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OOM 200TR(294400) 분석 | 추종· (2026-06-18)

KIWOOM 200TR (294400)

📌 기초지수 분석

기초지수 운용사
총보수 0.0120% 순자산 24,539억원
현재가(NAV) 188,040원 (188,165원) 괴리율 -0.07%

본 상품은 종목명에 ‘TR(Total Return·총수익)’이 명시되어 있어 구성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을 즉시 재투자하여 누적 성과로 반영하는 구조로 추정됩니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 기초지수명이 비어 있어 정확한 추종 지수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보유 종목 구성과 1년 수익률(248.29%)이 KODEX 200(246.85%) 및 TIGER 200(247.90%)과 거의 일치하는 점, 그리고 상품명에 ‘200’이 포함된 점을 종합하면 코스피200 계열의 총수익 지수를 추종할 가능성이 있으나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총수익 지수를 추종하는 경우 일반 가격 지수 추종 상품과 달리 분배금 지급 없이 기준가격에 배당을 누적시키는 구조가 일반적이므로, 장기 누적 복리 효과와 과세 이연 측면에서 차별점을 갖습니다. 그러나 기초지수 약관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분배 정책, 추적오차 산출 방식, 지수 산출 기관 등을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추적오차 실측치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월간 운용보고서 또는 KRX ETF 검색 서비스(etf.krx.co.kr)의 추적오차 항목에서 확인 가능하며, 분배 이력의 경우 상장 이후 결산 내역을 통해 TR 구조가 실제 약관에 명시되어 있는지 교차 검증할 것을 권장합니다.

📊 수익률 현황

1개월3개월6개월1년
+6.58% +91.36% +136.54% +248.29%
누적 수익률 추이 차트 (JavaScript를 활성화하면 차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1년 수익률 +248.29%, 6개월 +136.54%, 3개월 +91.36%, 1개월 +6.58%)

📈 성과 분석

1년 수익률 248.29%, 6개월 136.54%, 3개월 91.36%로 코스피200 계열 동종 상품(KODEX 200 246.85%, TIGER 200 247.90%)을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이러한 미세한 초과 성과는 총수익 구조에 따른 배당 누적 효과와 운용보수 0.012%라는 업계 최저 수준 비용 구조가 결합된 결과로 추정됩니다. 다만 반도체 단일 테마 상품인 TIGER 반도체TOP10(차트 기준 1년 약 386%)에 비해서는 크게 뒤처지며, 레버리지 상품(KODEX 레버리지 차트 기준 1년 약 962%) 대비로도 크게 부진하여 동일 기초자산을 두 배수로 추종하는 상품의 복리 효과가 강세장에서 얼마나 크게 작용했는지를 보여줍니다.

📦 1개월 수급 현황

투자자 순매수량 방향
기관 +107,278주 ▲ 매수우위
외국인 -391주 ▼ 매도우위
개인 -106,887주 ▼ 매도우위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보유 비중 상위 2종목인 삼성전자(33.87%)와 SK하이닉스(29.29%)의 합계가 63.16%에 달하여, 사실상 한국 반도체 양대 기업의 주가 방향성에 포트폴리오 전체가 종속되어 있습니다. 시가총액 가중 방식 지수를 추종할 경우 최근 반도체 업종의 급격한 상승이 비중을 더욱 끌어올린 결과로 해석할 수 있으며, SK스퀘어(3.07%)·삼성전기(2.37%)까지 더하면 반도체 및 IT부품 관련 익스포저가 68% 수준에 이릅니다. 명목상으로는 광범위 시장 지수 상품으로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반도체 집중 포트폴리오에 가깝다는 점을 투자자가 명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종목명 코드 비중
삼성전자 005930 33.87%
SK하이닉스 000660 29.29%
SK스퀘어 402340 3.07%
삼성전기 009150 2.37%
현대차 005380 1.76%
KB금융 105560 1.04%
삼성물산 028260 0.99%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0.93%
신한지주 055550 0.88%
기아 000270 0.85%

⚖️ 경쟁 ETF 비교

경쟁 ETF 누적 수익률 비교 차트 (JavaScript를 활성화하면 차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교 대상: KIWOOM 200TR, KODEX 200, TIGER 반도체TOP10, TIGER 200, KODEX 레버리지)

기초지수가 자료상 확인되지 않아 동일 지수 추종 상품 간 직접 비교는 신중을 요합니다. 다만 수익률 궤적이 코스피200 계열 상품들과 유사한 만큼, 같은 광범위 한국 대형주 지수군 안에서는 운용보수 0.012%가 비용 측면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 우위로 작용한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동일 자산군 내에서도 순자산 규모, 분배 정책, 추적오차에 따라 실제 보유 경험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운용사의 투자설명서에서 기초지수와 분배 방침을 비교 검토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투자 포인트

  • 운용보수 0.012%로 동종 광범위 대형주 추종 상품 중 최저 수준의 비용 구조를 갖추어 장기 보유 시 비용 누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상품명상 총수익(TR) 구조로 추정되어 분배금 재투자에 따른 복리 효과와 과세 이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순자산 약 2조 4,539억원으로 중형 이상 규모를 확보하여 청산 위험이 낮고 기관 자금 수용 능력도 일정 수준 갖추고 있습니다.
  • 괴리율 -0.07%로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의 차이가 미미하여 매매 시점의 가격 왜곡 위험이 작은 편입니다.

⚠️ 주요 리스크

  • 상위 2종목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비중이 63%를 넘어 사실상 반도체 양대 기업의 실적과 주가 변동에 포트폴리오가 종속됩니다.
  • 1년 수익률이 248%에 달해 단기 과열 구간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평균 회귀 발생 시 낙폭이 클 수 있습니다.
  • 기초지수명·상장일·운용사 등 핵심 정보가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분배 정책과 추적오차 관리 방식을 사전에 정확히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 일평균 거래량 약 2만 1,559주 수준으로 동일 기초자산 대표 상품 대비 거래 활성도가 낮을 가능성이 있어 대량 매매 시 체결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괴리율 -0.07%는 시장가격(188,040원)이 순자산가치(188,165원)를 소폭 할인하는 수준으로, 일중 가격 왜곡 위험은 거의 없는 양호한 상태입니다. 일평균 거래량 약 2만 1,559주는 광범위 지수 대표 상품군 평균에 비해 다소 낮은 편이므로, 대규모 매매 시에는 분할 체결과 호가창 두께 확인을 권장합니다.

💰 배당 현황

분배 방식 현금 분배 여부 과세 시점
TR 구조 — 기준가 재투자 누적 미지급 (추정) 매도 시점 (과세이연)

상품명에 ‘TR(Total Return·총수익)’이 포함된 구조상 구성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현금으로 지급되지 않고 기준가격에 즉시 재투자되어 누적됩니다. 이로 인해 결산 시점에 별도의 분배금 수령이 없으며, 실질 수익은 전액 매도 차익 형태로만 실현됩니다. 분배 수익에 대한 세금이 매도 시점까지 이연되므로, 장기 보유 시 과세이연에 따른 복리 효과가 일반 분배형 ETF 대비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단, 실제 기초지수 약관과 분배 정책은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키움투자자산운용의 투자설명서 또는 공시된 결산 내역을 통해 TR 구조 적용 여부와 분배 이력을 반드시 사전 검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결론 및 투자 전략

본 상품은 운용보수 0.012%라는 극단적으로 낮은 비용 구조와 총수익 추정 구조를 결합하여 광범위 한국 대형주 지수에 대한 장기 적립식 보유 수단으로서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합니다. 다만 기초지수 정보가 자료상 확인되지 않아 분배 정책과 추적오차 산출 방식에 대한 사전 검증이 필요하며, 표면적으로는 광범위 시장 상품이나 실제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비중 63%로 반도체 집중 포트폴리오에 가깝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최근 1년 248%라는 가파른 상승을 기록한 만큼 신규 진입 시점에는 분할 매수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반도체 업황 둔화 국면에서는 일반적 광범위 지수 상품 대비 더 큰 낙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저비용·장기·분할 매수를 전제로 한 핵심 보유 자산으로는 검토 가치가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반도체 익스포저가 큰 상품임을 감안한 자산 배분 점검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본 포스트는 투자 참고용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준일: 2026-06-18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