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423160) 분석 | 추종· (2026-05-22)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423160)

📌 기초지수 분석

기초지수 운용사
총보수 0.0500% 순자산 43,795억원
현재가(NAV) 110,835원 (110,802원) 괴리율 +0.03%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은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를 추종하는 초단기 채권형 ETF입니다. KOFR는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한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금리를 가중평균한 무위험 기준금리로, 2021년 한국은행이 LIBOR를 대체할 지표로 공표한 이후 단기자금시장의 표준 잣대로 자리잡았습니다. 매 영업일 복리로 이자가 누적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과 무관하게 기준금리 수준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적립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해당 상품은 ‘합성’형으로, 운용사가 직접 RP를 매수하는 대신 증권사와의 장외 스왑계약을 통해 KOFR 수익률을 수취하는 방식으로 지수를 복제합니다. 따라서 추적오차가 작고 일간 손익 변동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대신, 스왑 거래상대방인 증권사의 신용위험이 잠재적으로 내재되어 있습니다. 운용보수 0.05%는 채권형 액티브 ETF 가운데 매우 낮은 수준으로, 파킹용 단기자금 보관처로 설계된 상품의 성격이 잘 드러납니다.

📊 수익률 현황

1개월3개월6개월1년
+0.15% +0.38% +1.04% +2.32%

📈 성과 분석

최근 1년 수익률은 2.32%, 6개월 1.04%, 3개월 0.38%, 1개월 0.15%로 단순 환산하면 연 2.3% 안팎의 일정한 누적수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현 KOFR 호가 수준(연 2.3% 부근)과 정확히 일치하며, 일간 손실 구간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우상향 직선형 곡선이 형성됩니다. 즉 자본차익이 아닌 이자수익 적립형 ETF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 1개월 수급 현황

투자자 순매수량 방향
기관 -196,974주 ▼ 매도우위
외국인 +3,367주 ▲ 매수우위
개인 +193,607주 ▲ 매수우위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편입 자산 전부가 9개 증권사와 체결한 KOFR 토탈리턴 스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위 3개사(하나금융투자 13.56%, 한국투자증권 11.55%, 삼성증권 9.41%) 비중이 약 34.5%에 달합니다. 단일 거래상대방 비중을 자본시장법상 10% 한도 인근으로 분산해 신용위험을 통제하고 있으나, 합성 ETF 특성상 증권사 파산 시 손실 가능성이 0이 아니라는 점은 유념하셔야 합니다.

종목명 코드 비중
스왑(하나금융투자) 13.56%
스왑(한국투자증권) 11.55%
스왑(삼성증권) 9.41%
스왑(유안타증권) 7.37%
스왑(현대차증권) 7.34%
스왑(한화투자증권) 4.67%
스왑(메리츠증권) 2.32%
스왑(대신증권) 2.29%
스왑(KB증권) 2.28%

⚖️ 경쟁 ETF 비교

비교군으로 제시된 KODEX 200(1년 +242.9%), TIGER 200(+243.8%), TIGER 반도체TOP10(+392.1%), KODEX 레버리지(+874.6%)는 모두 주식 베타 노출 상품으로, 본 ETF와는 위험·수익 프로파일이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단순 수익률만으로 비교하기는 부적절하며, 동일 단기금리형 카테고리 내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등이 직접 경쟁상품에 해당합니다. 4조 3,795억원 규모로 KOFR 추종 ETF 가운데 최대급 운용자산을 보유해 호가 두께와 스왑 협상력에서 우위를 갖습니다.

✅ 투자 포인트

  • KOFR 일복리 누적 구조로 보유일수에 비례한 안정적 이자 적립이 가능하며, 주식·채권 가격 변동과 무관하게 매일 플러스 수익이 쌓입니다
  • 운용보수 0.05%로 동일 카테고리 최저 수준이며, 4조 3,795억원의 풍부한 순자산총액을 바탕으로 평균 거래량 10만주 이상이 꾸준히 형성됩니다
  • 괴리율 +0.03%(NAV 110,802원 대비 시장가 110,835원)로 가격 효율성이 매우 우수해 대규모 자금의 단기 파킹 용도로 적합합니다
  • 주식형 ETF 매도 후 재투자 대기자금이나 적립식 투자자의 현금성 자산 관리, 법인 단기 잉여자금 운용 등 다양한 자금관리 전략에 활용 가능합니다

⚠️ 주요 리스크

  • 합성복제 방식이므로 9개 스왑 거래상대방 증권사의 신용위험에 노출되며, 특정 증권사의 채무불이행 발생 시 해당 비중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본격화되면 KOFR 호가도 동반 하락해 누적 수익률이 둔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 원금보장 상품이 아니며 예금자보호 대상에도 해당하지 않으므로, 예금 대체 수단으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 주식형 ETF 대비 절대수익률이 낮아 장기 보유 시 물가상승률을 하회할 수 있으며, 자산배분 관점에서 위험자산 비중을 보완하는 보조 도구로 활용해야 합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현재 괴리율은 +0.03%로 NAV 대비 시장가가 사실상 일치하는 수준이며, 일평균 거래량 약 10만 8천주가 꾸준히 형성됩니다. 4조원대 순자산을 바탕으로 유동성공급자(LP)의 호가 두께가 두텁게 유지되어 수십억원 단위의 매매도 시장충격비용 없이 체결 가능한 구조입니다. 대규모 단기 자금 운용 시에도 매매 마찰비용 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월지급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0.87%

지급일 분배금
2026-04-29 240원
2026-03-30 221원
2026-02-26 248원
2026-01-29 252원
2025-12-29 229원
2025-11-27 242원

🎯 결론 및 투자 전략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은 무위험 단기금리에 일복리로 노출되는 ‘현금성 자산형 ETF’로, 주식·채권 가격 변동성을 회피하면서 정기예금 수준 이상의 수익을 매일 적립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4조 3,795억원 규모의 거대 순자산, 0.05%의 업계 최저 보수, +0.03%에 불과한 괴리율이라는 세 가지 강점이 결합되어 단기자금 파킹 용도로는 사실상 최적의 선택지에 해당합니다.

다만 KOFR 자체가 한국은행 기준금리 흐름에 연동되므로 금리 인하 국면에서는 수익률 둔화가 불가피하며, 합성형 구조 특성상 거래상대방인 9개 증권사의 신용위험이 잔존한다는 점은 반드시 인지하셔야 합니다. 자산배분 전체 구성 측면에서는 위험자산 비중 조절을 위한 ‘현금 버퍼’로 활용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주식형 ETF 매도 자금의 단기 대기처나 적립식 투자의 분할매수 재원 보관처로 추천드립니다.

※ 본 포스트는 투자 참고용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준일: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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