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코리아TOP10 (292150)
📌 기초지수 분석
| 기초지수 | 운용사 | ||
|---|---|---|---|
| 총보수 | 0.1500% | 순자산 | 26,800억원 |
| 현재가(NAV) | 47,730원 (47,744원) | 괴리율 | -0.03% |
TIGER 코리아TOP10(292150)은 명칭상 한국 대형주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로 추정됩니다. 실제 편입 구성을 보면 SK하이닉스 38.31%, 삼성전자 28.46%만 합산해도 약 66.77%에 달하고, 상위 10종목이 100% 가까이 채워져 있어 코스피200·KRX300과 같은 광범위 시장 지수가 아닌, 시가총액 또는 산업 대표성 기준으로 압축된 소수 종목 집중형 지수를 기초로 한 상품으로 해석됩니다.
편입 종목 면면을 살펴보면 반도체(SK하이닉스·삼성전자), 자동차(현대차·기아), 금융(KB금융·신한지주), 발전 설비(두산에너빌리티), 방위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터넷 플랫폼(NAVER), 제약·바이오(셀트리온)까지 한국 주력 산업군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어 ‘대표 우량주 압축 포트폴리오’ 성격을 보입니다.
📊 수익률 현황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
| +0.82% | +78.93% | +125.93% | +275.38% |
📈 성과 분석
최근 1년 수익률은 +275.38%로 같은 기간 KOSPI200을 추종하는 KODEX 200(+232.16%*), TIGER 200(+232.83%*) 대비 약 40%포인트 이상 상회하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3개월 수익률은 +78.93%로 KODEX 200(+82.25%*), TIGER 200(+82.46%*)을 소폭 하회하였고, 1개월 수익률 역시 +0.82%로 시장 평균(+1.9~+1.97%*)에 못 미쳤습니다. 이는 직전 1년간 반도체 강세장에서 SK하이닉스·삼성전자 초고비중의 수혜를 크게 누렸으나, 최근 반도체주 상승세가 시장 평균으로 수렴하면서 초과 수익 폭이 축소되고 있는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6개월 수익률(+125.93%)은 시장 대비 거의 동일한 수준까지 좁혀진 점도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 본 단락의 KODEX 200·TIGER 200 1개월·3개월·1년 수익률 수치는 원본 제공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은 외부 참고값(2026-06-15 기준 차트 기간 환산치)이며, 정확한 공식 수익률은 각 운용사(삼성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시 또는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별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ETF의 4개 구간 수익률(+0.82%·+78.93%·+125.93%·+275.38%)은 제공 원본 데이터 기준입니다.
📦 1개월 수급 현황
| 투자자 | 순매수량 | 방향 |
|---|---|---|
| 기관 | -520,762주 | ▼ 매도우위 |
| 외국인 | +115,109주 | ▲ 매수우위 |
| 개인 | +405,653주 | ▲ 매수우위 |
🗂 주요 편입 종목 (상위 10)
상위 2종목인 SK하이닉스(38.31%)와 삼성전자(28.46%)가 합산 66.77%로 사실상 ETF 절반 이상을 반도체 두 종목이 차지하는 초고집중 구조입니다. 통상의 시가총액 가중 대표지수형 ETF에서도 양대 반도체 비중이 30~35%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본 상품은 그보다 두 배 가까이 반도체 의존도가 큰 셈입니다. 3위인 현대차(7.84%)부터 비중이 한 자릿수로 급락하고 10위 셀트리온이 2.69%에 그쳐, 외형은 분산형 ETF이지만 실질적으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 두 종목의 주가 흐름이 전체 수익률을 좌우하는 반도체 양강 배팅 상품에 가깝다고 평가됩니다.
| 종목명 | 코드 | 비중 |
|---|---|---|
| SK하이닉스 | 000660 | 38.31% |
| 삼성전자 | 005930 | 28.46% |
| 현대차 | 005380 | 7.84% |
| KB금융 | 105560 | 4.55% |
| 기아 | 000270 | 3.92% |
| 두산에너빌리티 | 034020 | 3.88%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012450 | 3.54% |
| 신한지주 | 055550 | 3.54% |
| NAVER | 035420 | 3.08% |
| 셀트리온 | 068270 | 2.69% |
⚖️ 경쟁 ETF 비교
차트 기간(2024년 12월~2026년 6월) 누적 수익률 기준으로 KOSPI200을 추종하는 KODEX 200(+337.43%)·TIGER 200(+338.24%)과 비교하면, 본 상품(+365.02%)은 약 +27~+28%포인트 우위를 보였습니다. 다만 3개월 시계에서는 오히려 -3%포인트 내외 열위로 전환되었습니다. 반도체 업종 집중 상품인 TIGER 반도체TOP10(396500)은 같은 기간 +524.17%로 본 상품을 크게 앞섰는데, 이는 본 ETF가 반도체 비중이 매우 높으면서도 자동차·금융·바이오 등 비반도체 종목이 일부 포함되어 있어 반도체 단일 업종 ETF보다는 변동성과 상승폭이 모두 완화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KODEX 레버리지(+1358.87%)는 KOSPI200 일일 2배 추종 상품의 복리 효과가 강세장에 누적된 결과로, 본 상품과는 위험·구조 측면에서 직접 비교 대상은 아니나 동일 기간 시장 상승 강도를 가늠하는 참고치로 함께 표시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운용자산 26,800억원(약 2.68조원), 일평균 거래량 76만 5천주 수준으로 국내 주식형 ETF 중 상위권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기관·개인 모두 진입과 청산에 부담이 적습니다.
- 총보수 0.15%로 일반 코스피200 추종 ETF(통상 0.05~0.15%)와 유사한 수준이며, 종목 집중형 상품임을 고려하면 비용 측면에서 합리적인 구간에 속합니다.
- SK하이닉스·삼성전자 합산 66.77%로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를 정면으로 누리는 구조이면서, 동시에 현대차·기아·KB금융·NAVER 등 한국 대표 우량주를 함께 담아 단일 업종 ETF 대비 분산 효과가 일부 존재합니다.
- 괴리율 -0.03%로 시장가격이 NAV에 매우 근접해 거래되고 있어, 유동성공급자(LP) 호가 관리가 양호하게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주요 리스크
- 상위 2종목(SK하이닉스·삼성전자) 합산 비중이 66.77%에 달해, 반도체 가격·수급 환경이 악화될 경우 코스피 대비 큰 폭의 하락 위험에 노출됩니다.
- 최근 1개월·3개월 수익률이 시장 평균(KOSPI200)을 하회하기 시작한 점은, 그간 본 ETF를 견인했던 반도체 초과 성과가 약화되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어 단기 모멘텀 둔화 가능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압축형 포트폴리오 특성상 개별 종목 실적 충격·지배구조 이슈 등 기업 고유 위험(idiosyncratic risk)이 ETF 전체 수익률에 그대로 전이될 수 있습니다.
- 기초지수 관련 위험은 본문 상단의 공통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종목 편입·교체 규칙과 비중 상한이 사전 공지된 운용 규칙과 다를 경우, 향후 정기 리밸런싱 시 포트폴리오 구성이 예상과 다르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유동성 및 괴리율
현재가 47,730원, NAV 47,744원으로 괴리율은 -0.03%에 불과해 사실상 NAV와 동일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일평균 거래량이 76만 5천주로 풍부하고 운용자산 2.68조원 규모를 갖춰, 수억~수십억 단위 매매에서도 체결 슬리피지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시장 급변동기에는 LP 호가 폭이 일시적으로 벌어질 수 있으므로 시초가·종가 부근 거래는 호가 잔량을 확인 후 진행하시기를 권합니다.
💰 배당(분배금) 현황
지급 방식: 분기지급 (1·4·7·10월 패턴) · 연간 분배율(최근 4회 합산): +0.61%
| 지급일 | 분배금 |
|---|---|
| 2026-04-29 | 130원 |
| 2026-01-29 | 52원 |
| 2025-10-30 | 55원 |
| 2025-07-30 | 55원 |
| 2025-04-29 | 130원 |
| 2025-01-24 | 40원 |
🎯 결론 및 투자 전략
TIGER 코리아TOP10은 명목상 ‘한국 대표 10종목’ ETF이지만, 실제 편입 비중을 보면 SK하이닉스·삼성전자 합산 66.77%의 반도체 양강 집중형 상품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지난 1년간 반도체 강세장에서 코스피200 추종 상품 대비 40%포인트 이상 초과 성과를 기록했으나, 최근 3개월·1개월 구간에서는 시장 평균을 하회하기 시작해 반도체 모멘텀 둔화 가능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상품은 한국 대형주 전반에 대한 분산 투자 수단이라기보다, 반도체 양강 사이클에 대한 압축 베팅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코스피 전반의 안정적 노출을 원하신다면 KODEX 200·TIGER 200이, 반도체 업종 집중도를 극대화하길 원하신다면 TIGER 반도체TOP10이 각각 더 부합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업종 전망과 변동성 감내 수준을 점검한 뒤 비중을 결정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매수 전에는 자료상 누락된 기초지수와 종목 편입 규칙을 공식 상품 자료로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