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F 주간 성과 리뷰
2026년 06월 27일 주간 기준
🔄 섹터 로테이션 분석
이번 주 국내 ETF 시장은 명확한 ‘리스크 오프(Risk-Off)’ 국면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수익률 상위권을 KODEX·TIGER·KIWOOM·PLUS 200선물인버스2X 등 코스피200 지수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들이 11~14%대 상승률로 독식하였으며, KODEX 인버스(+6.08%) 역시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지수 자체의 조정 압력이 매우 강했음을 시사하며, 동시에 ‘SOL SK하이닉스선물 인버스2X(+17.48%)’와 ‘PLUS 삼성전자선물 인버스2X(+10.65%)’가 최상위에 오른 점은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매도 압력이 시장 전반을 끌어내린 핵심 트리거였음을 보여줍니다.
섹터 로테이션 관점에서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성장주·고밸류 섹터에서 자금이 빠르게 이탈하는 흐름이 관측됩니다. 수익률 하위권에는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들이 -17%에서 -18%대까지 일제히 폭락하며 최하위를 휩쓸었고, TIGER 2차전지TOP10 레버리지(-13.15%)와 KODEX KRX300 레버리지(-12.75%) 또한 큰 폭의 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반대로 RISE 2차전지TOP10 인버스(+6.74%)가 상위권에 진입한 점까지 고려하면, 이번 주는 ‘반도체+2차전지’ 양대 주도 테마가 동시에 조정받는 광범위한 디레버리징(Deleveraging) 국면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이번 주는 특정 섹터로의 자금 이동이 활발한 ‘로테이션’이라기보다는, 지수 전반과 성장 테마에서 위험자산을 회수하는 ‘리스크 회피성 자금 이탈’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의 손실 폭이 인버스 상품의 이익 폭을 상회한다는 점은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레버리지 ETF 보유 시 복리효과로 인한 손실 누적 위험이 현실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다음 주 시장의 방향성은 반도체 대형주의 외국인 수급 회복 여부와 코스피200 지수의 기술적 지지선 사수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판단되며, 단기적으로는 보수적 포지션을 유지하시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사료됩니다.
🏆 수익률 상위 ETF
| ETF명 | 티커 | 주간 수익률 |
|---|---|---|
|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 0197X0 | +17.48% |
| RISE 200선물인버스2X | 252420 | +14.29% |
| KIWOOM 200선물인버스2X | 253230 | +13.11% |
| PLUS 200선물인버스2X | 253160 | +13.01% |
| KODEX 200선물인버스2X | 252670 | +11.29% |
|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 0193L0 | +10.65% |
| TIGER 200선물인버스2X | 252710 | +10.61% |
| KIWOOM 200선물인버스 | 253240 | +7.35% |
|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 465350 | +6.74% |
| KODEX 인버스 | 114800 | +6.08% |
📉 수익률 하위 ETF
| ETF명 | 티커 | 주간 수익률 |
|---|---|---|
| KODEX KRX300레버리지 | 306950 | -12.75% |
|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 412570 | -13.15% |
| HANARO 200선물레버리지 | 304780 | -15.10% |
|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 0197W0 | -17.01% |
|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 0193T0 | -17.33% |
|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 0192L0 | -17.54% |
|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 | 0198D0 | -18.09% |
|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 | 0194R0 | -18.12% |
|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 0195S0 | -18.16% |
|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 0194T0 |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