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주말] KOSPI·KOSDAQ 저평가 가치주 TOP 30 — PBR·PER·ROE 종합 스크리닝

이번 주 시장 밸류에이션 요약

이번 주 한국 증시는 KOSPI PER 중앙값이 10배 초반, PBR 중앙값이 0.6배 수준에 머물며 여전히 글로벌 주요 지수 대비 뚜렷한 디스카운트 영역에 위치했습니다. 청산가치를 밑도는 PBR 1배 미만 종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밸류업 프로그램’의 정책 명분이 유효한 환경입니다. KOSDAQ도 PER 12배대·PBR 1배 부근으로 역사적 평균에 머물러 있어, 시장 전반은 ‘적정~저평가’ 구간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KOSPI PER 중앙값
10.52
KOSPI PBR 중앙값
0.58
KOSDAQ PER 중앙값
12.44
KOSDAQ PBR 중앙값
0.94
저PBR 우량주 (선정)
15
종목 (PBR<1·ROE>5%)
저PER 성장주 (선정)
15
종목 (PER<10·EPS YoY>0)

시장 전체 밸류에이션

시장 PER 중앙값 PBR 중앙값 유효 종목 수
KOSPI 10.52 0.58 552
KOSDAQ 12.44 0.94 626

저PBR 우량주 TOP 15 (PBR < 1, ROE > 5%)

PBR 1배 미만이면서 자기자본이익률(ROE)이 5%를 넘는 우량 가치주입니다. 저PBR 종목 중에서도 자본 효율이 뒷받침되는 경우 ‘가치함정’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종목명(코드) PER PBR ROE(%) 25Q4 매출(억) 25Q4 영업익(억) 26Q1 매출(억) 26Q1 영업익(억)
KB금융(105560) ↗ 9.69 0.91 9.36 미발표 85,177 미발표 27,276
기아(000270) ↗ 6.98 0.86 12.31 1,141,409 90,781 295,019 22,051
현대모비스(012330) ↗ 11.91 0.88 7.41 611,181 33,575 155,605 8,026
신한지주(055550) ↗ 9.34 0.75 8.08 미발표 70,234 미발표 21,545
하나금융지주(086790) ↗ 7.86 0.67 8.47 미발표 53,509 미발표 16,536
한국전력(015760) ↗ 2.79 0.49 17.74 974,293 134,906 243,985 37,842
우리금융지주(316140) ↗ 7.00 0.58 8.26 미발표 36,748 미발표 8,082
HMM(011200) ↗ 9.38 0.65 6.93 108,914 14,612 27,187 2,691
기업은행(024110) ↗ 6.18 0.43 6.96 미발표 36,556 미발표 9,325
KT(030200) ↗ 7.33 0.71 9.72 282,442 24,691 67,784 4,827
한국금융지주(071050) ↗ 5.78 0.97 16.82 미발표 23,453 미발표 11,063
대한항공(003490) ↗ 13.15 0.95 7.19 252,255 11,136 66,581 5,174
DB손해보험(005830) ↗ 4.44 0.73 16.50 미발표 23,840 미발표 4,13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 6.94 0.62 9.00 212,023 18,411 53,139 5,070
LG유플러스(032640) ↗ 11.65 0.68 5.86 154,517 8,921 38,037 2,723

저PER 성장주 TOP 15 (PER < 10, EPS YoY > 0)

이익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으면서 EPS가 전년 대비 증가한 종목입니다. 저PER 그룹에서는 금융지주가 압도적으로 다수를 차지하며 밸류업 정책의 정책 수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종목명(코드) PER PBR ROE(%) 25Q4 매출(억) 25Q4 영업익(억) 26Q1 매출(억) 26Q1 영업익(억)
KB금융(105560) ↗ 9.69 0.91 9.36 미발표 85,177 미발표 27,276
신한지주(055550) ↗ 9.34 0.75 8.08 미발표 70,234 미발표 21,545
하나금융지주(086790) ↗ 7.86 0.67 8.47 미발표 53,509 미발표 16,536
한국전력(015760) ↗ 2.79 0.49 17.74 974,293 134,906 243,985 37,842
우리금융지주(316140) ↗ 7.00 0.58 8.26 미발표 36,748 미발표 8,082
메리츠금융지주(138040) ↗ 7.80 1.64 21.05 미발표 28,727 미발표 8,548
기업은행(024110) ↗ 6.18 0.43 6.96 미발표 36,556 미발표 9,325
현대글로비스(086280) ↗ 7.80 1.31 16.75 295,664 20,730 78,127 5,215
KT(030200) ↗ 7.33 0.71 9.72 282,442 24,691 67,784 4,827
한국금융지주(071050) ↗ 5.78 0.97 16.82 미발표 23,453 미발표 11,063
NH투자증권(005940) ↗ 9.61 1.10 11.44 미발표 14,206 미발표 6,367
삼성증권(016360) ↗ 9.20 1.15 12.48 미발표 13,757 미발표 6,095
키움증권(039490) ↗ 6.91 1.21 17.47 171,217 14,882 93,960 6,212
코웨이(021240) ↗ 9.93 1.68 16.90 49,636 8,787 13,297 2,509
GS(078930) ↗ 7.41 0.40 5.43 251,841 29,361 68,423 12,586

PEG < 1 저평가 성장주 TOP 10

PER을 이익성장률로 나눈 PEG가 1배 미만이면 성장 대비 가격이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합니다. 반도체·지주·방산·전력기기 등 모멘텀이 살아있는 종목군이 대거 포진했습니다.

종목명(코드) PER PBR ROE(%) EPS YoY(%) 26Q1 매출(억) 26Q1 영업익(억)
SK하이닉스(000660) ↗ 43.08 15.56 36.12 115.94 525,763 376,103
SK스퀘어(402340) ↗ 25.78 8.21 31.83 140.22 3,003 82,783
KB금융(105560) ↗ 9.69 0.91 9.36 19.64 미발표 27,276
기아(000270) ↗ 6.98 0.86 12.31 -22.14 295,019 22,0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35.44 5.37 15.16 -37.98 57,510 6,389
현대모비스(012330) ↗ 11.91 0.88 7.41 -9.07 155,605 8,026
HD현대일렉트릭(267260) ↗ 43.38 15.67 36.11 46.06 10,365 2,583
NAVER(035420) ↗ 15.10 1.07 7.05 2.42 32,411 5,418
효성중공업(298040) ↗ 55.58 12.29 22.11 133.52 13,582 1,523
삼성화재(000810) ↗ 13.40 1.27 9.49 -2.67 미발표 8,611

업종별 상대 저평가 TOP 10

소속 업종의 평균 밸류에이션 대비 PER·PBR이 두드러지게 낮은 중형 가치주들입니다. 다우데이타·성우하이텍·서희건설 등 PBR 0.5배 이하의 자산주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종목명(코드) PER PBR ROE(%) 25Q4 매출(억) 25Q4 영업익(억) 26Q1 매출(억) 26Q1 영업익(억)
다우데이타(032190) ↗ 2.94 0.40 13.59 180,520 15,999 96,372 6,473
성우하이텍(015750) ↗ 2.73 0.27 9.95 43,827 2,427 10,696 545
서희건설(035890) ↗ 2.94 0.33 11.36 11,001 1,444 1,917 105
우리기술투자(041190) ↗ 3.17 0.45 14.24 1,629 1,381 184 154
에이스침대(003800) ↗ 5.79 0.43 7.48 3,173 541 850 128
베뉴지(019010) ↗ 2.53 0.61 23.99 482 150 104 19
바텍(043150) ↗ 6.34 0.51 8.09 4,264 548 1,052 110
KG이니시스(035600) ↗ 5.04 0.48 9.60 13,589 986 3,817 255
매일유업(267980) ↗ 4.10 0.37 8.97 18,435 600 4,699 188
CJ프레시웨이(051500) ↗ 5.05 0.52 10.33 34,811 1,017 8,339 110

마법공식 변형 스크리닝 (PBR<1.5·ROE>15%·부채<100%)

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을 변형한 조건으로, 자본 효율(ROE)이 높으면서도 가격(PBR)이 합리적인 종목을 선별합니다. 이번 주는 한국전력이 PBR 0.49배·ROE 17.74%로 단연 두드러집니다.

종목명(코드) PER PBR ROE(%) EPS YoY(%)
한국전력(015760) ↗ 2.79 0.49 17.74 144.73
한국금융지주(071050) ↗ 5.78 0.97 16.82 94.35
DB손해보험(005830) ↗ 4.44 0.73 16.50 -4.02
키움증권(039490) ↗ 6.91 1.21 17.47 41.93
코웨이(021240) ↗ 9.93 1.68 16.90 10.06

턴어라운드 / 실적급증 종목

전년 동기 대비 EPS가 100% 이상 급증한 종목들입니다. 반도체(SK하이닉스·SK스퀘어)와 조선(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전력기기(효성중공업), 인터넷 플랫폼(카카오)이 폭발적인 이익 회복을 보였습니다.

종목명(코드) 유형 PER PBR 25Q4 매출(억) 25Q4 영업익(억) 26Q1 매출(억) 26Q1 영업익(억)
SK하이닉스(000660) ↗ 실적급증(+116%) 43.08 15.56 971,467 472,063 525,763 376,103
SK스퀘어(402340) ↗ 실적급증(+140%) 25.78 8.21 14,115 87,974 3,003 82,783
HD현대중공업(329180) ↗ 실적급증(+124%) 35.92 6.34 175,806 20,375 59,163 9,054
셀트리온(068270) ↗ 실적급증(+136%) 37.29 2.21 41,625 11,685 11,450 3,219
LG전자(066570) ↗ 실적급증(+162%) 36.75 1.48 892,009 24,784 237,272 16,737
한화오션(042660) ↗ 실적급증(+143%) 24.46 4.87 127,835 11,676 32,099 4,411
효성중공업(298040) ↗ 실적급증(+134%) 55.58 12.29 59,685 7,470 13,582 1,523
한국전력(015760) ↗ 실적급증(+145%) 2.79 0.49 974,293 134,906 243,985 37,842
고려아연(010130) ↗ 실적급증(+349%) 24.81 1.97 165,879 12,319 60,720 7,461
삼성중공업(010140) ↗ 실적급증(+752%) 35.99 4.74 106,500 8,622 29,023 2,731
카카오(035720) ↗ 실적급증(+787%) 29.65 1.29 80,991 7,320 19,421 2,114
에이피알(278470) ↗ 실적급증(+170%) 46.75 30.48 15,273 3,655 5,934 1,523
KT(030200) ↗ 실적급증(+272%) 7.33 0.71 282,442 24,691 67,784 4,827
이수페타시스(007660) ↗ 실적급증(+100%) 47.32 10.47 10,880 2,047 3,403 672
대덕전자(353200) ↗ 실적급증(+100%) 144.16 7.65 10,653 491 3,463 513

주간 시장 인사이트

밸류에이션 환경 — KOSPI PER 중앙값 10.52배·PBR 0.58배로 청산가치에 미치지 못하는 종목이 절반 이상이며, 글로벌 주요 지수 대비 명확한 디스카운트 영역에 위치합니다. KOSDAQ은 PER 12.44배·PBR 0.94배로 성장주 비중을 감안하면 역사적 평균 수준입니다. 다만 단순 저PBR이 곧 매수 시그널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두드러진 업종 — 가장 눈에 띄는 업종은 은행·금융지주입니다. KB금융(PER 9.69·PBR 0.91·ROE 9.36%), 신한지주(0.75·8.08%), 하나금융지주(0.67·8.47%), 우리금융지주(0.58·8.26%)가 저PBR·저PER 리스트에 동시 등장하며 밸류업 정책의 핵심 수혜군임을 재확인시켰습니다. 자동차 섹터에서는 기아(PER 6.98·ROE 12.31%)와 현대모비스가 PBR 1배 미만에서 두 자릿수 또는 그에 근접한 ROE를 유지해 마법공식적 매력을 보였습니다. 유틸리티에서는 한국전력이 PER 2.79배·ROE 17.74%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관전 포인트 — ‘가치함정’ vs ‘실질 저평가’ — 한국전력의 PER 2.79배·ROE 17.74%는 표면적으로 매력적이지만, 요금 정책과 누적 적자 구조라는 구조적 변수가 동반됩니다. 성우하이텍·서희건설처럼 PBR 0.3배 안팎의 종목도 업황 사이클과 실적 지속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반면 4대 금융지주는 ROE 8~9%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주주환원 강화 흐름까지 더해져 자본 효율이 뒷받침되는 실질 저평가에 가깝습니다. 다음 주에는 금융지주의 배당·자사주 정책, 자동차 업종의 수출 데이터, 반도체 모멘텀 지속 여부를 함께 관찰하며 단순 지표가 아닌 ROE의 지속 가능성에 무게중심을 두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투자 유의사항

본 콘텐츠는 자동 스크리닝 결과를 기반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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