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주말] KOSPI·KOSDAQ 저평가 가치주 TOP 30 — PBR·PER·ROE 종합 스크리닝

이번 주 시장 밸류에이션 요약

이번 주 한국 시장은 KOSPI PBR 중앙값이 청산가치(1.0)를 한참 밑도는 0.73배에 머물며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KOSPI PER 중앙값 13.35배는 거시 불확실성과 거버넌스 리스크가 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자산주 중심의 리레이팅 여지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반면 KOSDAQ은 PER 17.7, PBR 1.28로 성장 프리미엄이 명확히 형성되어 있어 가치주(KOSPI)와 성장주(KOSDAQ)의 양극화가 두드러집니다.

KOSPI PER 중앙값
13.35
KOSPI PBR 중앙값
0.73
KOSDAQ PER 중앙값
17.7
KOSDAQ PBR 중앙값
1.28
저PBR 우량주
15
종목 (PBR<1, ROE>5%)
저PER 성장주
15
종목 (PER<10, EPS YoY>0)

시장 전체 밸류에이션

시장 PER 중앙값 PBR 중앙값 유효 종목수
KOSPI 13.35 0.73 573
KOSDAQ 17.7 1.28 740

두 시장 간 PBR 격차(약 0.55배)는 가치주(KOSPI)와 성장주(KOSDAQ)의 양극화를 시사하며, 청산가치 미만 종목이 KOSPI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여전히 유효합니다.

저PBR 우량주 TOP 15 (PBR < 1, ROE > 5%)

저PBR 밸류업 금융지주가 상위를 점령한 가운데, 한국전력이 ROE 17.74%를 동반한 강력한 저평가 조합으로 두드러집니다.

종목명(코드) PER PBR ROE(%) 25Q4 매출(억) 25Q4 영업이익(억) 26Q1 매출(억) 26Q1 영업이익(억)
KB금융(105560) ↗ 10.49 0.98 9.36 미발표 85,177 미발표 미발표
신한지주(055550) ↗ 9.99 0.81 8.08 미발표 70,234 미발표 미발표
현대모비스(012330) ↗ 12.46 0.92 7.41 611,181 33,575 미발표 미발표
하나금융지주(086790) ↗ 9.07 0.77 8.47 미발표 53,509 미발표 미발표
한국전력(015760) ↗ 3.31 0.59 17.74 974,293 134,906 미발표 미발표
우리금융지주(316140) ↗ 8.11 0.67 8.26 미발표 36,748 미발표 미발표
HMM(011200) ↗ 10.56 0.73 6.93 108,914 14,612 미발표 미발표
기업은행(024110) ↗ 6.85 0.48 6.96 미발표 36,556 미발표 미발표
KT(030200) ↗ 8.33 0.81 9.72 282,442 24,691 미발표 미발표
DB손해보험(005830) ↗ 5.56 0.92 16.50 미발표 23,840 미발표 미발표
대한항공(003490) ↗ 12.68 0.91 7.19 252,255 11,136 미발표 미발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 6.95 0.63 9.00 212,023 18,411 미발표 미발표
GS(078930) ↗ 9.41 0.51 5.43 251,841 29,361 미발표 미발표
LG유플러스(032640) ↗ 12.33 0.72 5.86 154,517 8,921 미발표 미발표
삼성카드(029780) ↗ 8.41 0.61 7.29 미발표 8,537 미발표 미발표

저PER 성장주 TOP 15 (PER < 10, EPS YoY > 0)

저PER ROE우수 KCC(PER 2.90)한국전력(PER 3.31)이 초저PER 영역에서 ROE 두 자릿수를 동반하며 자본 효율성을 입증합니다.

종목명(코드) PER PBR ROE(%) 25Q4 매출(억) 25Q4 영업이익(억) 26Q1 매출(억) 26Q1 영업이익(억)
신한지주(055550) ↗ 9.99 0.81 8.08 미발표 70,234 미발표 미발표
하나금융지주(086790) ↗ 9.07 0.77 8.47 미발표 53,509 미발표 미발표
한국전력(015760) ↗ 3.31 0.59 17.74 974,293 134,906 미발표 미발표
우리금융지주(316140) ↗ 8.11 0.67 8.26 미발표 36,748 미발표 미발표
메리츠금융지주(138040) ↗ 8.71 1.83 21.05 미발표 28,727 미발표 미발표
기업은행(024110) ↗ 6.85 0.48 6.96 미발표 36,556 미발표 미발표
한국금융지주(071050) ↗ 7.76 1.31 16.82 미발표 23,453 미발표 미발표
KT(030200) ↗ 8.33 0.81 9.72 282,442 24,691 미발표 미발표
GS(078930) ↗ 9.41 0.51 5.43 251,841 29,361 미발표 미발표
BNK금융지주(138930) ↗ 7.13 0.51 7.22 미발표 9,027 미발표 미발표
KCC(002380) ↗ 2.90 0.57 19.66 64,838 4,276 미발표 미발표
JB금융지주(175330) ↗ 7.20 0.82 11.40 미발표 9,523 미발표 미발표
영원무역(111770) ↗ 7.31 0.88 12.02 40,636 5,144 미발표 미발표
F&F(383220) ↗ 7.83 1.66 21.17 19,340 4,686 미발표 미발표
iM금융지주(139130) ↗ 7.61 0.49 6.48 미발표 5,832 미발표 미발표

PEG < 1 저평가 성장주 TOP 10

이익 성장률 대비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종목군입니다. SK하이닉스(ROE 36.12%)SK스퀘어(ROE 31.83%)는 PBR이 5~9배대로 부담스러우나, 100%대 EPS 성장률로 정당화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라 있습니다.

종목명(코드) PER PBR ROE(%) EPS YoY(%) 25Q4 매출(억) 25Q4 영업이익(억)
SK하이닉스(000660) ↗ 27.17 9.82 36.12 115.94 971,467 472,063
SK스퀘어(402340) ↗ 16.46 5.24 31.83 140.22 14,115 87,97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45.81 6.94 15.16 -38.93 267,029 30,893
기아(000270) ↗ 8.49 1.04 12.31 -22.14 1,141,409 90,781
KB금융(105560) ↗ 10.49 0.98 9.36 19.64 미발표 85,177
현대모비스(012330) ↗ 12.46 0.92 7.41 -9.07 611,181 33,575
미래에셋증권(006800) ↗ 29.84 3.49 11.71 72.69 292,830 19,151
효성중공업(298040) ↗ 78.77 17.41 22.11 133.52 59,685 7,470
NAVER(035420) ↗ 16.53 1.17 7.05 2.42 120,350 22,081
현대로템(064350) ↗ 31.61 7.90 25.01 89.24 58,390 10,056

업종별 상대 저평가 TOP 10

건설(서희건설), 자동차 부품(성우하이텍), IT 서비스(다우데이타), 가구(에이스침대) 등 내수 중소형주가 PER 4~6배대에 포진해 있어, 업종 내 디스카운트 해소 여지가 큰 영역입니다.

종목명(코드) PER PBR ROE(%) 25Q4 매출(억) 25Q4 영업이익(억)
다우데이타(032190) ↗ 4.17 0.57 13.59 180,520 15,999
성우하이텍(015750) ↗ 4.31 0.43 9.95 43,827 2,427
서희건설(035890) ↗ 4.19 0.48 11.36 11,001 1,444
우리기술투자(041190) ↗ 4.64 0.66 14.24 1,629 1,381
에이스침대(003800) ↗ 6.60 0.49 7.48 3,173 541
바텍(043150) ↗ 8.53 0.69 8.09 4,264 548
CJ프레시웨이(051500) ↗ 6.93 0.72 10.33 34,811 1,017
KG에코솔루션(151860) ↗ 3.48 0.20 5.75 75,772 1,913
KG이니시스(035600) ↗ 6.18 0.59 9.60 13,589 986
한국캐피탈(023760) ↗ 3.27 0.39 11.99 미발표 1,279

마법공식 변형 스크리닝 (PBR<1.5·ROE>15%·부채<100%)

자본 효율성과 가치를 동시에 만족하는 종목군입니다. 한국전력이 ROE 17.74%·PBR 0.59로 두 조건을 매우 강하게 충족하며, KCC는 PBR 0.57·ROE 19.66%로 자본 활용 효율이 압도적입니다.

종목명(코드) PER PBR ROE(%) EPS YoY(%)
한국전력(015760) ↗ 3.31 0.59 17.74 144.73
KCC(002380) ↗ 2.90 0.57 19.66 395.38
DB손해보험(005830) ↗ 5.56 0.92 16.50 -4.02
한국금융지주(071050) ↗ 7.76 1.31 16.82 94.35

턴어라운드 / 실적급증 종목

EPS YoY 100%를 초과한 실적급증 종목들입니다. 삼성중공업(+752%)카카오(+787%)는 기저효과가 강하게 반영된 사례로, 이익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점검이 핵심입니다.

종목명(코드) 유형 PER PBR EPS YoY(%) 25Q4 매출(억) 25Q4 영업이익(억)
SK하이닉스(000660) ↗ 실적급증(+116%) 27.17 9.82 115.94 971,467 472,063
SK스퀘어(402340) ↗ 실적급증(+140%) 16.46 5.24 140.22 14,115 87,974
HD현대중공업(329180) ↗ 실적급증(+124%) 41.91 7.39 124.28 175,806 20,375
셀트리온(068270) ↗ 실적급증(+139%) 42.50 2.52 138.65 41,625 11,685
효성중공업(298040) ↗ 실적급증(+134%) 78.77 17.41 133.52 59,685 7,470
한화오션(042660) ↗ 실적급증(+143%) 31.47 6.26 143.14 127,835 11,676
고려아연(010130) ↗ 실적급증(+349%) 36.63 2.91 348.63 165,879 12,319
한국전력(015760) ↗ 실적급증(+145%) 3.31 0.59 144.73 974,293 134,906
삼성중공업(010140) ↗ 실적급증(+752%) 50.00 6.58 752.00 106,500 8,622
LG전자(066570) ↗ 실적급증(+162%) 28.91 1.16 161.79 892,009 24,784
카카오(035720) ↗ 실적급증(+787%) 41.14 1.80 787.30 80,991 7,320
에이피알(278470) ↗ 실적급증(+170%) 55.89 36.44 170.09 15,273 3,655
KT(030200) ↗ 실적급증(+272%) 8.33 0.81 272.33 282,442 24,691
이수페타시스(007660) ↗ 실적급증(+100%) 61.94 13.71 100.00 10,880 2,047
유한양행(000100) ↗ 실적급증(+176%) 33.32 2.81 175.61 21,866 1,853

주간 시장 인사이트

① 두드러진 업종/테마 — 금융지주와 한국전력의 동시 부각. 저PBR 우량주 상위는 KB금융(PBR 0.98)·신한지주(0.81)·하나금융지주(0.77)·우리금융지주(0.67) 등 금융지주가 점령했습니다. 모두 PER 한 자릿수~10배 초반에 ROE 8~9%대를 유지하며 밸류업 프로그램의 직접 수혜군입니다. 특히 메리츠금융지주는 ROE 21.05%로 자본 활용 효율이 압도적이고, 유틸리티의 한국전력은 PER 3.31·PBR 0.59·ROE 17.74%로 마법공식과 저PBR·저PER 리스트에 동시 등장하는 이번 주의 핵심 종목입니다.

② 업종 상대 저평가군 — 내수 중소형주의 디스카운트. 건설(서희건설), 자동차 부품(성우하이텍), IT 서비스(다우데이타), 가구(에이스침대) 등 내수 중소형주가 PER 4~6배대에 포진해 있어 업종 내 디스카운트 해소 여지가 큰 영역으로 분류됩니다. KG에코솔루션(PBR 0.20)과 한국캐피탈(PBR 0.39)은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극저평가 영역에 속합니다.

③ 다음 주 관전 포인트 — 가치함정과 실질 저평가의 구분. 한국전력처럼 ROE 17%대를 동반한 저PBR은 요금 정책 정상화 시 강력한 리레이팅 트리거를 갖지만, 단순히 PBR이 낮고 ROE가 한 자릿수 초반인 종목은 자본 비용에도 못 미치는 가치함정일 수 있습니다. 금융지주군은 ROE 8~9%대로 자본비용 경계선에 있어 주주환원 정책 강도가 리레이팅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며, PEG<1 리스트의 SK하이닉스·SK스퀘어·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다음 주 실적 가이던스가 시험대가 됩니다. 지표 자체보다 이익의 질과 자본 배분 정책에 시선을 두는 한 주가 되겠습니다.

투자 유의사항

본 콘텐츠는 자동 스크리닝 결과를 기반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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