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200액티브 (451060)
📌 기초지수 분석
| 기초지수 | 코스피 200 | 운용사 | 하나자산운용(주) |
|---|---|---|---|
| 총보수 | 0.0100% | 순자산 | 4,254억원 |
| 현재가(NAV) | 33,765원 (33,843원) | 괴리율 | -0.23% |
1Q 200액티브는 하나자산운용이 2023년 1월 상장한 액티브 ETF로, 코스피 200을 비교지수로 삼되 종목·비중 재량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순수 지수복제형인 KODEX 200·TIGER 200과 달리 운용역이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중심에서 편입 비중을 능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벤치마크 대비 트래킹 에러(추적오차)를 일정 범위에서 허용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실제 보유 구성은 삼성전자(33.36%)와 SK하이닉스(25.93%) 두 반도체 대형주에 약 59.3%가 집중돼 있어, 명목상 시장 대표지수 추종이지만 실질은 반도체 쏠림 성격이 매우 강한 포트폴리오입니다. 나머지 SK스퀘어(2.59%), 삼성전기(2.14%)까지 반도체·부품 밸류체인을 더하면 정보기술 관련 비중이 60%를 훌쩍 넘어, 순수 코스피 200 지수 대비 반도체 익스포저(위험노출도)를 확대한 능동적 배팅이 뚜렷하게 확인됩니다.
📊 수익률 현황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
| -2.07% | -23.99% | +39.73% | +121.40% |
📈 성과 분석
최근 1년 수익률은 121.4%로 반도체 상승 국면의 수혜를 크게 누렸으나, 6개월 39.73%, 3개월 -23.99%, 1개월 -2.07%로 최근 구간에서는 조정 폭이 뚜렷합니다. 특히 3개월 낙폭이 코스피 200 지수형(-23.5% 안팎)과 거의 유사하게 나타나, 액티브 재량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급락 국면에서 방어력을 발휘하지 못한 점이 확인됩니다. 이는 반도체 초과편입이 상승기에는 알파(초과수익)로, 하락기에는 마이너스 알파로 양방향 작동하는 구조적 특성 때문입니다.
📦 1개월 수급 현황
| 투자자 | 순매수량 | 방향 |
|---|---|---|
| 기관 | +51,324주 | ▲ 매수우위 |
| 외국인 | -46,188주 | ▼ 매도우위 |
| 개인 | -5,136주 | ▼ 매도우위 |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상위 2종목 합계 비중이 59.29%에 달해 사실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대 반도체주 성과가 ETF 수익률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코스피 200 원지수의 두 종목 합산 비중(대략 40% 안팎) 대비 20%포인트가량 확대된 배분으로, 벤치마크 대비 반도체 상방·하방 민감도가 모두 커진 상태입니다. 상위 10종목 합계도 71.4% 수준으로, 사실상 대형주 집중형 액티브 운용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종목명 | 코드 | 비중 |
|---|---|---|
| 삼성전자 | 33.36% | |
| SK하이닉스 | 25.93% | |
| SK스퀘어 | 2.59% | |
| 삼성전기 | 2.14% | |
| KB금융 | 1.55% | |
| 현대차 | 1.50% | |
| 신한지주 | 1.34% | |
| 삼성물산 | 1.03% | |
| 하나금융지주 | 1.00% | |
| 두산에너빌리티 | 0.98% |
⚖️ 경쟁 ETF 비교
동일한 코스피 200 계열인 KODEX 200(1년 124.05%), TIGER 200(1년 124.74%)과 비교하면 1Q 200액티브(121.4%)는 오히려 소폭 뒤처졌습니다. 반도체 쏠림 배팅이 상승 국면에서도 지수형 대비 뚜렷한 알파를 만들지 못했다는 뜻이며, 순수 반도체 테마인 TIGER 반도체TOP10(1년 142.6%)보다는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반도체 초과편입 효과를 어느 정도 담아낸 중간 지대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인 KODEX 레버리지(1년 244.02%)와의 격차는 파생 승수 효과에 따른 것으로 직접 비교 대상은 아닙니다.
✅ 투자 포인트
- 총보수 0.01%로 국내 코스피 200 계열 상품 중 최저 수준의 비용 구조를 갖춰, 장기 보유 시 비용 누적 부담이 극히 낮습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59.3%의 반도체 초과편입으로, 코스피 200을 추종하면서도 반도체 상승 사이클에 대한 상방 참여를 강화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 액티브 재량을 통해 시가총액 하위 종목·저성장주 비중을 축소하는 대형주 집중 운용으로, 순수 지수복제 대비 종목 선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순자산 4,254억원 규모로 액티브 ETF치고는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개인 투자자의 매매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 주요 리스크
- 상위 2종목 반도체주 합산 59.3% 편중으로, 메모리 업황 반전이나 개별 종목 실적 훼손 시 지수형 대비 낙폭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 최근 3개월 -23.99% 조정에서 확인되듯 액티브 운용에도 불구하고 하락 방어력이 지수형과 사실상 동일한 수준에 그쳤습니다.
- 1년 수익률(121.4%)이 KODEX 200(124.05%)·TIGER 200(124.74%) 대비 오히려 낮아, 초과수익 창출 능력에 대한 검증이 아직 부족한 상태입니다.
- 2023년 1월 상장으로 운용 기간이 3년 남짓에 불과해, 다양한 시장 국면에서의 액티브 운용 성과 축적이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괴리율은 -0.23%로 소폭의 할인 거래 상태이며, 액티브 ETF 특성상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0.5% 이내 안정적 범위에 있습니다. 일평균 거래량 약 6.2만주로 대형 지수형 ETF 대비 회전율은 낮지만, 4,254억원 순자산 규모를 감안하면 유동성공급자(LP) 호가 지원으로 개인 투자자의 실거래에는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분기지급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1.26%
| 지급일 | 분배금 |
|---|---|
| 2026-07-30 | 31원 |
| 2026-04-29 | 143원 |
| 2026-01-29 | 212원 |
| 2025-10-30 | 39원 |
🎯 결론 및 투자 전략
1Q 200액티브는 표면적으로는 코스피 200 벤치마크형이지만, 실질은 반도체 대형주 집중 배팅에 가까운 상품입니다. 초저보수(0.01%)라는 비용 이점은 분명하나, 지난 1년 성과가 순수 지수형인 KODEX 200·TIGER 200을 소폭 하회했다는 점에서 액티브 프리미엄이 아직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반도체 상승 사이클에 대한 확신이 있고, 지수형 대비 상방을 조금 더 취하되 파생 레버리지의 극단적 변동성은 피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한 대안입니다. 다만 반도체 업황 둔화 국면에서는 지수형과 유사한 낙폭을 감내해야 하므로, 포트폴리오 내 위성(satellite) 자산 성격으로 편입하고 단일 종목·업종 리스크를 별도로 관리하시는 접근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