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K바이오액티브 (463050)
📌 기초지수 분석
| 기초지수 | KRX 헬스케어 | 운용사 | (주)타임폴리오자산운용 |
|---|---|---|---|
| 총보수 | 0.8000% | 순자산 | 1,905억원 |
| 현재가(NAV) | 11,410원 (11,457원) | 괴리율 | -0.41% |
TIME K바이오액티브(463050)는 KRX 헬스케어를 비교지수로 삼되,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종목 선별과 비중 조절이 결합된 액티브 ETF입니다. 순수 지수 복제형과 달리 운용역이 임상 단계·기술이전 모멘텀·수급을 반영해 편입 종목을 재조정하므로,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노리는 대신 추적오차와 운용역 판단 위험을 함께 짊어지는 구조입니다. 총보수 0.8%는 국내 패시브 헬스케어 ETF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이는 종목 선별 노력에 대한 대가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편입 구성은 항체·표적치료제·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국내 신약개발 기업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어, 대형 제약사 중심의 일반 헬스케어 지수와는 색채가 뚜렷하게 다릅니다. 한미약품, 알테오젠, 올릭스,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오름테라퓨틱 등 임상 이벤트에 민감한 파이프라인 보유 기업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K바이오 신약개발 테마’에 집중된 성격이 강한 상품입니다.
📊 수익률 현황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
| -11.79% | -20.71% | -39.76% | -23.04% |
📈 성과 분석
최근 1개월 -11.79%, 3개월 -20.71%, 6개월 -39.76%, 1년 -23.04%로 전 구간 두 자릿수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6개월 -39.76%는 국내 대표지수 대비 극단적인 조정 폭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KODEX 200과 TIGER 200이 차트 데이터 기준 약 +131~132%(2025-09-12 대비 2026-09-16 역산)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K바이오액티브만 홀로 큰 폭의 손실을 낸 셈으로, 성장주·시장 대표주 랠리에서 완전히 배제된 흐름이었습니다. 이는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이어진 반도체·대형주 중심 상승장에서 바이오 신약 섹터가 임상 실패·금리 부담·유동성 회피 등 복합 악재로 극심한 조정을 겪었음을 시사합니다.
🔄 수급 현황
| 항목 | 수치 | 비고 |
|---|---|---|
| 일평균 거래량 | 약 198,000주 | 최근 기준 |
| 일평균 거래대금 | 약 22.6억원 | 현재가 11,410원 기준 역산 |
| 순자산(AUM) | 1,905억원 | 기준일: 2026-09-16 |
| 괴리율 | -0.41% | LP 정상 작동 수준 |
일평균 거래대금 약 22.6억원은 개인투자자 수준에서 진입·청산 시 호가 충격이 크지 않은 규모입니다. 순자산 1,905억원은 국내 헬스케어 액티브 ETF 중 중상위 수준으로, 소규모 ETF에서 발생하는 거래 공백·강제 상폐 리스크는 현 시점에서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바이오 섹터 부진이 장기화되는 국면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될 경우 AUM이 축소되고 유동성도 함께 악화될 수 있어 정기적인 AUM 추이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기관 투자자의 경우 최근 바이오 섹터 소외 장세에서 비중 축소 흐름이 관찰되는 경향이 있으며, 개인 투자자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간헐적으로 유입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LP(유동성공급자)는 괴리율 -0.41%를 유지하며 정상 작동하고 있어, 현 시점에서 ETF 구조상 유동성 위험은 제한적입니다.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상위 10종목이 68.03%를 차지해 편입 쏠림이 매우 뚜렷합니다. 특히 상위 3종목인 한미약품 9.37%, 알테오젠 9.23%, 올릭스 8.95%가 각각 9% 안팎으로 유사한 비중을 유지하고 있어 특정 종목의 임상 결과나 기술이전 소식이 ETF 전체 수익률을 좌우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을 합치면 11.68%로 사실상 셀트리온 그룹 익스포저가 최상위권에 해당하며, 에이비엘바이오·리가켐바이오·오름테라퓨틱 등 항체약물접합체(ADC) 관련 종목의 합산 비중도 20%에 근접하는 등 특정 신약 개발 방식에 대한 편중도 함께 관찰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89%로 상위에 편입되어 있으나 CDMO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전반적으로 임상 단계 신약개발사 위주로 짜인 공격적 구성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 종목명 | 코드 | 비중 |
|---|---|---|
| 한미약품 | 9.37% | |
| 알테오젠 | 9.23% | |
| 올릭스 | 8.95% | |
| 셀트리온 | 7.38% | |
| 에이비엘바이오 | 6.88% | |
| 리가켐바이오 | 6.25% | |
| 한올바이오파마 | 6.03% | |
| 삼성바이오로직스 | 4.89% | |
| 오름테라퓨틱 | 4.75% | |
| 셀트리온제약 | 4.30% |
⚖️ 경쟁 ETF 비교
비교군에 노출된 KODEX 200, TIGER 200, TIGER 반도체TOP10, KODEX 레버리지는 모두 성격이 다른 상품이라 직접 대체재라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상대 성과 관점에서 보면, 차트 데이터(2025-09-12 기준점 역산)상 KODEX 200·TIGER 200은 약 +131~132%, TIGER 반도체TOP10은 약 +172%, KODEX 레버리지는 약 +262%의 폭발적 상승을 보인 반면 K바이오액티브는 -23.04%로 정반대 궤적을 그렸습니다. 국내 헬스케어 액티브 ETF 시장에서 직접 경쟁 상품으로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K-이노베이션액티브, 미래에셋의 TIGER 바이오TOP10 등이 있으나 본 데이터에는 제시되지 않았으며, 실제 투자 검토 시에는 같은 KRX 헬스케어 대비 초과수익률(알파)과 총보수 차이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투자 포인트
- 국내 신약개발·항체약물접합체(ADC)·플랫폼 기술 보유 기업에 집중 투자하여, 개별 종목을 직접 고르기 어려운 투자자가 K바이오 테마 전반에 분산 노출할 수 있습니다.
-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운용역이 임상 단계·기술이전 모멘텀을 반영해 편입 비중을 능동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구조로, 지수 대비 초과수익 창출 여지가 있습니다.
- 최근 6개월 -39.76%의 급락으로 밸류에이션이 크게 낮아진 상태이며, 바이오 섹터가 순환매 관점에서 소외 국면에 진입해 있어 역발상 관점의 진입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순자산 1,905억원 규모로 액티브 ETF 중에서는 유의미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괴리율도 -0.41%로 안정적이어서 대규모 매매 시 체결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 주요 리스크
- 상위 3종목이 각 9% 안팎, 상위 10종목이 68%를 차지하는 고집중 구조로, 특정 종목의 임상 실패나 기술이전 계약 파기 시 ETF 전체 성과가 크게 훼손될 수 있습니다.
- 총보수 0.8%는 국내 패시브 ETF 평균(0.1~0.3%)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장기 보유 시 복리 비용 부담이 누적되어 실질 수익률을 잠식할 소지가 있습니다.
- 편입 종목 다수가 흑자 전환 전 임상 단계 신약개발사로, 금리 상승기나 위험자산 회피 국면에서 미래 현금흐름 할인 부담이 커지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 최근 1년 -23.04%의 부진이 시장 대표지수 급등과 대비되는 만큼, 자금이 반도체·대형주로 쏠리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상대 소외 국면이 장기화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괴리율은 -0.41%로 순자산가치 대비 소폭 할인된 수준이며, 이는 유동성공급자(LP)가 정상적으로 호가를 제공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일평균 거래량 약 19만 8천주에 현재가 11,410원을 적용하면 하루 약 22.6억원의 거래대금이 형성되고 있어 개인투자자 수준에서는 진입·청산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액티브 ETF 특성상 편입 종목 중 일부 중소형 바이오주의 유동성이 제한적이므로, 대규모 자금 유출입이 발생할 경우 순자산가치 산정과 괴리율이 일시적으로 확대될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 배당 현황
| 항목 | 내용 |
|---|---|
| 분배금 지급 방식 | 연 1회 이내 (결산 시 지급) |
| 예상 배당수익률 | 미미 (사실상 0% 수준) |
| 배당 성격 | 자본차익 추구형, 배당 비중 극소 |
TIME K바이오액티브는 임상 단계 신약개발사 중심의 성장주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 있어, 편입 종목 대부분이 배당을 지급하지 않거나 극히 낮은 배당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ETF 전체의 분배금 수익률도 사실상 0% 수준에 가까우며, 이 상품은 배당 수입보다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정기적인 현금흐름(배당 소득)을 필요로 하는 투자자에게는 부적합한 구조임을 유의해야 합니다.
🎯 결론 및 투자 전략
TIME K바이오액티브(463050)는 순자산 1,905억원 규모의 국내 헬스케어 액티브 ETF로, KRX 헬스케어를 비교지수로 삼되 운용역의 재량으로 신약개발·항체약물접합체(ADC)·플랫폼 기술 보유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최근 6개월 -39.76%, 1년 -23.04%의 부진은 같은 기간 시장 대표지수와 반도체·레버리지 상품의 세 자릿수 급등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바이오 섹터가 사실상 시장에서 소외되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상위 10종목 68% 집중, 총보수 0.8%라는 구조적 특성과 임상 이벤트 의존성을 감안하면 결코 안정형 자산으로 접근할 상품은 아닙니다.
다만 대폭 조정된 밸류에이션과 순환매 관점의 소외 국면은 장기 관점에서 분할매수 대상으로 검토할 여지를 남깁니다. 개별 바이오주 종목 선택 위험을 피하면서 K바이오 테마 회복에 베팅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전체 포트폴리오의 5~10% 이내에서 위성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반대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거나 안정적 배당·저변동성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는 부적합하며, 투자 전 반드시 상위 편입 종목의 임상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과 액티브 운용의 초과수익 이력을 함께 점검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