | |
| KODEX 미국S&P500 | 1.63% | |
| ACE KRX금현물 | 1.01% | |
| TIME 미국S&P500액티브 | 0.29% |
⚖️ 경쟁 ETF 비교
비교군으로 제시된 KODEX 200(1년 +137.37%), TIGER 200(+138.16%), TIGER 반도체TOP10(+167.06%), KODEX 레버리지(+282.76%)는 모두 국내 주식 방향성에 순노출된 상품으로, 본 ETF와는 위험·수익 프로필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즉 단순 수익률 비교는 부적절하며, 본 상품은 상승장에서 뒤처지는 대신 하락장 방어와 자산군 간 상관관계 저감을 통한 위험 조정 성과가 존재의 이유입니다. 진정한 경쟁 상대는 KODEX TRF3070·KODEX 다자산 계열 등 동일 자산배분 카테고리 ETF입니다.
✅ 투자 포인트
- 총보수 0.01%는 국내 재간접 자산배분 ETF 중 최저 수준으로, 장기 보유 시 비용 누수가 극소화됩니다.
- 채권 47%·미국 주식 30%·금 14% 구도로 단일 상품에서 글로벌 다각화를 구현하여 코어 자산으로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 액티브 운용을 통해 시장 국면에 따른 자산군 비중 조절이 가능하여, 정적인 지수 추종형 대비 위험 관리 유연성이 존재합니다.
- 괴리율 -0.05%, 순자산총액 2,798억원 규모로 유동성 공급자(LP) 호가 기능이 정상 작동하고 있어 매매 편의성이 확보됩니다.
⚠️ 주요 리스크
- 재간접 구조상 편입 ETF 각각의 총보수가 이중으로 부담되어, 표기된 0.01% 외에 실질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 미국 S&P500 편입분(약 30%)은 환헤지 여부에 따라 원·달러 환율 변동이 성과에 직접 반영될 수 있습니다.
- 채권 편입 비중이 절반에 가까워 금리 상승 국면에서는 자본손실이 발생하며, 주식·채권 상관관계가 정(+)으로 전환되는 국면에서는 방어 효과가 약화됩니다.
- 일평균 거래대금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대량 매매 시 가격 충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장 급변 국면에서는 괴리율이 확대될 여지가 있습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현재 순자산가치(NAV) 14,583원 대비 시장가격 14,575원으로 괴리율은 -0.05%이며, 이는 사실상 이론가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일평균 거래량은 39,006주 수준으로 자산배분형 ETF 특성상 데이 트레이딩보다는 적립·분할 매수에 적합한 유동성 구조입니다. 유동성공급자의 호가 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소액 매매에서 체결 슬리피지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반기지급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0.78%
| 지급일 | 분배금 |
|---|---|
| 2026-04-29 | 13원 |
| 2025-12-29 | 100원 |
🎯 결론 및 투자 전략
RISE 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461490)는 글로벌 주식·채권·금·현금성 자산을 하나의 ETF로 담아내면서 총보수 0.01%라는 파격적인 명목 비용을 제시한 다중 자산 코어 상품입니다. 국내 주식 상승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지만, 이는 상품의 결함이 아니라 위험 분산이라는 설계 목적이 충실히 작동한 결과로 해석하시는 것이 타당합니다.
따라서 본 ETF는 국내 주식 방향성 베팅을 원하시는 투자자에게는 부적합하며, 은퇴 자금·연금 계좌·장기 자산 형성 목적의 코어 포지션을 구축하시려는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권해드릴 수 있는 상품입니다. 편입 ETF의 이중 보수 구조와 채권·환율 리스크를 이해하신 상태에서, 위성 자산(개별 섹터·테마 ETF)과 조합하여 활용하시는 전략이 가장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