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테슬라채권혼합Fn(447770) 분석 | 추종· (2026-06-30)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447770)

📌 기초지수 분석

기초지수 운용사
총보수 0.2500% 순자산 5,075억원
현재가(NAV) 14,840원 (14,881원) 괴리율 -0.28%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447770)은 기초지수가 공시되지 않아 정확한 추종 벤치마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보유 종목 구성을 보면 미국 상장 테슬라(TSLA) 단일 종목이 29.76%로 자리하고, 국고채권 5종목이 66.84%, 그리고 TIGER 중장기국채 0.9%로 구성되어 있어 사실상 ‘주식 30 + 국내 국고채 70’ 형태의 채권혼합형 구조를 띠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상품명에 ‘혼합Fn’이 붙어 있고 자본시장법상 채권혼합형 ETF의 위험자산 한도가 30%인 점을 감안하면, 테슬라 주가 1주를 기초로 한 단일종목 채권혼합 구조라 판단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일반 주가지수 추종형과 달리 지수 산출 방식 자체가 ‘테슬라 주가 변동분 × 30% + 국고채 듀레이션 수익률 × 70%’에 가깝게 작동합니다. 즉 환율(원·달러), 테슬라 개별 주가, 국내 시장금리(국고채 가격)라는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수익률을 결정짓는 다요인 상품입니다. 다만 기초지수 명칭과 산출기관(에프앤가이드 추정)이 자료상 확정되지 않아, 정확한 리밸런싱 주기·환헤지 여부 등은 운용사 공시문을 직접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 수익률 현황

1개월3개월6개월1년
-0.87% +4.58% -2.87% +10.36%

📈 성과 분석

최근 1년 수익률 +10.36%, 3개월 +4.58%, 6개월 -2.87%, 1개월 -0.87%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채권 비중이 약 67%에 달하기에 변동성이 일반 테슬라 단독 노출 상품 대비 크게 완화된 모습으로, 1년 두 자릿수 성과 중 상당 부분은 테슬라 주가 상승분과 원·달러 환율 효과가 채권 이자수익에 더해진 결과로 해석됩니다. 다만 최근 6개월 마이너스 전환은 채권 가격 약세(시장금리 상승)와 테슬라 주가 조정이 겹친 구간의 영향으로 추정됩니다.

📦 1개월 수급 현황

투자자 순매수량 방향
기관 +171,814주 ▲ 매수우위
외국인 +15,841주 ▲ 매수우위
개인 -187,655주 ▼ 매도우위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단일 위험자산 종목(TSLA)이 29.76%로 채권혼합형 ETF의 위험자산 상한선에 근접해 있어, 사실상 ‘준(準)단일종목 ETF’에 해당합니다. 나머지 약 67%는 잔존만기 1~10년 구간의 국고채로 분산되어 있으나, 같은 발행자(대한민국 정부)에 신용위험이 집중되는 구조라 분산효과는 금리·환율 측면에 국한됩니다. 따라서 자산 30%가 미국 단일 주식에 노출된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하셔야 합니다.

종목명 코드 비중
TESLA INC TSLA.O 29.76%
국고채권03250-3512(25-11) 16.47%
국고채권02625-3506(25-5) 15.74%
국고채권02250-2806(25-4) 11.58%
국고채권03375-3103(26-3) 11.55%
국고채권02750-2812(25-10) 11.50%
TIGER 중장기국채 302190 0.90%

⚖️ 경쟁 ETF 비교

본 ETF는 기초지수가 확정 공시되지 않아 동일 벤치마크를 가진 경쟁상품을 특정해 직접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자료에 제시된 KODEX 200·TIGER 200·TIGER 반도체TOP10·KODEX 레버리지는 국내 주식형 또는 레버리지 상품으로, 자산배분 구조(주식30/채권70)와 노출자산(미국 단일주식+원화 국고채)이 본 상품과 근본적으로 달라 1:1 성과 비교는 적절치 않습니다. 동일 카테고리 비교를 원하시면 동일 발행사의 미국 단일종목 채권혼합형 라인업이나 위험자산 30% 한도의 채권혼합 ETF 군 안에서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 투자 포인트

  • 테슬라 주식 직접 매입 대비 위험자산 노출을 30% 수준으로 낮춘 채권혼합 구조로, 주가 급락 시 손실 폭이 국고채 이자·가격수익으로 일부 상쇄되는 완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퇴직연금(DC·IRP) 계좌의 위험자산 한도 규정에 부합하는 채권혼합형(위험자산≤30%)으로 분류되므로, 연금계좌에서 테슬라 익스포저를 합법적으로 담을 수 있는 사실상 몇 안 되는 통로입니다.
  • 총보수 0.25%로 미국 단일종목 노출 상품군 중 비교적 합리적인 수준이며, 순자산 5,075억원 규모로 일평균 거래량 26만 주 이상이 유지되어 환금성 측면에서 안정적입니다.
  • 국내 국고채 67%가 함께 편입되어 미 달러 단일 통화 노출이 아닌 원화 채권 수익까지 분산되므로, 환율 급변기에 순수 미국주식 ETF 대비 변동성 관리가 용이합니다.

⚠️ 주요 리스크

  • 기초지수와 정확한 산출 방법론이 자료상 확인되지 않아 리밸런싱 주기·환헤지 여부·괴리율 추적 방식에 대한 사전 점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위험자산이 테슬라 단 한 종목에 30% 집중되어 있어, 일반 채권혼합형의 분산 이미지와 달리 개별 기업 고유위험(실적 쇼크·CEO 리스크·소송 등)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 채권 비중 67%가 국내 국고채로 구성되어 한국 시장금리 상승 국면에서는 채권평가손실이 발생하며, 테슬라 주가가 부진할 경우 주식·채권 동반 약세로 손실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 환헤지 여부가 공시상 확인되지 않아 원·달러 환율 하락 시 테슬라 부분 30%의 평가액이 환손실로 잠식될 가능성이 있으니, 운용사 공시문을 직접 점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현재 NAV 14,881원 대비 시장가 14,840원으로 괴리율 -0.28%를 기록해 디스카운트가 미미한 수준이며, 일평균 거래량 26만 3천여 주로 채권혼합형 ETF로서는 양호한 유동성을 보입니다. 다만 미국 시장 시간 외에 NAV가 추정치로 산출되는 단일종목 혼합형의 특성상 장중 괴리율이 일시 확대될 수 있으니, 매매 시 호가 스프레드 확인을 권합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분기지급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1.39%

지급일 분배금
2026-04-29 57원
2026-01-29 68원
2025-10-30 10원
2025-07-30 72원
2025-04-29 12원
2024-12-27 57원

🎯 결론 및 투자 전략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447770)은 ‘테슬라를 직접 보유하기는 부담스럽지만 일정 부분 노출은 원하는 투자자’, 특히 퇴직연금 계좌에서 위험자산 한도 30% 규정을 지키면서 테슬라 익스포저를 확보하려는 분께 맞춤형 솔루션이 되는 상품입니다. 위험자산 30%·국고채 70% 구조는 변동성을 1/3 수준으로 완화하면서도 테슬라 주가 방향성에 참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설계로 평가됩니다.

다만 본 상품은 ‘분산투자 ETF’라기보다 ‘레버리지가 낮춰진 테슬라 + 국고채 패키지’에 가깝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셔야 합니다. 기초지수·환헤지 여부 등 핵심 공시정보가 본 자료에 누락되어 있으므로 운용사 투자설명서를 추가 확인하시고, 본인의 위험허용도와 연금자산 비중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신중히 결정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본 포스트는 투자 참고용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준일: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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